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리즈, 올블랙 룩으로 완성한 거리 비주얼 #리즈 #IVE #아이브 #Unreal #REVIVE+ #IVEEMPATHY
그레이 니트와 백팩 포인트…자연스러운 포즈로 근황 전해. (사진=걸그룹 아이브 리즈(김지원)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IVE) 리즈(김지원, 21세)가 세련된 올블랙 스타일로 근황을 전했다. 단정한 분위기의 거리에서 담은 차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0월 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건물 외벽과 담장을 배경으로 선 리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톤이 섞인 그레이 상의와 짙은 색 하의를 맞춰 입고, 금속 장식이 더해진 블랙 가방을 멘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조용한 일상 속 한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 속 리즈는 어깨를 살짝 기댄 자세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곧게 떨어지는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메이크업이 전체적인 모노톤 코디와 어우러져 차분한 이미지를 더했다.
그레이 니트와 백팩 포인트…자연스러운 포즈로 근황 전해. (사진=걸그룹 아이브 리즈(김지원) 인스타그램)
리즈는 2004년 11월 21일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에서 태어났으며, 2021년 아이브 싱글 1집 'ELEVEN'으로 데뷔했다. 데뷔 타이틀곡 'ELEVEN'에서 곡의 도입부와 후반부 핵심 구간을 소화하며 또렷한 음색을 알렸고, 이후 팀 보컬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리즈가 속한 아이브는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각 멤버가 보컬과 퍼포먼스를 두루 소화하는 팀 컬러 속에서 리즈는 맑으면서도 힘 있는 보컬 톤으로 곡의 고음과 하이라이트를 책임지고 있다. 공식 팬덤명 'DIVE'와 함께하는 무대마다 안정적인 라이브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브는 싱글 1집 'ELEVEN'을 시작으로 'LOVE DIVE', 'After LIKE' 등 연속 히트곡을 발표하며 짧은 기간에 음악 방송과 시상식 무대를 휩쓸었다. 리즈는 이 싱글 시리즈에서 고음 파트와 후렴구를 맡아 귀에 남는 파동을 만들어냈고, 특히 'LOVE DIVE'와 'After LIKE'에서는 맑은 음색과 정확한 박자로 곡의 인상을 또렷하게 남겼다.
그레이 니트와 백팩 포인트…자연스러운 포즈로 근황 전해. (사진=걸그룹 아이브 리즈(김지원) 인스타그램)
정규 1집 'I've IVE'에서는 선공개 싱글 'Kitsch'와 타이틀곡 'I AM' 활동에 참여했다. 'Kitsch'에서 상대적으로 짧은 파트로도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I AM'에서는 팀 내 최다 파트를 소화하며 하이라이트 고음을 안정적으로 끌어 올려 보컬 역량을 증명했다. 이후 'I'VE MINE', 'IVE SWITCH', 'IVE EMPATHY', 'IVE SECRET' 등 연이어 발표된 앨범들에서도 핵심 보컬로 참여하며 음반 활동을 이어갔다.
데뷔 전부터 대중 앞에 선 경험도 있다. 리즈는 2017년 태연의 겨울 앨범 수록곡 'This Christmas – Winter is Coming' 뮤직비디오에서 태연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첫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가수 활동을 시작한 뒤 태연 곡을 여러 차례 커버해 롤모델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며,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보컬 팬층을 넓혀 왔다.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리무진 서비스'와 '20주년 특집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Z세대 평가단 출연으로 토크와 리액션을 선보였고, 2023년에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진행 실력을 뽐냈다. 2024년에는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와 음악 예능 '복면가왕' 출연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으며, '복면가왕'에서는 가명 '가왕이 되기 전까지 영원히 멈추지 않는 시계! 모래시계'로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그레이 니트와 백팩 포인트…자연스러운 포즈로 근황 전해. (사진=걸그룹 아이브 리즈(김지원) 인스타그램)
2025년에는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와 '푹 쉬면 다행이야' 빽토커, '놀면 뭐하니?' 장기 코너 출연 등으로 예능 이미지를 강화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 80년대 서울가요제 콘셉트 특집에서는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무대에서 선보이며 시대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주목을 받았고, 이 활약을 바탕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신인상 후보에도 올랐다.
무대 밖에서도 음악성을 드러내는 순간이 많다. 리즈는 피아노 연주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음악 프로그램에서 키보드 연주로 '벚꽃 엔딩'을 들려주거나 시상식에서 'ELEVEN' 편곡 피아노 연주 무대를 직접 준비해 선보였다. 게임과 레고를 좋아하고 영화·추리 예능을 즐기는 일상적인 취향도 알려져,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친근함을 주고 있다.
한편, 리즈는 최근 첫 솔로곡 'Unreal' 스페셜 클립을 공개하며 보컬 활동 지평을 넓혔다. 9월 초 공개된 이 영상은 두 번째 정규 앨범 'REVIVE+' 수록곡 'Unreal'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생일인 11월 21일을 의미하는 시간에 맞춰 선보여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영상 속에서 리즈는 청량한 분위기의 공간을 배경으로 섬세한 표정 연기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치며, 그룹 활동에서 보여 준 보컬 색깔을 한층 부드럽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확장했다.
이어 여러 매체 보도를 통해 'Unreal' 무대가 아이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 솔로 스테이지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전해지며, 전 세계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통해 곡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10월 19일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 타이틀곡을 선공개하고, 26일 앨범을 발매할 예정으로, 리즈가 이번 신보에서 어떤 보컬 색깔과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