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영
잘됏다 현아야 주인이 생겻구나 백서영 주세요 이제
June 11, 2025 at 6:50 AM
“슈팅 33개 폭발” 한국 U-17 여자대표팀, 필리핀에 5-0 완승 #한국U17여자축구 #AFCU17여자아시안컵 #백서영
“슈팅 33개 폭발” 한국 U-17 여자대표팀, 필리핀에 5-0 완승 #한국U17여자축구 #AFCU17여자아시안컵 #백서영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한국 여자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기세를 올렸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필리핀을 상대로 골 결정력을 앞세워 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마무리했다. 초반부터 한국의 공격력은 수치로 드러났다. 대표팀은 전반과 후반을 통틀어 슈팅 33개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17개가 유효슈팅으로 집계되며 필리핀 수비를 거세게 압박했다. 반면 필리핀은 전체 슈팅이 2개에 그쳤고 유효 슈팅을 단 한 차례도 만들어내지 못해 공수 양면에서 큰 격차를 보였다. 백서영 4골 원맨쇼·김희나 추가골,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첫 경기 대승.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2일 오후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치른 첫 공식 일정이었다. 득점 장면에서는 백서영의 이름이 반복해서 등장했다. 경남로봇고 소속 공격수인 백서영은 전반 6분 만에 선제 결승 골을 넣어 전반 흐름을 한국 쪽으로 당겼다. 이후 14분과 34분에 연속 득점을 기록하면서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완성해 대회 초반부터 스트라이커 역할을 분명히 했다. 후반에도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백서영은 후반 10분 추가 골을 작성하며 개인 통산 4골을 완성했고, 팀 전체 스코어를 4-0으로 벌렸다. 이어 후반 22분에는 울산현대고에서 뛰는 김희나가 필리핀 골망을 또 한 번 흔들어 점수 차를 5골까지 끌어올렸다. 이날 결과로 한국 대표팀은 C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출발을 확보했다. 다득점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끌어올렸고, 공격 전개와 마무리 과정에서 풍부한 슈팅 생산력을 보여주며 이후 경기를 준비할 토대를 마련했다. 대회 일정은 곧바로 이어진다. 한국은 5일 같은 장소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 뒤, 8일에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통산 4회 우승 팀인 북한과 맞붙을 예정이다. 북한전은 C조 판도를 좌우할 매치업이어서 초반 대승으로 얻은 분위기를 어떻게 이어갈지가 중요해졌다. 대회 방식도 향후 행보에 직결된다. 이번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는 12개국이 참가해 4개 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각 조 1, 2위 6개 팀과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을 다투게 된다. 이 대회는 월드컵 티켓과도 연결된다. 4강에 오르는 네 팀은 오는 10월 모로코에서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세계 무대 재도전을 준비하게 된다. 한국 여자 U-17 대표팀은 아시안컵 무대에서 이미 한 차례 정상에 선 경험이 있다. 2009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근인 2024년 인도네시아 대회에서는 3위에 오르며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2026년 대회에서도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거둔 5-0 승리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상위 라운드 도약을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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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26 at 9: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