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대와 진심의 노래”…양지은·홍지윤·최수호, ‘트롯챔피언: 히든트랙’ 무대에 뜨겁다→트롯 강자 총집결 #양지은 #트롯챔피언:히든트랙 #홍지윤
화려한 조명 사이로 가수들은 한층 깊어진 감정과 목소리로 무대를 채운다. 무대를 바라보는 관객의 눈빛도, 각자 자신의 순간을 준비하는 출연진의 표정도 설렘과 긴장으로 뒤섞여 있다. 트롯의 힘과 진심이 교차하는 이 순간, 노래의 울림은 더없이 크다.
오는 6월 26일 밤, ‘트롯챔피언: 히든트랙’은 신흥 대세부터 관록의 트로트 강자들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탁월한 무대를 예고한다. 양지은은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진 ‘굽이굽이’ 무대를 꾸민다. 녹화 당시 현장에서는 “음원을 튼 줄 알았다”는 말이 나올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로, 양지은만의 색채와 매력을 뚜렷하게 담았다.
“화려한 무대와 진심의 노래”…양지은·홍지윤·최수호, ‘트롯챔피언: 히든트랙’ 무대에 뜨겁다→트롯 강자 총집결
홍지윤은 지난 회차 ‘가리랑’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클레오파트라 스타일 헤어를 그대로 유지한 채, 새로운 곡 ‘분내음’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무대마다 변신을 선보인 홍지윤은 이번에도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빈예서는 신곡 무대의 떨림을 가득 안고 첫 미니앨범 ‘추억’의 타이틀곡을 선보인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무대를 준비하는 태도는 진지하고 정성스럽다. 콘서트 준비와 신곡 무대 연습을 병행하며 완성도를 위해 집중한 모습이 돋보인다. 제작진의 생방송 무대 제안에도 빈예서는 “신곡 무대에 집중하고 싶다”며 고사함으로써 아티스트로서의 진중함을 전했다.
팬과 아티스트의 특별한 만남도 무대에서 펼쳐진다. 팬 ON 스타 2대 주인공 최수호는 팬이 직접 선택한 곡 izi의 ‘응급실’을 팬들과 함께 부르는 무대를 마련했다. “팬이 골라준 곡인 만큼 팬과 함께하는 느낌을 전하고 싶다”는 최수호의 아이디어로 관객석을 적극 활용한 특별 연출이 이뤄졌으며, 이 무대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관록과 열정이 동시에 느껴지는 무대도 이어진다. 신유는 진솔한 감성을 전하는 ‘러브스토리(feat. 김지현)’를 비롯해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시계바늘’, ‘그대와 쌈바’까지 선보이며 트롯의 깊이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태진아·이부영의 ‘산다는 게 좋다’, 진시몬의 신곡 ‘애인에게’와 대표곡 ‘애원’까지 감동의 순간들이 이어진다.
‘트롯챔피언: 히든트랙’ 6월 방송에서 팬들은 ‘히든트랙 챔피언 송’ 순위 경쟁을 주목한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서진의 ‘때문에’, 안성훈의 ‘좋다!’, 지난달 챔피언 송을 차지한 장민호의 ‘오십(五十)’ 등 사랑받은 숨은 명곡들이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친다. 챔피언 송 선정은 팬 사전 투표 40퍼센트, 가수 투표 40퍼센트, 심사위원 점수 20퍼센트가 합산돼 이루어진다.
김지현, 빈예서, 삼총사, 성리, 신유, 양지은, 이부영, 정다경, 주하, 진시몬, 최수호, 최윤하, 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트롯의 진정성과 무대 위 서로 다른 빛깔이 어우러진다.
조명이 서서히 꺼지고, 박수 소리가 아직 채 가시지 않은 무대 위에 남는다. 양지은의 맑은 목소리, 홍지윤의 당당한 변신, 빈예서의 진중한 첫걸음, 그리고 팬과 함께한 최수호의 순간까지, 각기 다른 색으로 채워진 무대가 오래도록 기억을 일깨운다. ‘트롯챔피언: 히든트랙’ 6월 방송은 오는 26일 목요일 오후 8시에 MBC ON을 통해 공개되며, 트롯 강자들의 경쟁과 명곡들의 향연으로 다시 한 번 팬들의 밤을 물들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