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순백 만삭 화보 공개…태명 ‘콩알이’와 설렘 가득 #남보라 #콩알이 #써니 #해를품은달 #신상출시편스토랑 #아는형님
배우 남보라(36세)가 만삭 화보를 통해 예비 엄마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배를 감싸 안은 모습이 눈길을 끌며, 태명 ‘콩알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1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반투명한 흰색 드레스를 입은 남보라가 임신한 배를 두 손으로 감싸 안은 장면이 담겼다. 남보라는 “콩알이랑 함께 찍은 첫번째 사진 이제 한 달 남았네요…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설레고 기대되고 그래요 긴긴 임신 기간도 곧 끝나가네요”라며 출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제 한 달 남았다” 첫 태동 사진에 담은 예비 엄마의 기다림. (사진=배우 남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남보라는 어깨와 소매 부분에 주름이 잡힌 시스루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고 배를 감싸 안은 채 앉아 있다. 드레스와 배경이 모두 밝은 톤으로 어우러지면서 임박한 출산을 앞둔 차분한 분위기를 전했다.
남보라는 게시물에서 출산까지 한 달이 남았다고 밝히며 태명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아기의 태명을 ‘콩알’이라고 부르며 “어떤 아이가 태어날까 설레고 기대된다”고 전해, 곧 태어날 아들을 기다리는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남보라는 동갑내기 남편 이찬우와 2025년 5월 10일 결혼했다. 남편은 전직 청소년상담사이자 사업가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은 2019년 봉사활동을 하다가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 이후에는 2026년 6월 출생 예정인 아들의 소식을 알리며 태명을 ‘콩알’이라 소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천사들의 합창’ 코너에 다자녀 가정의 맏딸로 출연하며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듬해 KBS 2TV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영화 ‘써니’에서 어린 서금옥 역을 맡아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그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민화공주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이후 ‘돈 크라이 마미’, ‘상어’, ‘사랑만 할래’, ‘내 마음 반짝반짝’,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특히 가족극과 청춘물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나 혼자 산다’, ‘해피투게더’, ‘런닝맨’, ‘정글의 법칙’, ‘도시어부’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차이나는 클라스’와 ‘차이나는 K-클라스’, ‘신상출시 편스토랑’, ‘웃는 사장’ 등에 등장해 일상과 요리, 가치관을 공유했다.
최근까지도 방송 활동은 이어졌다. 2024~2025년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아주 史적인 여행’, ‘다시갈지도’ 등 교양·여행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2025년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지구를 위한 작은 발걸음, 우리가 간다’, ‘살림하는 남자들 2’, ‘신상출시 편스토랑’, ‘유 퀴즈 온 더 블럭’, ‘아임 써니 땡큐’, ‘어쩌다 어른 10주년 특집’,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연달아 참여했다.
남보라는 2026년에는 ‘아는 형님’에 출연해 결혼과 임신 등 근황을 전하며 예능 시청자와도 만났다. 다자녀 가정에서 자라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대용량 요리를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모의 식당 일을 돕는 소탈한 면모도 꾸준히 화제를 모았다.
연기와 예능 활동 외에 사회공헌과 사업가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자선 바자회와 음식 나눔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보육원에 자동차를 기부하는 등 아동과 취약계층을 돕는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과일 유통 사업을 비롯해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인 소셜캠퍼스온에 입주해 사업 활동도 병행하며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최근 출산을 앞두고 임신 24주 차 D라인을 공개하는 등 SNS를 통해 임신 과정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그는 출산을 두 달여 앞둔 시점에도 손목 보호대를 착용한 일상을 공개하며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전했고, 결혼 7개월 만에 공개한 임신 소식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태명 ‘콩알’과 임신 초기 근황을 직접 전하며, 대가족의 장녀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