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네이버웹툰 ‘세레나’ 첫 OST로 복잡한 사랑 노래한다 #피프티피프티 #세레나 #콜드잇러브 #네이버웹툰 #뮤직앤뉴 #웹툰OST
‘세레나’ OST ‘콜드 잇 러브’,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감정과 엇갈린 사랑 담은 팝 러브송. (사진=뮤직앤뉴)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네이버웹툰 ‘세레나’의 음악 작업에 목소리로 합류한다. 피프티피프티는 이 작품 OST 프로젝트에서 첫 번째 가창자를 맡아 웹툰 속 인물들이 겪는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피프티피프티가 부른 OST 곡 제목은 ‘콜드 잇 러브(Called it Love)’다. 이 곡은 오늘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웹툰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감상 요소로 제공된다.
‘세레나’ OST ‘콜드 잇 러브’,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감정과 엇갈린 사랑 담은 팝 러브송. (사진=뮤직앤뉴)
‘세레나’는 세레니티 가문의 유일한 상속자인 세레나를 중심에 두고 전개되는 로맨스다. 그녀가 증오하는 사람이자 동시에 남편인 아이저, 그리고 세레나에게 위로가 되는 프리드릭이 얽히면서,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감정의 충돌과 관계의 변화가 이야기를 이끈다. 이런 인물 구도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한 마음이 부딪히는 지점이 작품의 주요한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OST ‘콜드 잇 러브’는 이런 배경 위에서 쉽게 규정하기 어려운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팝 러브송이다. 트렌디한 비트와 청량한 멜로디가 결합됐고, 서로를 사랑이라 부르고 싶어 하면서도 결과적으로는 마음이 어긋나 버리는 상황을 차분한 톤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세레나, 아이저, 프리드릭 사이의 복잡한 관계와 섬세한 감정 흐름이 음악 속에 반영됐다.
‘세레나’ OST ‘콜드 잇 러브’,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감정과 엇갈린 사랑 담은 팝 러브송. (사진=뮤직앤뉴)
곡 전개에서는 피프티피프티 특유의 보컬 색이 중심을 잡는다. 감각적인 음색은 사운드의 세련된 분위기와 맞물리며, 아련함과 미움이 동시에 존재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따라간다. 특히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얹힌 보컬은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을 한층 더 짙게 느끼게 하는 방향으로 사용됐다.
이번 작업은 종합 콘텐츠 제작·유통사 뮤직앤뉴와 네이버웹툰의 음악 사업 협력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됐다. 뮤직앤뉴는 ‘사내연애 사절!’, ‘킬러 배드로’, ‘대충 캠퍼스로맨스임’, ‘순정빌런’, ‘아홉수 우리들’, ‘어쩌다보니 천생연분’, ‘청춘계시록’ 등 여러 웹툰과 협업을 이어오며 다양한 OST를 선보인 바 있다. ‘세레나’ OST 역시 이런 흐름 속에서 기획된 콘텐츠 중 하나다.
‘세레나’ OST ‘콜드 잇 러브’,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감정과 엇갈린 사랑 담은 팝 러브송. (사진=뮤직앤뉴)
아티스트 라인업 측면에서도 협업 범위가 넓게 형성돼 있다. 더보이즈, 태민·온유(샤이니), 유주·예린(여자친구), 송하영(프로미스나인), 세이마이네임, 빌리, 영케이(DAY6), 킥플립,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루시, 딘딘, 양다일, 블라세 등이 웹툰 OST를 통해 작품과 만났다. 피프티피프티는 이 계보에 새 이름을 더하게 됐다.
피프티피프티는 앞서 ‘푸키(Pookie)’ 역주행 흥행으로 음악 시장에서 다시 시선을 모았고,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투 머치 파트 원(Too Much Part 1.)’을 통해 스스로 ‘피프티 팝’이라 부르는 색채를 드러냈다. 이후 미니앨범 발매와 팬 콘서트 개최까지 이어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고, 이번 웹툰 OST 참여로 또 다른 형태의 음악 작업을 추가했다.
피프티피프티가 가창한 네이버웹툰 ‘세레나’ OST ‘콜드 잇 러브’는 오늘 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