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타르
#레드타르

그릇부터 돼먹지 못한 자(1)
- 실망했다는 말 한 마디로 무너질

posty.pe/p0utzblc
August 31, 2026 at 12:14 PM
#레드타르
아니었다 이자식 생각보다 길쭉했다
September 12, 2026 at 11:52 AM
#레드타르

@드림주/드림캐가 누가 봐도 방금까지 울어서 빨개진 눈을 하고 있으면 드림캐/드림주 반응은
September 25, 2026 at 4:15 PM
#레드타르 #파판14_자캐_짧게_소개좀

이름: 제타르
나이: 신생 기준 27세(드림캐보다 6살 아래)
직업: 용병(전사)
출생지: 아짐 대초원 추정
가족: -
좋아함: 배부르고 등 따신 모든 상황, 휴식
좋아하는 음식: 따듯하고 목넘김이 부드러운 크림 스튜
싫어함: 강요, 진지한 이야기, 자와자와 왁자지껄한 상황
싫어하는 음식: 쓰고 매운 엽기 괴식
August 1, 2026 at 3:52 PM
October 3, 2026 at 3:00 AM
#레드타르

가내 드림 코어

드림주: 내가 어떻게든 해 볼게
드림캐: 이 녀석을 어떡하냐 진짜
September 13, 2026 at 4:32 PM
<리을의 커미션 도토리 모음집>
September 13, 2026 at 11:29 AM
#레드타르

지금 본 스토리까지 의상 정리! 언제 수정해서 재업할지 모름
직업 상관 없이 투영할 수 있게 돼서 넘 좋다 bb
August 30, 2026 at 9:02 AM
진짜 그 테라티움 역? 테라리움 역? 그 파트에서 쌍디의 캐붕과 뭔 제국주의 장교 npc들의 아련몽롱 자기연민과 암담한 개노답 상황 때문에 어떡하냐 싶어서 완전 짜식은 눈 상태였는데 그때 산구 목소리가 벼락처럼 내리꽂히면서(아님) 첫마디가 생각보다 다정한 "...괜찮아?"라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다!!!!!

#레드타르
October 1, 2026 at 4:46 PM
가내 드림

림주가 깊생에 잠겨서 허우적거리면 림캐가 넌 바보니까 그런 건 고지성 애들한테 맡기라고 함

림주: 납득

#레드타르
August 29, 2026 at 9:43 AM
#레드타르

산크레드

• 신생 외전에선 혈중 알디스 10% 레전드 하남자인(척 하는)데 (1, 2)
• 홍련 마무리 즈음에는 제법 첩보 담당답게 머리 좀 쓰고 (3, 4, 5)
• 칠흑에 가서는 딴에는 애아빠랍시고 의젓해진 거

변천사가 너무 뭐랄까 좋다
August 17, 2026 at 4:55 AM
#레드타르

아니 진짜 다른 애들 하나같이

건강 좀 챙겨라
고맙다
걱정 말고 일 시켜라
멘탈 챙겨라
힘내자

이렇게 긍정적인 분위기에 흐뭇할 때 산크레드 혼자서

>>날 패라<<
와 이거 되게 진짜 같다(진짜임
September 18, 2026 at 5:54 PM
#레드타르

인겜 스크립트에선 역전의 용사나 빛의 전사 외에 별다른 칭호가 없는 모양이지만 드림적 덕심으로 칭호를 붙여보자면

산크레드는 <섬광의 그림자>일 것 같고 제타르는 <불멸의 선봉>일 것 같음.

산크레드 이명은 효월 문제의 그 지역에서 산크레드 사이드로 진행된 그 퀘스트 전투 영향인데, 얘가 은신으로 호다닥 다가가서 급소만 툭팍 치고 전투불능 만들더라구.
당하는 입장에서 보면 얻어맞고 정신을 잃을 때 눈앞에 하얗게 번쩍!할 거고 쓰러져서 가물가물한 시야로 보면 뒷모습에서 늘어진 그림자만 보인다는 점에서 이렇게 불릴 듯.
October 6, 2026 at 5:41 PM
#레드타르

@난 가끔 네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드림주/드림캐
September 25, 2026 at 4:33 PM
bsky.app/profile/lieu...

오 키 차이랑 비례를 나름 잘 맞춘 듯

#레드타르
August 15, 2026 at 6:10 PM
#레드타르

제타르는 의외다. 얘가 근딜 혹은 힐러라고...? 힐러는 납득 가능인데 근딜일 줄은 몰랐네 흠...
머랄까 전사로 탱 서면서 머리는 무도가처럼 굴리고 심성은 힐러라서 그런 듯?
September 29, 2026 at 8:59 AM
#레드타르

@드림주/드림캐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드림주/드림캐가 내 나이에 너랑 사귀면... 이라고 말한다면 드림주/드림캐는 뭐라고 대답할까요?

[산>제]
산: 내 나이에 너랑 사귀면 내가 뭐가 돼?
제: 어, 그러게?
산: 그걸 긍정해?
제: 그럼 말아?

[제>산]
제: 내 나이에 당신이랑 사귀면....
산: 와 진짜 이건 아닌 것 같다. 너랑 나랑 반 십 년 차이난다.
제: 동의해.

이래서 영원히 못 사귈 듯.
September 25, 2026 at 4:07 PM
#레드타르

@@@@페어 중 한쪽을 「파트너에게 사랑받는다는 자신이 있을수록 빨리 열리는 방」에 집어넣어 얼마 정도면 방에서 나올 수 있는지 묻고 싶다. 긴 경우는 파트너가 밖에서 호소하는 것은 가능

뇌피셜로 따지면 산크레드는 20분, 제타르는 25분 정도 걸려서 나올 것 같음.
둘다 상대가 알아서 잘 나오겠지 싶어서 어필은 안 할 것 같고 서로 자기 감정이 연애감정이라는 걸 모르는 맞짝사랑 입덕부정기라서 사랑을 동료애로 해석했을 것.
그 결과 30분 안 채우고 나오게 됨.
September 25, 2026 at 2:35 PM
#레드타르

@: 님들 빨리 드림캐가 탈의하는데 문 벌컥 연 드림주로 썰풀어주세요

와 이거 맛있다 근데 그럴 일이 있으려나...? 아 개추운 지역(그곳 맞음)에 도착한 상황에서 합류하는 신도들 때문에(ㅋ) 물자를 생각보다 더 아껴써야 했을 테니까 일 리 있네.
파견단 물자를 줄여서 적국 민간인과 장교(ㅋ)를 먹여살려야 하니까.
하 지금 생각해 봐도 얼탱이 없네 ㅋㅋ
탈의실 들릴 틈이 어디 있겠어 지금 초비상 전시상황인데.
아님 탈의실이 다 차 있었나 보지. 어쩌면 부상자가 많아서 탈의실까지 부상자를 수용하는 데 쓰였을 수도 있고.
September 25, 2026 at 2:52 PM
#레드타르

흠.... 산구는 제타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게 믿고 위지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에게서 실망받는 상황이라는 사실을 어쩌다 알았을까?워낙 사람의 행동거지를 민감하게 알아차리니까 직감적으로 눈치챘을 수도 있고 제타르와 민필랴가 한가할 때 긴장 풀고서 단둘이 서로 마음을 털어놓고 두려움에 관해 얘기하는 걸 우연찮게 들었을 수도 있고 제타르와 사막도시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본인이 제타르에게 얼마나 주요한 인물인지 알아차렸을 수도 있고 그 모든 경우의 수가 섞인 걸 수도 있을 듯. 산구가 남의 약점을 안다고 해도 그 부분을
제타르는 제타르대로 궁지에 몰려 있음. "그녀도 나약해빠진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사명을 이어받길 바랄 거라고!"라고 악에 받쳐서 소리 지르면 산구는 "너, 그 애를 고작 그것밖에 안 되는 사람으로 보고 있었나? 실망이다." 하면서 멱살 놓고 밀쳐버릴 것 같음. 제타르를 가장 나약하게 만드는 말이 소중한 사람에게서 듣는 "실망이다."라는 얘기인 걸 알면서 한 말일 듯? 동공이 커다래서 눈동자 흔들리는 게 더 잘 보였을 텐데도 산구는 그대로 등 돌려서 나갈 것 같다.
August 15, 2026 at 7:44 PM
#레드타르

어떻게 하면 날 (더) 좋아할 거냐고 묻는 드림주/드림캐
September 28, 2026 at 3:30 PM
#레드타르

모아놓으니까 꽤괜인 것도 같고
September 26, 2026 at 12:56 PM
#레드타르

아니 다시 생각해 보니까 미친놈 아냐 이거
정신력으로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지 네가 무공 쓰는 무림고수냐;;;;

얼추 회복하고 아기필리아도 린이 되고 잘 복귀해서 휴식할 때 밤에 슬쩍 나와서 있는 산구 곁에 제타르가 슬금슬금 다가가서 그거 자기도 알려달려고 할 것 같음. 김산구 애아빠다운 엄한 얼굴로 그게 무슨 헛소리냐고 갈!! 하고서 제타르 얼굴 손으로 텁 덮어버리면서 그럴 일 없게 자기가 알아서 할 거니까 배울 필요 없고 그런 말 꺼내지도 말라고 할 듯.
따지자면 몸에 흐르는 혈액을 극도로 느리게 해서 심장소릴 포함해 체온 같은 기척을 전부 죽이는 거잖아...?
September 29, 2026 at 11:33 AM
#레드타르

제타르에게 넌 왜 착한 일을 하냐고 물으면 제타르는 "내가 받은 선의를 내 대에서 끊어낼 자격이 없어서"라고 대답함. 타인의 도움을 받아 생존한 사람으로서 '적어도 이 선'은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음. 자기에게 악의를 쏟아부은 자도 있지만 선의를 베푼 이들 덕에 살아남았다는 걸 알고 있고 그 선의를 간직해야 한다는 것도 앎. 림사 로민사로 향하던 배가 좌초당했을 때 구명보트를 양보해 준 어른들, 폭풍우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애들을 구하러 와준 흑와단원 내지는 노란셔츠단 단원들을 흐릿하게나마 기억하고 있고
September 7, 2026 at 4:42 PM
#레드타르

그릇부터 돼먹지 못한 자(3)
- 그녀가 사랑한 새벽을

posty.pe/poxtky2c
August 31, 2026 at 12: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