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제이, 픽셀 세계로 데뷔 시동…‘BANANA (Look At Me!)’ MV 티저 #아이칠린제이 #아이칠린 #이지 #주니 #예주 #BANANA(LookAtMe!) #룩앳미 #케이엠이엔티
이지·주니·예주, 현실과 게임 오가는 연출로 3인 3색 유닛 콘셉트 드러내. (사진=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의 첫 유닛 아이칠린 제이(ICHILLIN' J)가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데뷔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멤버 이지, 주니, 예주가 함께하는 이번 유닛은 첫 디지털 싱글을 통해 새로운 활동 국면을 연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31일 공식 SNS에 아이칠린 제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룩 앳 미!(Look At Me!)’ 타이틀곡 ‘바나나 (룩 앳 미!)(BANANA (Look At M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통해 유닛의 음악 방향성과 영상 콘셉트가 처음으로 구체적인 형태를 드러냈다.
이지·주니·예주, 현실과 게임 오가는 연출로 3인 3색 유닛 콘셉트 드러내. (사진=케이엠이엔티)
티저에는 연습실, 지하철 플랫폼, 소품으로 꾸민 방 등 서로 다른 공간이 차례로 담기며 세 멤버의 일상이 교차한다. 이지, 주니, 예주는 각자 자유롭게 춤을 추거나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제스처를 보이며 개성을 드러냈다. 이런 흐름 속에서 3인 3색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구분되면서도 하나의 유닛으로 이어지는 느낌을 준다.
영상의 중심에는 현실과 게임을 잇는 픽셀 표현이 놓였다. 특히 거울 속 멤버의 모습이 픽셀 캐릭터로 바뀌는 장면이 등장해 전환 지점을 만들었고, 이후 레트로 게임을 연상시키는 픽셀 그래픽 세계와 실제 세 멤버가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교차 편집됐다. 말미에는 타이틀곡명이 게임 화면처럼 펼쳐져, 본편에서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지·주니·예주, 현실과 게임 오가는 연출로 3인 3색 유닛 콘셉트 드러내. (사진=케이엠이엔티)
이번 유닛은 아이칠린 멤버 이지, 주니, 예주가 함께 결성했다. 첫 디지털 싱글 ‘룩 앳 미!’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세 멤버의 청춘과 그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설렘, 자유로운 순간들을 담은 내용이 담겼다. 현실의 장면과 픽셀 세계를 오가는 티저 구성은 이러한 흐름을 영상적으로도 보여주는 장치로 쓰이고 있다.
타이틀곡 ‘바나나 (룩 앳 미!)’에는 멤버 주니가 작사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유닛의 이야기를 멤버 스스로 풀어낸 가사로 채우며 아이칠린 제이 특유의 솔직한 감성과 색을 더했다. 티저에는 곡의 일부가 삽입돼 강한 중독성을 내세운 사운드 방향도 함께 엿보이게 했다.
이지·주니·예주, 현실과 게임 오가는 연출로 3인 3색 유닛 콘셉트 드러내. (사진=케이엠이엔티)
아이칠린 제이는 앞서 데뷔 스케줄러, 콘셉트 포토, 비주얼 필름, 트랙리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유닛 출범을 준비해 왔다.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영상과 사운드가 동시에 드러난 첫 구간이라는 점에서, 이후 공개될 본편과 음원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칠린 제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룩 앳 미!’는 9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