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슬기, 패딩 점퍼 입고 포근한 가을 산책…일본 투어 후 여유 만끽 #슬기 #레드벨벳 #RedVelvet #28Reasons #AccidentallyOnPurpose #VelvetSummer
“엄마랑 놀았어요” 슬기, 따뜻한 일상 사진으로 근황. (사진=걸그룹 레드벨벳 슬기(강슬기) 인스타그램)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슬기(강슬기, 31세)가 편안한 야외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캐주얼한 아우터 차림으로 계단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기며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슬기가 밝은색 패딩 점퍼에 비니를 쓰고 서 있는 장면이 담겼다. 슬기는 "엄마랑 놀았어요 이제 좀 춥"이라는 글을 남기며 가족과 보낸 시간을 전했다.
“엄마랑 놀았어요” 슬기, 따뜻한 일상 사진으로 근황. (사진=걸그룹 레드벨벳 슬기(강슬기)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야외 계단과 산책로가 함께 담겨 있다. 슬기는 어깨에 가방을 멘 채 자연스러운 자세로 서 있어 다정한 일상의 한 장면을 보여줬다.
슬기는 5인조 걸그룹 레드벨벳에서 메인댄서와 리드보컬을 맡고 있다. 탄탄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팀의 무대를 이끌며, 보컬과 댄스를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14년 싱글 1집 '행복 (Happiness)'으로 레드벨벳 멤버로 데뷔해 'Ice Cream Cake', 'Red Flavor', 'Bad Boy', 'Queendom', 'Feel My Rhythm', 'Chill Kill', 'Cosmic' 등 다수의 히트곡 무대에서 중심에 섰다.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와 유닛, 예능과 연기 등 여러 분야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엄마랑 놀았어요” 슬기, 따뜻한 일상 사진으로 근황. (사진=걸그룹 레드벨벳 슬기(강슬기) 인스타그램)
솔로로는 2022년 미니 1집 '28 Reasons'를 통해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드러냈다. 퍼포먼스와 콘셉트가 강조된 이 앨범에서 슬기는 메인댄서다운 움직임과 세밀한 보컬을 동시에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알렸다.
2025년에는 미니 2집 'Accidentally On Purpose'를 발매하며 솔로 디스코그래피를 넓혔다. 이 앨범에서는 R&B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냈고, 슬기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도 실리면서 음악적 참여도와 표현력을 한층 키웠다.
콜라보레이션 작업도 이어갔다. 2025년에는 'Lucky'(김완선X슬기)를 비롯해 SMTOWN 30주년 기념 앨범 수록곡 'Thank You', 피처링 곡 'Perfect Error' 등에 참여해 다른 아티스트와의 합을 선보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엄마랑 놀았어요” 슬기, 따뜻한 일상 사진으로 근황. (사진=걸그룹 레드벨벳 슬기(강슬기) 인스타그램)
예능과 공연 무대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과거 '비밀언니', '정글의 법칙', '배틀 트립'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예능감을 보여줬고,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스페셜 단원으로 합류해 퍼포머로서 강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슬기는 2026년 9월 아이린과 함께 첫 일본 단독 투어 'IRENE & SEULGI JAPAN TOUR 2026 -blank-'를 통해 현지 팬들을 찾았다.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도시를 돌며 무대를 펼쳤고, 유닛의 일본 미니앨범 'Cheetah'에 수록된 곡들을 비롯해 기존 히트곡과 각자의 솔로 무대까지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두 사람은 일본 투어 일정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유닛으로서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동시에 레드벨벳 활동과 솔로 작업 사이를 잇는 행보로 자리하며, 향후 선보일 새 무대와 음반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