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추적
박왕열 잡혀들어오면서 한마디도 안하다가 에전에 인터뷰 했던 jtbc 기자가 인사하니까 ‘넌 남자도 아냐’ 하는데 그럼 범죄 추적하는 기자는 남자 아니고 자기처럼 마약팔고 범죄 저질러야 남자란건가 진짜 심각한 남혐이네요 ㅋㅋㅋㅋ
March 25, 2026 at 11:58 PM
추적단 불꽃이 새 추적기를 내놨군요. 불꽃이 꺼지지 않게 입니다. 오랜만이고 한국은 여전하다....ㅠㅠ

aladin.kr/p/eSmGJ
불꽃이 꺼지지 않게 | 원은지
N번방 사건 이후 6년, 추적단 불꽃 대표 원은지는 디지털 성범죄를 추적·취재·보도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피해 생존자들과 전문가들의 목소리, 제도의 빈틈을 메우며 피해자 곁을 지키는 연대자...
aladin.kr
August 26, 2026 at 1:42 PM
거기에서 더 나아간 주장도 있습니다.

성범죄 추적을 장시간 해 온 김환민 입법운동가는 가장 강력한 입법안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AI 생성물에 대해 생성과정을 본인이 인증하지 않으면 처벌하자는 내용인데요.

이는 현재 법망으로는 생성형 AI의 결과물을 확인하기 힘들고 AI 생성물은 '어쩌다 닮았다'는 핑계를 가능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명예훼손 위법사유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을 뿐, 성폭력처벌법엔 조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 중 '권리침해물'을 따로 규율하자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September 7, 2024 at 12:45 AM
왈ㅋ왈왈롹롿뢍뢐웍뢍ㄹㅋ왁ㄹㅇㅇ오락뢍ㄹ퀑ㄱ쾅ㄹ왁쾅궐왘ㄺ왈왈쾅왈왘왁ㅋ왈왁왈왁쾅ㄹ왁왈

불꽃이 꺼지지 않게
- N번방 이후 6년, 추적단 불꽃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폭력에 저항하는 결기만큼이나 산 자를 둘러앉히는 다정한 불길이 여기 있다."

원은지 저, 돌고래.
aladin.kr/p/eSmGJ
불꽃이 꺼지지 않게 | 원은지
N번방 사건 이후 6년, 추적단 불꽃 대표 원은지는 디지털 성범죄를 추적·취재·보도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왔다. 피해 생존자들과 전문가들의 목소리, 제도의 빈틈을 메우며 피해자 곁을 지키는 연대자...
aladin.kr
September 1, 2026 at 4:28 AM
요즘 팀슨으로 쓰고싶은게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지금 당장 끌리는건 인외팀... 롭슨이를 관찰하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었으면 좋겠네.. 처음에는 본인이 인외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거같다.. 그러다 자라나면서 여러 사건을 겪고 본인에게 뭔가 능력이 있다고<까지 여기다가 어느날 롭슨이가 범죄자 추적하다가 건물에서 추락하던걸 팀의 능력으로 구해주고 자기 감정을 살며시 깨달아가면서 롭슨이 주변을 맴돌기 시작했음 좋겠다..
December 10, 2025 at 5:07 AM
현실고발영화는 아니고 장르적으로 공포•스릴러에 가까운 영화이면서도 관음적인 요소 없이 깔끔하게 잘 뽑힌 영화를 든다면 <세븐>과 <식스센스>가 있겠다. 세븐에서 음욕을 단죄한답시고 벌인 살인사건에 대해, 여성이 당하는 장면을 묘사하지 않고 (범행현장의 사진은 몇 컷 나왔지만 성적 흥분을 자극시킬 의도로는 전혀 쓰이지 않았고) 도구로 사용당한 남성의 공포서린 증언을 이용했다. 세븐에서 보여주고자 했던 내용은 통제광이자 광신인 어떤 범죄유형의 인간과 그런 괴악한 범죄를 추적하다 피해자가 된 인간이었다는 것이 분명했다.
October 24, 2024 at 12:16 PM
이런 맥락에서 당시 성평등정책담당관실은 경찰 측에 ‘음란물'이라는 용어를 '성착취물'이라는 용어로 변경할 것을 제안했고, 그때부터 언론 및 법령에서도 해당 용어를 채택하기 시작했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성착취물을 생산 및 유포하는 범죄를 추적하는 까다로운 수사였으나 경찰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당시 특별수사본부는 조주빈, 갓갓 등의 주범들을 검거했다.
November 24, 2024 at 12:37 PM
데프콘 “악질 중의 악질” 분노하게 한 전과자 남편의 두 얼굴 #탐정들의영업비밀 #데프콘 #이대우 #채널A #전과자남편 #가정폭력의혹 #사기꾼 #사건수첩
데프콘 “악질 중의 악질” 분노하게 한 전과자 남편의 두 얼굴 #탐정들의영업비밀 #데프콘 #이대우 #채널A #전과자남편 #가정폭력의혹 #사기꾼 #사건수첩
집 팔고 아이 맡긴 뒤 사라진 아내, “그 사람은 존재 자체가 지옥” 폭로까지. (사진=채널A) 채널A 범죄 추적 #방송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집을 팔고 사라진 아내와 전과를 숨긴 남편이 얽힌 사건을 ‘사건 수첩’ 코너를 통해 다룬다. 남편의 일방적인 호소로 시작된 의뢰가 아내와 주변인의 증언, 추가 조사 과정에서 예상 밖 국면으로 흘러가며 또 다른 반전을 맞는다. 의뢰를 보낸 남성은 “2년간 해외 근무를 마치고 돌아왔더니 아내가 몰래 집을 팔고 사라졌다”고 주장한다. 그는 중동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귀국했다고 설명하지만, 귀가 후 자신이 살던 집에는 이미 낯선 사람들이 거주 중인 상황을 마주한다. 집 팔고 아이 맡긴 뒤 사라진 아내, “그 사람은 존재 자체가 지옥” 폭로까지. (사진=채널A) 사연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 몰래 집을 처분한 뒤 아이들을 시골에 있는 시부모에게 맡겨두고 연락을 끊었다. 남편은 “아내는 누구보다 조신한 여자였다”며 돈 문제나 남자 문제와는 무관한 상황이라고 강조하지만, 정작 아내의 행적을 뒤쫓던 탐정단은 다른 정황을 포착한다. CCTV 확인 결과 아내는 커다란 짐을 들고 집을 떠나듯 서둘러 나간 모습이었다. 이어 직장도 약 한 달 전에 그만둔 사실이 밝혀진다. 탐정단이 해당 직장을 찾아가자 동료들은 “드디어 집 나갔대요?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보네”라고 반응하며, “가출한 이유는 남편이 제일 잘 알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집 팔고 아이 맡긴 뒤 사라진 아내, “그 사람은 존재 자체가 지옥” 폭로까지. (사진=채널A) 탐문 끝에 아내의 행방을 확인한 탐정단은 한적한 곳에서 그녀를 마주한다. 아내는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주변을 경계하며 “남편은 같이 안 온 게 확실하냐”고 거듭 확인한다. 이어 “남편이 알면 저는 죽는다. 그 사람은 존재 자체가 지옥이다”라고 말하며 극도의 공포를 드러낸다. 아내와 동료들이 한목소리로 남편을 지목하자, 탐정단은 의뢰인의 과거를 다시 들여다본다. 이 과정에서 중동 건설 현장 근무자라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깨끗한 피부 상태가 눈에 띈다. 제작진이 이 부분을 추적하면서, 그가 해외 파견 근무자가 아니라 교도소에서 출소한 전과자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결국 탐정단은 전과 이력을 숨긴 채 가출한 아내를 찾겠다고 나선 의뢰인의 실체를 확인하고 조사를 중단한다. 가정 폭력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가운데, 중단된 의뢰는 시간이 흐른 뒤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어지며 또 한 번 반전을 맞는다. 상황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의뢰인을 향해 “악질 중의 악질”이라며 분노를 숨기지 못한다. 집 팔고 아이 맡긴 뒤 사라진 아내, “그 사람은 존재 자체가 지옥” 폭로까지. (사진=채널A) 같은 방송에는 37년 경력의 강력계 형사 출신 이대우가 일일 탐정으로 합류한다. 그는 1989년 순경으로 입직한 뒤 2000명이 넘는 범인을 검거하며 ‘강력계의 전설’로 불렸고, 현재는 형사 생활을 마무리하고 방송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근황을 전한다. 퇴직 4개월 차라는 이대우는 “아직도 기자들에게 전화가 오고 사건을 의뢰하는 시민들도 있다”고 말하며 현역 못지않은 일상을 소개한다. 그런 그 역시 과거 사기꾼에게 속은 경험이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끈다. 이대우는 당시 일을 떠올리며 “사기꾼한테 당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약이 올랐다. 그를 꼭 잡아야겠다고 이를 갈았다”고 털어놓는다. 데프콘은 수많은 강력 사건을 상대해 온 이대우를 상대로 사기를 친 인물을 두고 “깡이 대단하다”고 혀를 내두른다. 강력 사건 현장을 누비던 ‘범죄 사냥꾼’ 출신 이대우를 속인 사기꾼이 누구인지, 그리고 집을 팔고 가출한 아내와 전과자 남편 사건의 또 다른 반전은 9월 14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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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4, 2026 at 12:13 AM
김대호 “악마다”…‘용감한 형사들5’ 모녀 살해 사건 충격 고백 #용감한형사들5 #김대호 #곽종극형사 #이균형사 #권일용프로파일러 #E채널 #티캐스트 #형수다
김대호 “악마다”…‘용감한 형사들5’ 모녀 살해 사건 충격 고백 #용감한형사들5 #김대호 #곽종극형사 #이균형사 #권일용프로파일러 #E채널 #티캐스트 #형수다
‘용감한 형사들5’, 제수씨 모녀 살해·막내딸 납치 살해까지 잔혹 범죄 전말 추적. (사진=E채널) E채널 ‘용감한 형사들5’가 잘못된 분노가 엉뚱한 대상을 향하면서 벌어진 강력 범죄들을 한자리에 모아 짚었다. 방송에서는 집요한 추적 끝에 드러난 수사 과정을 중심으로, 피해자와 아무 인과관계가 없는 이들에게까지 폭력과 살인이 이어진 국면을 다뤘다. 지난 21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7회에는 곽종극 형사, 이균 형사, 김문영 법의학자, 박미옥 전 형사, 이호 교수가 출연했다. 이들은 각자가 관여하거나 분석했던 사건을 바탕으로 수사 비화와 현장 상황을 공유했고, 게스트로 함께한 김대호도 이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이날 가장 먼저 소개된 사건은 2002년 한 50대 남성의 신고에서 출발했다. 그는 제수씨의 집에 딸을 데리러 갔다가 제수씨와 자신의 딸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모습을 목격해 경찰에 알렸고, 이어 조카딸이 보이지 않는다며 납치 가능성까지 언급해 수사 범위를 넓혔다. 현장에 출동한 수사팀은 안방에서 피에 젖은 잠옷 차림의 중년 여성, 작은방에서 나체 상태로 다수의 상처를 입은 채 숨져 있는 딸을 차례로 발견했다. 두 사람은 실제 모녀 사이였고, 신고자는 일찍 세상을 떠난 동생 대신 제수씨를 돕기 위해 넷째 딸을 양녀로 입양한 상황이라 사라진 18세 막내딸의 행방이 추가 관건이 됐다. 감식 과정에서는 안방 스위치에서 범인 것으로 추정되는 지문이 확인됐고, 외부인이 알기 어려운 다용도실 출입용 문이 침입 경로로 떠올랐다. 부검 결과 어머니에게서는 27곳, 딸에게서는 30곳의 자창이 발견됐으며, 특히 딸에게서 성범죄 흔적까지 드러나 잔혹함이 더해졌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대호는 범행 내용을 듣고 “악마다”라고 말하며 격한 분노를 표했다. 수사팀은 가족들을 상대로 주변 인물을 재차 확인했고, 다른 딸은 1년가량 동거했던 전 남자친구 정 씨(가명)를 첫 번째 의심 대상으로 지목했다. 정 씨가 유부남에 자녀까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뒤 헤어지려 했고, 이후 정 씨가 어머니와 친구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며 협박했다는 진술이 이어지면서 집요한 집착이 드러났다.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이 정 씨와 일치한다는 감식 결과가 나오자, 렌터카 업체 조사에서 또 다른 남성과 동행했다는 진술까지 확보됐다. 정 씨가 차를 빌릴 때 어려 보이는 남성과 함께 있었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수사팀은 공범 개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동선과 주변을 추적해 나갔다. 도주 중이던 정 씨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절대 잡히지 않을 것”이라며 체포될 바에는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말을 남겼다. 그는 여기에 더해 데리고 다니던 여자아이를 이미 살해해 도로에 버렸다고까지 말해 주변을 충격에 빠뜨렸다. 경찰은 해당 진술을 근거로 도로 인근을 수색했고, 학생용 가방을 발견하면서 실마리를 잡았다. 가방 안에서는 피가 묻은 점퍼와 면장갑, 흰색 마스크가 확인됐다. 가방은 사라진 18세 막내딸의 것으로 밝혀졌고, 점퍼는 정 씨의 옷으로 특정됐다. 수사팀은 이 물증을 토대로 주변 CCTV와 차량 이동 경로를 추가로 확인하며 납치 이후 행적을 좁혀 나갔다. 수색이 이어지던 중 고속도로 다리 아래에서 막내딸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접수되면서 사건은 더 큰 비극으로 이어졌다. 이틀 뒤에는 원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정 씨가 숨진 채 발견돼, 범행 전말을 직접 규명할 기회가 사라진 점이 허탈함을 남겼다. 이후 검거된 공범은 범행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그저 옆에 있었을 뿐이며, 살인과 성범죄는 모두 정 씨가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그는 친한 형이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힘들어 보여 돕고 싶었다는 해명까지 내놓으며 범행 동기를 축소하려 했고, 수사팀과 출연진 모두 이를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범 진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막내딸을 인질로 삼아 금전을 요구하려 했으나 계획을 번복했다. 그는 일이 귀찮아졌다는 이유로 막내딸을 살해한 뒤 고속도로 다리 위에서 시신을 떨어뜨렸다고 말해 추가 분노를 자아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사건 며칠 전 길 가던 여성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성범죄를 저지른 뒤 사진으로 협박한 사실까지 드러났고, 공범은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어 방송은 ‘끝나지 않은 사건 Q’라는 코너를 통해 잘못 향한 분노가 확대된 또 다른 사례들을 조명했다. ‘분노는 어떻게 옮겨갔나’라는 주제로 구성된 이 코너에서 출연진은 피해자와 직접적인 원한 관계가 없음에도 폭력의 대상이 된 사건들을 차례로 짚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가져온 사건은 2008년 한 실내 포장마차에서 벌어진 손도끼 난동이었다. 당시 가족들이 숙소에서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 손도끼를 휘둘렀고, 첫째 딸은 가까스로 빠져나가 이웃에게 도움을 요청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범인은 이미 현장을 빠져나간 상태였고, 베테랑 형사들마저 놀랄 만큼 참혹한 흔적만 남아 있었다. 이 사건으로 포장마차 주인은 현장에서 숨졌고, 자녀들 가운데 둘째 딸도 무차별 공격으로 사망했다. 수사팀은 첫째 딸의 진술을 토대로 몽타주를 제작해 전국에 공개 수배했으며, 막내는 범인이 포장마차에 자주 드나들던 손님과 비슷하다고 진술해 주변 인물 탐문이 본격화됐다. 한 주민은 한 달 전쯤 포장마차 주인이 남성 손님과 거스름돈 천원을 두고 다툰 일을 떠올리며 제보했다. 이 제보를 단서로 수사망은 동네에서 박수무당으로 알려진 인물을 향했고, 경찰은 그를 주요 용의자로 특정해 검거에 나섰다. 체포된 남성은 술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정신을 차린 뒤 곧바로 흉기를 버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조사 결과 그는 범행 이전부터 포장마차 주인과의 갈등을 기억하고 있었고, 사건 당시 두 종류의 흉기를 준비해 찾아간 정황까지 드러났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범행 전날 별거 중인 아내와 다퉜던 일이 계기가 되었고, 해소되지 못한 분노가 포장마차 주인을 향한 감정과 겹치면서 피해 가족에게로 옮겨간 흐름을 짚었다. 아내를 향한 분노가 전혀 다른 이들에게 투사된 셈이다. 이호 교수는 1963년 발생한 중령 일가족 살인 사건을 사례로 들었다. 한 중령의 일가족 6명이 사택에서 도끼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었는데, 범인은 피해자가 속한 부대의 탈영병으로 확인됐다. 그는 10개월 전 같은 사택에서 명태와 구두 두 켤레를 훔치다 체포돼 7개월간 복역한 전력이 있었다. 탈영병은 자신을 신고한 중령에게 앙심을 품고 사택을 찾아갔지만, 당시 중령은 이미 다른 곳으로 이사한 뒤였다. 결국 아무 상관이 없는 또 다른 가족이 그 자리에 살고 있었고, 이들이 참변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이런 사건들이 안타까운 이유 중 하나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인과관계도 없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엉뚱한 곳으로 향한 분노의 결과를 짚었다. 박미옥 전 형사는 길거리에서 사소한 오해로 촉발된 폭력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왜 째려봐’라는 이유로 일어난 사건들도 많다”고 말하며, 한 남성이 새벽 4시경 길에서 피해자에게 라이터를 빌린 뒤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분으로 얼굴을 무차별 공격한 사례를 전했다. 피해자는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공격을 당한 피해자로 남았다. 또한 방송은 양봉장 주인을 겨냥한 살인미수 사건도 함께 다뤘다. 양봉장 주인은 컨테이너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던 일꾼으로부터 망치로 머리를 맞고, 이어 휴대전화 충전기 줄로 목까지 졸리는 공격을 받았다. 범인은 TV에서 어린아이를 폭행하는 장면을 보다가 어린 시절 자신을 때렸던 아버지를 떠올렸고, 그 순간 옆에 누워 있던 양봉장 주인의 뒷모습이 아버지와 닮아 보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여러 사례를 정리하며 “그런 좌절을 겪은 사람이 다 폭발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가 무엇인지가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바로 내가 상황을 지배할 수 있는지, 아니면 상황에 지배 받는지다. 치유 과정이 있었다면 비슷한 상황이 와도 지배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분노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같은 좌절을 겪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점을 짚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만날 수 있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방송 관련 소식과 영상이 제공되고, 같은 채널의 오리지널 웹예능 ‘형수다’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에서 형사들의 수사 뒷이야기와 강력 사건 비하인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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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26 at 11:57 PM
이런 건 테러 예고나 범죄자 추적에나 써야하는거 아닌가
March 8, 2026 at 5:26 PM
<[큰글자책] 탐정의 세계 - ‘훈련된 관찰자’이자 ‘걸어 다니는 사회학자’ 탐정의 눈으로 본 세상> - 염건령 (지은이)
나비클럽 | 2025-10-29 출간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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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탐정들이 대중 매체에서 다뤄진 것과는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사회적 맥락—법의 사각지대, 윤리적 딜레마, 일상의 파편 속 진실—을 추적하는지 그려낸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 탐정들의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스토킹 문제부터 전세 사기를 포함한 온갖 종류의 사기 문제, 그리고 국제적인 문제와 범죄까지 추적하고 해결하⋯
October 17, 2025 at 2:01 AM
몇 달간 범죄를 추적해서 영장을 받았다고 으름장 놓는 것 좀 봐 ㅡㅡ
September 6, 2025 at 7:57 PM
한국 축구 선수 유주태가 성범죄로 추적되고, 경남FC는 SNS를 통해 대응책을 공개했다. #광고_안건 https://fefd.link/pleiv
April 26, 2025 at 11:38 AM
센티넬 범죄자 추적 및 폭주자 진압하며 평생을 국가기관 소속으로 지냈을 것 같음
사시 패스해 연수원 다닐쯤에 각성했을것 같거든요 성향상 공권력과 법을 신뢰하는 보수적 마인드가 있기도 하고
사람 목숨을 너무쉽게 쥐락펴락할 수 있는 능력이다보니 본인도 센티넬이지만, 센티넬이 사람인가? 라고 묻는다면 사회질서를 너무 쉽게 깨부술 수 있는 힘이기에 더욱 통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쪽일듯
그래서 평생 국가기관 소속으로 일했을 것같음 말 잘듣는 센티넬에 얼굴마담(ㅋㅋ 이기도 해서 나라에서 제법 편의를 봐줬을듯 가이드인 조아영하고도 글케만났고
June 4, 2026 at 5:30 AM
[ainet] [AI 경찰의 부상: 초지능이 디지털 범죄를 추적하는 시대] 2030년대의 AI 경찰은 단순히 사건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존재가 아닐 것이다. 예측적 판단 능력을 지닌 이들은 ‘의도’를 분석해 범죄 발생 전에 징후를 포착
www.ainet.link/23222
[AI 경찰의 부상: 초지능이 디지털 범죄를 추적하는 시대] 2030년대의 AI 경찰은 단순히 사건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존재가 아닐 것이다. 예측적 판단 능력을 지닌 이들은 ‘의도’를 분석해 범죄 발생 전에 징후를 포착
AI경찰의부상:초지능이디지털범죄를추적하는시대 2038년,스스로를'스펙터라인(SpecterLine)'이라부르는해커집단이단7초만에유럽의한증권거래소를거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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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2:00 PM
www.youtube.com/watch?v=4r6S...
알고리즘으로 떴는데 일론부터 ????
[full] 외로운 당신에게, 신종 로맨스스캠 사기 | 추적60분 1364회 KBS 2404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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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24 at 12:13 PM
성룡과 양가휘 나오는 "포풍추영"이 생각보다 볼만하긴 했다. 개인적으론 톰크루즈의 미임파 시리즈 대다수들보다도 이 영화가 더 낫다 생각하지만, 반도국의 민간인들은 이해를 못하겠지.
해킹과 가상화폐 어쩌고 하는 시대에 변장과 미행과 감시는 그냥 시늉만이던 톰크루즈 미임파와 달리, 범죄와 추적 현장에서 야성의 감으로 사는 범죄자와 잠입 미행 경찰의 대립을 제법 그럴 듯하게 야생늑대와 사냥개의 싸움으로 비유해서 그려낸 시늉이 꽤 그럴 듯 했다.
양가휘 악역 연기 중에서도 상당히 괜찮지 않나 싶었고.
December 5, 2025 at 6: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