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껍질이 내는 속삭임은 사실 귀를 댄 사람의 피가 흐르는 소리이고, 신체 내부의 체온을 유지시키려 애쓰는 소리이며, 몸이 온갖 작용으로 법석대는 소리다."
__ 리베카 긱스, <고래가 가는 곳> p.258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는 생물 정보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많은데 이건... 와... 충격적이다 그 소리가 내 몸에서 나는 소리였다고???
"소라껍질이 내는 속삭임은 사실 귀를 댄 사람의 피가 흐르는 소리이고, 신체 내부의 체온을 유지시키려 애쓰는 소리이며, 몸이 온갖 작용으로 법석대는 소리다."
__ 리베카 긱스, <고래가 가는 곳> p.258
이 책에서 처음 알게 되는 생물 정보가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많은데 이건... 와... 충격적이다 그 소리가 내 몸에서 나는 소리였다고???
딱 시의적절한 책이었다
딱 시의적절한 책이었다
제인 오스틴의 책장
- 어느 희귀서 수집가가 찾아낸 8명의 ‘숨은’ 오스틴
리베카 롬니 저, 이재경 역, 휴머니스트 #도서제공
aladin.kr/p/hEli9
제인 오스틴의 책장
- 어느 희귀서 수집가가 찾아낸 8명의 ‘숨은’ 오스틴
리베카 롬니 저, 이재경 역, 휴머니스트 #도서제공
aladin.kr/p/hEli9
리베카 솔닛 지음. 아서 래컴 그림. 홍한별 옮김. 반비.
새로이 해석되고 새로이 쓰여야만 하는 이야기들이 오래도록 리베카 솔닛의 손을 거치길 바라고 또 바란다.
리베카 솔닛 지음. 아서 래컴 그림. 홍한별 옮김. 반비.
새로이 해석되고 새로이 쓰여야만 하는 이야기들이 오래도록 리베카 솔닛의 손을 거치길 바라고 또 바란다.
책 내용 중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인문학자 린지 스톤브리지는 "(아렌트가 말한)`악의 평범성'은 남의 목소리를 들을 줄 모르는 것, 자기 자신과 대화할 줄 모르는 것, 혹은 세상과, 도덕적 세상과 대화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떠올릴 줄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
악의 평범성 대신 `반지성', `비상식'을 넣어도 될 듯하다.
책 내용 중 트럼프 대통령 당선 후 인문학자 린지 스톤브리지는 "(아렌트가 말한)`악의 평범성'은 남의 목소리를 들을 줄 모르는 것, 자기 자신과 대화할 줄 모르는 것, 혹은 세상과, 도덕적 세상과 대화하겠다는 생각 자체를 떠올릴 줄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
악의 평범성 대신 `반지성', `비상식'을 넣어도 될 듯하다.
아름다우면서도 매서운 리베카 솔닛의 에세이.
테크놀로지는 불가능을 가능케 만들기도 하지만 가능을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www.theguardian.com/news/ng-inte...
아름다우면서도 매서운 리베카 솔닛의 에세이.
테크놀로지는 불가능을 가능케 만들기도 하지만 가능을 불가능하게 만들기도 한다.
www.theguardian.com/news/ng-inte...
그 외엔 이 정도면 호감~ 수준인듯 모나 켄 제드 레베사 니나 리베카 마리 여배우 클로드 데릭...?
그 외엔 이 정도면 호감~ 수준인듯 모나 켄 제드 레베사 니나 리베카 마리 여배우 클로드 데릭...?
www.theguardian.com/books/2025/n...
www.theguardian.com/books/2025/n...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김정아, 반비
<걷기의 인문학> 리베카 솔닛, 김정아, 반비
"무인 자동차는 흔히 자율주행 자동차로 불리지만, 운전은 자율적인 활동이 아닙니다. 협동적인 사회 활동이며, 그것이 도로 위에서 운전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의 일부인 것입니다."
"저는 민주주의가 부분적으로는 낯선 사람, 나 같지 않은 사람들과 공존하면서도 그들과 공통점이 있다고 느끼는 데 달려 있다고 오랫동안 믿어 왔습니다."
"무인 자동차는 흔히 자율주행 자동차로 불리지만, 운전은 자율적인 활동이 아닙니다. 협동적인 사회 활동이며, 그것이 도로 위에서 운전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의 일부인 것입니다."
"저는 민주주의가 부분적으로는 낯선 사람, 나 같지 않은 사람들과 공존하면서도 그들과 공통점이 있다고 느끼는 데 달려 있다고 오랫동안 믿어 왔습니다."
__ 리베카 긱스, <고래가 가는 곳> 중
__ 리베카 긱스, <고래가 가는 곳> 중
-리베카 솔닛『마음의 발걸음』중에서
-리베카 솔닛『마음의 발걸음』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