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ARIRANG’ 멜버른 일정 추가…총 86회 공연 #방탄소년단 #BTS #방탄소년단월드투어 #BTS_WORLDTOUR_ARIRANG #BTS_WORLDTOUR #BTS_ARIRANG #ARIRANG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 투어를 34개 도시, 86회로 확대 개최한다.
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월드 투어 ‘ARIRANG’ 멜버른 공연 회차 추가 공지를 게재했다.
소속사는 “아미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ARIRANG’ 멜버른 공연이 1회차 추가됐다”며 “아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추가된 공연 일정에 대해 안내했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를 개최한 방탄소년단. (사진=넷플릭스)
안내에 따르면 추가된 멜버른 공연 일정은 2027년 2월 10일 공연으로,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4일 오전 9시까지 공식 팬클럽 아미 멤버십 선예매, 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일간 개최한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 ‘ARIRANG’을 개최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월드 투어를 통해 도쿄, 탬파, 엘파소, 멕시코시티, 샌프란시스코 팬들을 만났다. 지난달 23일과 24일, 27일과 28일까지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개최했다.
오는 13일부터 부산, 마드리드, 브뤼셀, 런던, 뮌헨, 파리, 뉴저지, 폭스버러, 볼티모어, 알링턴, 토론토,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보고타,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 가오슝,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불라칸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20일 정규 5집 ‘ARIRANG’으로 컴백해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