#라틴어구마경
[종합] “라틴어 구마경까지 외워왔다”…‘심야괴담회6’ 정수영, 강렬한 퇴마 대비부터 관상 괴담까지 오싹함 선사 #정수영 #구마경 #라틴어 #심야괴담회
[종합] “라틴어 구마경까지 외워왔다”…‘심야괴담회6’ 정수영, 강렬한 퇴마 대비부터 관상 괴담까지 오싹함 선사 #정수영 #구마경 #라틴어 #심야괴담회
배우 정수영이 독보적인 가톨릭 신앙과 철저한 구마 준비성으로 스튜디오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10일 밤 50시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6'에서는 어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을 이끄는 배우 정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모습이 그려졌다. 김호영과 친분을 언급한 정수영의 모습. (사진=MBC)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모습을 보인 정수영을 보며 김호영은 반가움을 표시했으며, 지난 2002년 김호영의 데뷔 무대였던 뮤지컬 '렌트'에서 함께 연기하며 인연을 맺은 사실이 알려졌다. 강렬한 붉은색 의상을 착용하고 스튜디오에 들어선 정수영을 향해 김구라는 이전부터 출연했어야 할 범상치 않은 관상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작진의 거듭된 요청에도 참여를 미뤄왔던 정수영은 담당 매니저의 강한 권유로 스튜디오 방문을 결정했다. 프로그램 1회부터 빠짐없이 시청한 팬인 정수영의 매니저는 #방송 성격에 적합한 인물이라며 6년 동안 꾸준히 출연을 권했다고 전해졌다. 오랫동안 준비한 출연인 만큼 정수영은 스튜디오에서 사용할 구마 3종 세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가톨릭 신자라고 밝힌 정수영은 녹화 도중 기이한 현상이 종종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만반의 대비를 해왔다고 털어놓았다. 구마경을 외우는 정수영의 모습. (사진=MBC) 첫 번째 무기로 영화 '검은 사제들' 속 라틴어 구마경을 꺼내 든 정수영은 기도문 구절을 단 한 번의 오차도 없이 통째로 암송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이어진 두 번째 물품으로는 효력이 강한 부활 성수를 제시해 녹화 공간 여러 곳에 직접 뿌리는 돌발 행동을 선보였다. 촬영이 차질 없이 마치길 바란다는 정수영의 설명에 출연진은 저마다 성수를 받아냈으며, 김구라 역시 거절 없이 성수를 받아들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변 인물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공포 사연들이 조명됐다. 김호영이 전달한 관상 이야기에서는 문제 인물이나 진상 고객을 기가 막히게 식별해 '쎄믈리에'라 불리던 베테랑 매니저의 사연이 공개됐다. 관상으로 쎄함을 느끼는 매니저의 이야기. (사진=MBC) 면접에서 신입 사원의 기이한 분위기를 감지했으나 단지 관상만으로 낙방시킬 수 없어 채용을 진행했던 매니저는 첫날부터 본인의 나이를 들은 뒤 갑자기 웃는 신입 직원의 행태에 이상함을 느꼈다. 신입 직원 근처에서 지속적으로 비린 악취를 느꼈던 매니저의 제보에도 다른 직원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했으나, 이후 매장에서 폭언을 퍼붓던 손님이 신입 직원의 이상한 주문 읊조림 직후 목을 잡고 고꾸라지는 사태가 벌어져 충격을 안겼다. 추가로 공개된 이야기에서는 밤마다 헛것에 시달리며 의문스러운 행동을 이어가는 고모의 숨겨진 사연과 더불어 오랜만에 재회한 오랜 친구와의 만남 이후 새벽마다 계속되는 소름 돋는 이상 현상을 다룬 괴담들이 소개돼 스튜디오 안을 깊은 공포와 긴장감으로 물들였다. 한편 MBC '심야괴담회6'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야기를 듣고 경악한 출연자들의 모습.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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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0, 2026 at 3:16 PM
정수영, “심괴 위해 구마 3종 세트 준비”…라틴어 구마경 암송 #정수영 #심야괴담회 #MBC예능 #구마3종세트 #라틴어구마경 #부활성수 #괴담토크 #공포예능
정수영, “심괴 위해 구마 3종 세트 준비”…라틴어 구마경 암송 #정수영 #심야괴담회 #MBC예능 #구마3종세트 #라틴어구마경 #부활성수 #괴담토크 #공포예능
‘심야괴담회’ 시즌6 출격한 정수영, 라틴어 구마경부터 부활 성수까지 준비해 스튜디오 장악. 배우 정수영이 공포 토크 #방송 ‘심야괴담회’ 시즌6에 합류해 남다른 준비성과 존재감을 드러낸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시즌6 8회에서 정수영은 장르를 넘나드는 씬스틸러다운 면모와 함께 공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준비물을 선보인다. 이날 정수영의 출연은 오랜 시간 이어진 주변의 권유 끝에 성사됐다. 제작진의 러브콜에 쉽게 결심하지 못하던 그는 시즌1부터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방송을 챙겨 본 매니저의 적극적인 추천에 마음을 돌렸다. 매니저는 ‘누나에게 딱 맞는 방송’이라며 6년 동안 출연을 권해 온 ‘찐 심괴 마니아’로 알려졌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정수영은 강렬한 붉은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김구라는 “사실 진작 나와야 했다. 범상치 않은 관상”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그가 이번 회차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꿀지 관심이 모였다. 정수영은 자신만의 철저한 준비 과정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심괴에 출연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 있다”며 이른바 ‘구마 3종 세트’를 하나씩 꺼내며 스튜디오를 집중시켰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그는 녹화 중 기이한 일이 잦다는 말을 듣고, 촬영을 앞두고 각별한 대비를 해왔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영화 ‘검은 사제들’의 구마 의식 장면으로 잘 알려진 라틴어 구마경이었다. 자세를 가다듬은 정수영은 한 치의 실수도 없이 기도문을 통째로 암송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예상 밖의 완성도 높은 암송에 MC들은 말을 잃은 채 그의 집중된 태도와 분위기에 압도된 반응을 보였다. 그가 내놓은 두 번째 준비물은 성수 중에서도 강력하다고 알려진 ‘부활 성수’였다. 정수영은 “오늘 촬영은 무탈하게 넘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세트장 곳곳에 성수를 뿌렸다. 이에 감화된 MC들은 너도나도 성수를 나눠 달라며 동참을 요청했고, 평소 냉철한 이미지로 통하던 김구라까지 기꺼이 성수를 받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스튜디오는 정수영 특유의 구마 포스에 완전히 장악됐다. 성수가 퍼진 세트에는 신성함과 공포가 공존하는 긴장감이 형성됐고, 출연진의 반응까지 더해져 분위기는 한층 묘해졌다. 정수영이 준비한 ‘구마 3종 세트’의 마지막 아이템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수영은 괴담을 전하는 자리에서 자신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도 풀어놓는다. 그는 뮤지컬 공연장에서 경험했다는 귀신 관련 일화를 공개하며 “너희 옆에 걘… 누구야?!”라는 오싹한 한마디로 스튜디오를 서늘하게 만든다. 현실과 무대를 오가는 듯한 이 경험담이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출연자의 에피소드와 더불어 시청자 괴담도 다뤄진다. 완벽해 보이는 신입 직원에게서 드러나는 집착과 공포를 담은 ‘관상’, 밤마다 귀신에게 둘러싸여 지냈던 고모의 숨겨진 사연을 담은 ‘무연’, 10년 만에 다시 연락이 닿은 친구를 만난 뒤 시작된 새벽 악몽을 다룬 ‘3시 33분’ 등이 차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제보자들의 사연은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섬뜩한 순간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직장, 가족, 오랜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가 공포의 매개가 되는 이야기인 만큼, 각 사연이 어떤 결말과 여운을 남길지 시청자의 상상을 자극한다. 여기에 ‘심야괴담회’ 특유의 진행 방식과 출연진의 반응이 더해져 괴담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시즌6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를 상시로 받고 있다.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공모작 가운데 선정된 괴담이 방송에서 소개되며, 채택된 제보자에게는 444,444원의 액땜 상금이 주어진다. 또 ‘어둑시니’로 불리는 랜선 방청객들의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으로 뽑힌 괴담에는 추가 상금 기회가 주어지는 방식이다. 이런 구성 속에서 정수영의 합류는 시즌6의 또 다른 변화를 보여주는 지점이기도 하다. 괴담과 공포를 친숙하게 풀어내는 기존 출연진에 더해, 실제 경험담과 종교적 준비물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얼굴이 등장하면서 분위기의 결이 넓어졌다. 시즌 특유의 ‘완불(44불)’ 기록이 또 한 번 나올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도 함께 형성되고 있다. MBC ‘심야괴담회’ 시즌6는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를 표방하며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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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5, 2026 at 11: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