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어른들은 다 알아. 어둠을 겁내지도 않아. 어른들은 모여서 차를 마시고 또…”
“우리가 뭐야? 사람이야? 아니면 짐승이야? 어른들이 우릴 뭐라고 생각할까?”
“어쩌면… 어쩌면 야수가 살지도 몰라.”
“사이먼, 네가? 너도 그 말을 믿는다고?”
“어쩌면 그건 바로 우리일 수 있어.”

"가면은 그 자체로 고유한 실체였고, 그 뒤에 숨은 잭은… 수오지심과 자아의식에서 놓여났다."

- 파리대왕 -
October 6, 2026 at 12:47 PM
그러고보니 사이먼이 못 죽여준 wau로 살아잇는 사람들도있네
아..아아..?....아ㅏㅇ...음..
아이제 가겠구나
아진짜혼자네 아
October 4, 2026 at 6:55 PM
얘네 성경에서 따온거 없나 사이먼도 시몬 성경에서 나오는 이른이니까->찾아보니 성경에서 제일 언급이 적은데다 거꾸로매달린채 톱으로 썰려 순교???????????
딱히 성경 레퍼런스는 안 주려고 했나봄 인류의 정체성과 존속자체의 고찰이라서 그런지... 아담 제인스도 와 존니수상한이름이라 한사람이름에 아담과제인이 이러고 진행햇는데 걍 어느순간 사망자명단에있음
October 4, 2026 at 6:34 PM
막 49년 후에 동전던지기 실패한 사이먼한테 연락오면 웃기겠네 여기까지 올라와서 수리좀 해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4, 2026 at 6:17 PM
아 진짜 비극이다.... 동전뒤 사이먼 어떡하냐 후우....... 오미크론 그 사람도 그걸 남한테 부탁해야 했는데 혼자서 어찌하냐구 이것땜에 너무심란했어
October 4, 2026 at 5:56 PM
뭐랄까 사이먼이 마지막에 내가 네 친구가 될게 라고 하자 캐서린이 동정성 엎드려절받기 친구는 사양이라 하는데 정말 딱이라고 생각했음 딱히 서로를 알거나 위해주거나 이해해주려는 기색이 전혀 없는 비즈니스파트너였고 그래서 동전의 뒷면을 같이 본 거임 우리는 분명 모험하면서 남을 위하는 완씨의 희생도 봤는데 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4, 2026 at 5:51 PM
그리고 사이먼 자꾸 여자몸에 넣어줘서 웃겼음 이거 무슨의도지
October 4, 2026 at 5:44 PM
그리고 사이먼도 대비했어야하는거아냐? 넌 어른인데 친구들 이름 4명 댈 수 있잖아 그정도 사회성 있으면 캣이 많이 찐따구나.... 라고 생각하고 더블체크할수있잖아 너도 3번이나 쌍욕하면서 당해놓고 똑같이 의자에 또 앉는건 진짜 바보냐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과실도 있다고생각해이건.... 셧다운해달라고해야지
너도 다른사람들 몇번씩 다운시키면서 왔잖아 아진짜바보....
October 4, 2026 at 5:37 PM
이건 캐서린의 배려가 너무 없었어
그냥 사이먼이 난리칠 거 아니까(처음도 아니고 이 주제로 F워드 써가며 발작을 한 3번은 했음 진짜로)몰래 스캔 끝내고 배터리 방전되도록 해놓으면 동전의 반대편 같은 거 없고 좋잖아????????
October 4, 2026 at 5:30 PM
근데 생각해보면 이건 딱히 '내 몸'도 아니야.. 내 진짜 몸은 이미 100년전에 죽었고, 그냥 몇 시간 타고있던 자율주행차량(내 뇌랑 직접 연동됨에 정을 붙이는 게 맞는 건가? 이토록 과격하게 반응하는게..? 아니 난 차를 갈아탔지만 저 차엔 아직사람이 타있다고 그리고 자고있고 옆에선 큰 트럭이 오기 직전이고
그리고 보통의 인간은 자기 몸이 만들어지는걸 당연히도 볼 수 없는데 이 사이먼은 자기가 탈 몸을 직접 만들기까지 해서 더 엄청난 감정일 것 같네...
October 4, 2026 at 3:04 PM
사이먼 반즈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 현대지성, 2024. 살다살다 이렇게까지 제국주의 전방위발사하는 오만하고 자의식 과잉인 책은 처음 본다. 와우 영국인이라 그런가 수준이 달라. 길게 까고 싶지도 않다. 단순히 지식적 측면에서 책 전체의 신뢰도도 의심스럽고 역사관은 졸렬 그 자체.
October 4, 2026 at 2:06 PM
자정에 '예산 초과 경고' 메일이 와도, 자는 사이에 수천 달러가 더 나간 뒤면 소용없어.

사이먼 윌리슨이 10월 3일에 쓴 글의 주장이 이거야. 쓴 만큼 내는 서비스는 경고 메일이 아니라, 한도에 닿으면 멈추는 '하드 캡'을 기본값으로 둬야 한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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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4, 2026 at 9:20 AM
사탕수수는 수천 년 전부터 재배되었고, 아마도 파푸아뉴기니에서 처음 재배되었다. 그곳에서 아시아 곳곳으로 전해졌고, 아시아에서는 사탕수수를 생으로 먹었다. 산스크리트어로 칸다(khanda)라고 불렸던 사탕수수는 서양으로 전해지면서 아랍어 칸디(qandi)로 불리다가 캔디(candy)가 되었다. - 사이먼 반즈,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 p476
October 4, 2026 at 7:36 AM
그건ㅠㅠ 트라우마로 남을 수밖에 없겠네요... 사이먼의 삶이 이렇게까지 영고 억까일 필요가 있을까요?(p)
그나저나 코믹스 주문하셨군요!! 양품으로 무사히 도착하기를 기도할게요🙏🥹! 근데... 빌려주신다뇨? 이거 혹시 오타쿠식 신종 프로포즈인가요??? 어쩌요 저... 점점 09에 느끼는 애정과 도트님께 느끼는 애정이 구분이 안가욬ㅋㅋㅋㅋ
일단 먼저 굿즈들 잘 받으신 뒤에 그걸 품에 안은 도트님 감상부터 기다리겠습니다!!꺅
October 4, 2026 at 5:20 AM
하지마! 요네즈- 요네즈. 조아라 연재작,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도 전부 좋았음. 성인소설은 꽤 가학적인 편이었지만 조아라 기준으로는 평범한 수준이었음.(향유층이 보편적으로 인식하는 클리셰에 가까워 가치판단 할만한 부분이 아니라는 뜻)
세계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 백발 기사님. 종교에 기반한 지배-피지배 관계가 좋았습니다.
해피 튜스데이- 해피 튜스데이, 리틀 돌렌시아!
어드벤처 타임- 비모, 사이먼
오버워치- 라인하르트/루시우. 이 둘은 커플링으로 좋아했고 취향이 맞았던 건 모이라.
스티븐 유니버스- 펄
October 3, 2026 at 8:52 PM
ㅋㅋㅋㅋ이전 상황설명은 없었고 공연장에 데려갔는데 너무 소리도 크고 사람도 많고 해서 사이먼이 화장실로 도망쳤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그 화장실에 약물과다복용으로 죽은 여자 시신도 잇고 해서 이것저것 트라우마가 될만한 날이었던....
October 3, 2026 at 2:22 PM
포도주를 병에 넣는 과정에서는 보통 투명도를 높이기 위해 정화 작업을 한다. 이때 젤라틴, 달걀흰자, 우유에서 추출한 카제인 등 동물성 식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엄격한 채식주의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포도주도 많다. - 사이먼 반즈,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 p315
October 3, 2026 at 10:56 AM
사실 소마는 먼작귀 세계관이고 이때까지 사이먼이 만난건 모두 먼작귀인거야
저기,
아닌거야?
사람!
October 2, 2026 at 5:42 PM
그나저나 진짜 어떤 모습이려나 사이먼은....
아니 처음 저녀석이 알려주던 파트에서 너무 황당해서 진짜일거라고 생각을 못 했어 ;;;;; 그래서 방금 대화에서 와 진짜 그거라고? 싶어서 완전 놀랐어
October 2, 2026 at 5:03 PM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리는 타린 사이먼의 FBI 비화 전시
—
” 전시에서 한 요원이 1,000점이 넘는 새로운 사진, 비디오, 조각 및 설치 작품의 이색적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By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리는 타린 사이먼의 FBI 비화 전시
'' 전시에서 한 요원이 1,000점이 넘는 새로운 사진, 비디오, 조각 및 설치 작품의 이색적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hypebeast.kr
October 2, 2026 at 4:54 PM
토마토케첩에는 보통 커민과 올스파이스, 계피, 겨자가 들어가고, 켄터키프라이드치킨에는 파프리카와 후추, 그리고 유명한 비밀 재료 중 하나인 겨자가 들어간다. - 사이먼 반즈,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 p220-222
October 2, 2026 at 11:20 AM
그쵸 재밋죠 스토리도 존내재밋어 낼도 꼭 타래 써줘요@!!!!! 사이먼이 살아남아 지상으로 돌아갈수있기를~~~
October 1, 2026 at 5:20 PM
사이먼은 지치지않으니까 괜찮아
October 1, 2026 at 4:18 PM
맞아맞아 사이먼이 희망이야 힘내자구
October 1, 2026 at 2:52 PM
말라리아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퀴닌은 300여 년 동안 기나나무로만 만들 수 있었다. 퀴닌에 탄산수를 섞은 토닉 워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술을 섞어 마신다. (...) 퀴닌은 자외선으로 비추면 형광으로 빛나는 성질이 있다.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배경을 어둡게 해서 토닉 워터를 관찰하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 사이먼 반즈, 100가지 식물로 읽는 세계사 p56-60
September 30, 2026 at 5: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