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희PD
이장우, “이장우 아니면 안 된다” 대체 불가 예능 행보 #이장우 #시골마을이장우3 #MBC #조혜원 #테이 #전북부안 #굿모닝FM테이입니다 #박소희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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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다시 시골 마을로 향한다. 전북 부안에서의 생활을 담는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3’이 세 번째 시즌까지 이어지며 이장우의 존재감을 재확인시키는 자리가 된다. 이번 시즌은 배우 이장우가 전북 부안 시골 마을에 머물며 숨은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고, 주민들과 교감하면서 직접 생활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방송은 지역의 음식을 매개로 현지 어르신들과의 정을 나누는 흐름 속에서, 이장우가 마을과 어떻게 일상을 함께하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장우, 시골 마을 손맛·친화력으로 시즌3까지 이끈 ‘시골마을 이장우’ 컴백. ‘시골마을 이장우’는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 온 시즌제 예능으로, MBC 예능 라인업 안에서 반복 편성되는 선택을 받아왔다. 특히 시즌2 종영 후 5개월 만에 다시 시즌3로 돌아오는 일정은 이 시리즈가 방송사 내부에서 얼마나 빠르게 재가동 결정을 받은 콘텐츠인지 짐작하게 한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빠른 재편성 배경으로 현장 반응을 들었다. 그는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화합, 그리고 각 지역에서 쏟아진 열렬한 러브콜이 결정적이었다”라고 밝히며, 현지에서 이어진 요청들이 세 번째 시즌 제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장우 개인의 캐릭터도 시즌제 유지를 이끈 요인으로 언급됐다. 박 PD는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본질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졌고, ‘나 혼자 산다’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MBC와의 신뢰도 한몫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조합이 다른 인물로 대체되기 어려운 그림이라고 짚었다. 제작진의 평가에 이장우도 적극적인 행보로 호응했다. 시즌3를 알리기 위해 본인이 먼저 라디오 ‘굿모닝 FM 테이입니다’ 출연을 제안하며 홍보에 나선 것. 그는 이날 라디오에서 시즌1부터 인연을 이어온 이원일 셰프의 코너 ‘맛쟁이 신사’에 등장해, 촬영 비하인드와 현장 에피소드를 풀어놓았다. 라디오 출연에서는 부안 촬영에서 찾은 ‘밥도둑’ 메뉴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이장우가 부안의 산과 바다를 오가며 발굴한 메뉴의 정체를 깜짝 언급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 전해졌다. 진행을 맡은 DJ 테이 역시 “이야기만 들어도 가보고 싶을 정도로 홀렸다”고 말하며, 라디오를 통해서도 부안 촬영분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본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밥도둑’을 찾겠다는 목표로 전북 부안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다. 그가 자리를 잡은 곳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 마을로, 따뜻한 정과 개성 있는 주민들이 이장우를 맞이하며 본격적인 부안살이가 출발점에 선다. 게스트 라인업 역시 이번 시즌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지난해 결혼한 아내 조혜원이 남편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으면서, 부부가 함께하는 예능 호흡이 펼쳐진다. 조혜원이 부안에 도착하는 장면에 대해 박소희 PD는 “조혜원 씨가 부안에 도착하는 순간 주변의 공기가 달라졌다”며, 촬영 과정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순간에서도 거침없는 ‘테토녀’의 면모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라디오를 진행 중인 테이도 이 시리즈에 자연스럽게 합류했다. 이장우와 테이는 각각 예능과 라디오에서 활동해 온 MBC의 대표 얼굴로, 한 편 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MBC의 아들들’로 불리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라디오에서 TV까지 이어지는 교류를 담아낼 계획이다. 세 번째 시즌까지 이어진 ‘시골마을 이장우’는 지역 재생을 키워드로 삼은 예능 속에서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의 관계, 부안 주민들과의 일상, 게스트들의 참여를 한 흐름 안에 엮는다.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3’은 오늘(29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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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26 at 12: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