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엾은 내 택배 대전에 갇혔네
가엾은 내 택배 대전에 갇혔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 집에 갇혔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을 떠돌던 겨울 안개들아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을 대신하던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 이제 더듬거리며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 집에 갇혔네
개인적으로는 그냥 기형도의 빈집 모티프라는 것만으로 좋아서 추천하고 싶다.. 생각보다 쓰지 않고 단맛이 끈적하다. 그 다음 맛은 없다.
다 마시고 과일 껍질이 남는다는 점을 좋아한다. 빈집은 그런 시니까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개인적으로는 그냥 기형도의 빈집 모티프라는 것만으로 좋아서 추천하고 싶다.. 생각보다 쓰지 않고 단맛이 끈적하다. 그 다음 맛은 없다.
다 마시고 과일 껍질이 남는다는 점을 좋아한다. 빈집은 그런 시니까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가엾은 걷는 자는 우산 속에 갇혔네.
비가 내려도 꿋꿋하게 걷고 왔다.😂
다행히, 전반에만 비오고 터닝 포인트 돌때 집에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비가 사르르 그쳐 버려서 그냥 고고씽.😆 다행히 후반은 비가 완전히 그쳤고, 비 내린 후의 촉촉하고 상쾌한 공기를 시원하게 가르며 신나게 잘 걷고 들어왔다.
오늘도 걷기 완료!🤗☔️
가엾은 걷는 자는 우산 속에 갇혔네.
비가 내려도 꿋꿋하게 걷고 왔다.😂
다행히, 전반에만 비오고 터닝 포인트 돌때 집에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비가 사르르 그쳐 버려서 그냥 고고씽.😆 다행히 후반은 비가 완전히 그쳤고, 비 내린 후의 촉촉하고 상쾌한 공기를 시원하게 가르며 신나게 잘 걷고 들어왔다.
오늘도 걷기 완료!🤗☔️
정말 유명하고 조앗던 시
사실 이 시만 따로 알고 있었는데 쭉 필사하다보니까 몬가 그 집 앞이랑 이어지는 느낌임
그리고 그렇게 읽으니까 되게 퀴어성 느껴지네요
정말 유명하고 조앗던 시
사실 이 시만 따로 알고 있었는데 쭉 필사하다보니까 몬가 그 집 앞이랑 이어지는 느낌임
그리고 그렇게 읽으니까 되게 퀴어성 느껴지네요
그래도 마지막 행은 좀 아쉽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살리기엔 너무 어려웠나봄.
——
愛を失い私は書く
さよなら、短かった夜たちよ
窓の外を漂っていた冬の霧たちよ
何も知らなかった蝋燭たちよ、さよなら
恐怖を待っていた白い紙たちよ
ためらいを代わりにしていた涙たちよ
さよなら、もはや私のものではない渇望たちよ
盲人のように今私は手探りで扉を閉ざす
哀れな私の愛は空き家に閉じ込められた
・ 기형도, 「空き家」
그래도 마지막 행은 좀 아쉽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라는 표현은 아무래도 살리기엔 너무 어려웠나봄.
——
愛を失い私は書く
さよなら、短かった夜たちよ
窓の外を漂っていた冬の霧たちよ
何も知らなかった蝋燭たちよ、さよなら
恐怖を待っていた白い紙たちよ
ためらいを代わりにしていた涙たちよ
さよなら、もはや私のものではない渇望たちよ
盲人のように今私は手探りで扉を閉ざす
哀れな私の愛は空き家に閉じ込められた
・ 기형도, 「空き家」
결국 우리들은 사랑의 모든 형태에 탐닉했으며, 사랑이 베풀어 줄 수 있는 모든 희열을 맛보았노라.
좋아 이번에는 무라마사랑 다 빈치군.
점점 인마가 사라져가 결정적인건 역시 그... 바반 시의 봉인이었던건가. 거기서 마스터는 어떻게 나왔는데 그 전에 못 기다리고 나가는 바람에...
오, 알트리아는 다른 사람 거짓말 보이는구나? 요정안으로? 그런 능력 가진 애가 몇몇 더 있었지?
아, 알트리아는 아발론에서 온 요정이라 요정안이 있다 이거네?
그럼 아, 외부의 요정을 무서워 한, 두려워 한 이유가
결국 우리들은 사랑의 모든 형태에 탐닉했으며, 사랑이 베풀어 줄 수 있는 모든 희열을 맛보았노라.
좋아 이번에는 무라마사랑 다 빈치군.
점점 인마가 사라져가 결정적인건 역시 그... 바반 시의 봉인이었던건가. 거기서 마스터는 어떻게 나왔는데 그 전에 못 기다리고 나가는 바람에...
오, 알트리아는 다른 사람 거짓말 보이는구나? 요정안으로? 그런 능력 가진 애가 몇몇 더 있었지?
아, 알트리아는 아발론에서 온 요정이라 요정안이 있다 이거네?
그럼 아, 외부의 요정을 무서워 한, 두려워 한 이유가
이별은 너의 아픈밤을 지우고 추억하는 밤 까맣게 타오르는 불 이별하는 별들 사이로 너를 향하여 추억하네 사랑하던 검은 불빛 사이로 너는 검맣게 흩어지고 이별에 검정색조를 띈 너를 몰래 만나 보내고 사랑의 마지막밤에 걷다 지우고 또 지우고 걷다반복해 편지를 간직해 또 떠나간 사랑의 빈공간속을 채워
이별은 너의 아픈밤을 지우고 추억하는 밤 까맣게 타오르는 불 이별하는 별들 사이로 너를 향하여 추억하네 사랑하던 검은 불빛 사이로 너는 검맣게 흩어지고 이별에 검정색조를 띈 너를 몰래 만나 보내고 사랑의 마지막밤에 걷다 지우고 또 지우고 걷다반복해 편지를 간직해 또 떠나간 사랑의 빈공간속을 채워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