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손하트로 전한 근황…‘21세기 대군부인’ OST까지 #변우석 #21세기대군부인 #나혼자만레벨업 #선재업고튀어 #소나기 #OST
배우 변우석(34세)이 손하트 포즈가 담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깔끔한 상의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앉아 손을 모은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1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테이블에 팔을 올린 채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든 장면이 담겼다. 옆에는 여러 컷이 정리된 촬영 화면이 함께 포착돼 화보나 프로필 촬영 중인 순간을 엿보게 했다.
화보 현장서 포착된 손하트 포즈, 팬들 시선 집중. (사진=배우 변우석 인스타그램)
변우석은 1991년 10월 31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태어났으며, 키 190.3cm의 장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모델 활동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배우로 영역을 넓혀온 그는 차분한 이미지와 또렷한 비주얼로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쌓아 왔다.
변우석은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1년 2012 S/S 컬렉션 레이 쇼 무대에 서며 활동을 시작했다. 배우로는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청자와 만났고, 이후 작품을 거듭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다졌다. 현재 소속사는 바로엔터테인먼트다.
연기 활동에서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약했다.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 도준 역으로 사극 로맨스를 소화한 데 이어, ‘청춘기록’에서는 원해효 역을 맡아 청춘의 고민과 성장 과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 관심을 모았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이표 역으로 다시 사극에 도전하며 시대극 연기의 폭을 넓혔다.
영화에서는 2022년 ‘20세기 소녀’에서 풍운호 역으로 주연을 맡아 스크린에 본격 진출했다. 이어 2023년 영화 ‘소울메이트’에서 함진우 역으로 출연해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이며 극장가에서도 주목받았다.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행보 속에서 캐릭터의 나이와 배경이 다른 역할들을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류시오 역으로 출연해 액션과 로맨스를 함께 선보였다. 이어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류선재 역을 맡아 폭넓은 인기를 얻었고, 작품과 연계된 음악 활동까지 이어가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음악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보여줬다. 2024년 ‘선재 업고 튀어’ OST에서 ‘소나기’, ‘Run Run’, ‘You & I’, ‘만날테니까’, ‘I’ll Be There’, ‘Star’ 등을 부르며 가창력을 드러냈다. 2025년에는 ‘신우석의 도시동화 EP.1 ‘The Christmas Song’’ 프로젝트에 참여해 ‘THE CHRISTMAS SONG’을 발표하며 계절송에도 목소리를 보탰다.
수상 이력 역시 화려하다. 2016년 2016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올해의 패션 모델상을 받으며 모델로 인정받은 그는, 2022년 ‘꽃 피면 달 생각하고’로 2022 K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4년에는 ‘선재 업고 튀어’와 OST ‘소나기’를 통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배우(핫트렌드), 서울 드라마 어워즈 아시아스타상, 아시아콘텐츠어워즈 & 글로벌OTT어워즈 피플스 초이스상,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핫스타상 등 다양한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같은 해 음악 시상식에서도 2024 MAMA AWARDS 페이보릿 글로벌 트렌딩 뮤직, 2024 멜론 뮤직 어워드 베스트 OST 등을 수상했고, 2024 서울국제영화대상 인기스타상과 펀덱스 어워드 2024 출연자 대상·TV 드라마 남자 주연 부문 수상을 통해 연기와 음악 양쪽에서 영향력을 확인했다.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와 2024 APAN 스타 어워즈에서도 남우주연상, 베스트 아티스트, 인기상, 베스트 커플상, OST상 등을 연달아 받으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2025년에도 행보는 이어졌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선재 업고 튀어’로 PRIZM 인기상을 받은 데 이어, 2025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에서 더 베스트 아티스트, 팬초이스 아티스트, OST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는 핫스타상과 글로벌스타상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연기자이자 아티스트로 굳건한 입지를 다졌다.
한편, 변우석은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완 역으로 주연을 맡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입헌군주제라는 설정 속에서 왕실 인물을 연기하며 현대 사극 장르에 도전한 그는, 작품에서의 연기와 더불어 OST에도 직접 참여해 극의 감정을 음악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작품 ‘나 혼자만 레벨업’에서 성진우 역 주연으로 캐스팅돼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액션 판타지 세계의 주인공을 맡았고, 본격적인 공개를 앞두고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