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보크홀
소지섭, “올 때마다 따뜻한 기운 받아”…도쿄 팬미팅서 20년 인연 재확인 #소지섭 #SoulmateTheTimeless #도쿄팬미팅 #차학연 #레이보크홀 #아시아팬미팅투어
소지섭, “올 때마다 따뜻한 기운 받아”…도쿄 팬미팅서 20년 인연 재확인 #소지섭 #SoulmateTheTimeless #도쿄팬미팅 #차학연 #레이보크홀 #아시아팬미팅투어
도쿄 레이보크 홀 찾은 소지섭, 객석 등장부터 게임·선물까지 팬과 밀착 소통. (사진=피프티원케이) 배우 소지섭이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며 긴 시간 이어온 인연을 확인했다. 그는 도쿄에서 열린 팬미팅 무대에 객석 쪽에서 등장해 첫 순간부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여러 코너를 거치며 관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소지섭은 지난 4일 일본 도쿄 레이보크 홀에서 팬미팅 ‘Soulmate The Timeless’를 열고 팬들과 마주했다. 특히 올해가 일본 진출 20주년이 되는 해로,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온 현지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졌다.   도쿄 레이보크 홀 찾은 소지섭, 객석 등장부터 게임·선물까지 팬과 밀착 소통. (사진=피프티원케이) 무대에 선 소지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팬심에 화답했다. 이어 ‘타임캡슐’ 코너에서 과거 팬미팅에서 선보였던 힙합 무대를 떠올리며 비하인드를 풀어놓는가 하면, 당시를 함께 기억하는 관객들을 향해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이끌었다.   그는 자신이 ‘다시 해보고 싶은 게임’으로 꼽은 추억의 태고 게임에도 도전했다. 여기에 팬들을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해 전달하며 깜짝 이벤트를 더했다. 게임과 선물 전달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이 연달아 만들어졌고, 팬들은 이에 호응하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도쿄 레이보크 홀 찾은 소지섭, 객석 등장부터 게임·선물까지 팬과 밀착 소통. (사진=피프티원케이) ‘소지섭 아카이브’라는 이름으로 꾸려진 코너에서는 방송 활동을 되짚는 시간도 마련됐다. SBS 드라마 ‘김부장’,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등 자신의 대표작을 언급하며 작품마다 얽힌 일화를 전했고, 관객들은 비하인드 토크에 박수와 환호로 답했다. 작품 이야기가 이어지자 현장에는 그의 필모그래피를 함께 돌아보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무대 중반에는 동료 연기자 차학연이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다른 흐름을 만들었다. 소지섭과 오랜 친분을 이어온 차학연은 히라이 다이의 ‘Stand by me, Stand by you’를 선곡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이후 두 사람은 함께 게임에 참여하며 장난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노래와 토크를 오가던 두 사람은 소지섭의 곡 ‘소풍’을 함께 부르며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 팬미팅에서 소지섭, 옥택연, 차학연 세 사람이 함께 꾸몄던 ‘소옥차’ 무대에 이어, 이번에는 ‘소차’ 조합으로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또 다른 기억을 남겼다. 팬들은 두 사람이 만들어낸 케미스트리에 반응하며 시간을 보냈다.   공연 말미, 소지섭은 “올 때마다 따뜻한 기운을 잔뜩 받고 돌아가는 것 같다. 오늘도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다.”라며 도쿄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작품 활동과 더불어 팬미팅을 통해 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나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고, 이날 현장 역시 그 연장선에 놓인 자리였다.   한편 소지섭은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24일 마카오를 찾은 뒤 마닐라, 타이베이, 자카르타, 방콕으로 무대를 넓혀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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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8, 2026 at 12: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