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량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해진·이견우 진솔한 이야기 속 동시간대 1위 #유퀴즈온더블럭 #tvN예능 #유해진 #이견우 #배아량 #김상배 #신현준 #시청률1위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해진·이견우 진솔한 이야기 속 동시간대 1위 #유퀴즈온더블럭 #tvN예능 #유해진 #이견우 #배아량 #김상배 #신현준 #시청률1위
혈우병 청년 이견우의 세계여행 도전과 30년 차 배우 유해진의 고민이 시청자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수요일 예능 경쟁 속에서 시청률 선두를 지키며 수요 예능 정상 자리를 이어갔다. 다양한 분야의 출연자들이 내놓은 개인사와 고민이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 36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9%, 최고 5.4%를 기록해 케이블과 종합편성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남녀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tvN이 설정한 핵심 시청자층에서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은 ‘오 놀라워라’ 특집으로 꾸려져 서로 다른 영역에서 특별한 길을 걷고 있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출연자들은 각자의 삶에서 맞닥뜨린 기회와 한계, 그 안에서 선택한 방향을 차분하게 털어놓으며 이야기를 채웠다. 혈우병 청년 이견우의 세계여행 도전과 30년 차 배우 유해진의 고민이 시청자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먼저 10년 차 교통리포터 배아량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57분이 되면 익숙한 목소리로 운전자들에게 정보를 전하는 일상과 함께, 교통 상황을 전달하는 업무를 이어오며 쌓아 온 경험담을 들려줬다. 이어 현존하는 휴머노이드에 전기식 모터 구동 기술을 적용해왔다고 소개된 MIT 김상배 교수가 등장해 로봇공학 연구 과정과 관련 기술에 얽힌 비화를 풀어냈다. ‘유리몸 여행자’라는 별칭으로 소개된 이견우의 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 세계 0.01%로 알려진 희귀질환 혈우병을 앓고 있음에도, 주사기를 챙겨 들고 세계 각지를 여행한 과정을 되짚었다. 24시간 출혈 위험과 평균 기대 수명 20세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본인은 지금의 삶을 ‘보너스’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태도로 자신의 여정을 설명했다. 이견우는 각 나라를 오가며 겪은 상황과 몸 상태를 관리해야 하는 부담 속에서도 여행을 멈추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일상적인 순간을 소중하게 바라보게 된 배경을 덧붙이며, 스스로 삶을 대하는 시선을 어떻게 바꿔 왔는지 차분하게 공유해 출연진과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었다. 혈우병 청년 이견우의 세계여행 도전과 30년 차 배우 유해진의 고민이 시청자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올해 데뷔 30년 차를 맞은 배우 유해진은 특집의 또 다른 축을 맡았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만 다섯 편에 이르고,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로 소개된 그는 필모그래피를 돌아보며 영화계에서 보낸 시간을 되짚었다. 특히 1690만 관객을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차기작을 고르며 느꼈던 부담을 숨김없이 전했다. 유해진은 영화 ‘암살자(들)’에서 함께한 이민호, 박해일 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흥행 압박을 나누는 심정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그는 부담감을 혼자 지지 않고 “‘N분의 1’로 나눴다”는 식의 답변을 내놓으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고,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을 받기까지의 다양한 뒷이야기도 풀어놓았다.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는 건강과 노년의 문제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유해진은 어떻게 몸을 지키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이 들어가야 할지 스스로 묻고 있다고 말하며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이에 유재석 역시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가면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중견 배우들이 공유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혈우병 청년 이견우의 세계여행 도전과 30년 차 배우 유해진의 고민이 시청자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한편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차를 찾을 출연진들의 이름이 차례로 소개됐다. 종이접기 꼬마 영재로 알려졌다가 옥스포드 전액 장학생이 된 강준규,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이자 바이크를 타고 다니는 권순미, 6·25 전쟁 당시 국경을 넘은 러브스토리를 세상에 알린 찰리 스미스가 예고됐다. 여기에 더해 20년 전 방영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남미 페루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페루 스타’로 불린 배우 신현준의 출연 소식도 전해졌다. 오래전 작품이 다시 주목받게 된 계기와 현지 반응이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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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26 at 12: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