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 “연애하실래요?”…‘그대에게 드림’서 돌직구 로맨스 #이지민 #그대에게드림 #ENA월화드라마 #이상엽 #최사랑 #연애방송작가 #KT지니TV #티빙
이지민, 연애 #방송 작가 최사랑으로 이상엽 향한 기습 고백·호텔 입맞춤 전개. (사진=ENA)
배우 이지민이 돌직구 고백과 과감한 행동으로 직진 로맨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연애 방송 작가 최사랑을 맡아 서인욱(이상엽 분)과의 관계를 빠르게 끌어올리며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이지민, 연애 방송 작가 최사랑으로 이상엽 향한 기습 고백·호텔 입맞춤 전개. (사진=ENA)
5회에서 최사랑은 엘리베이터 인파 속에서 서인욱의 등에 립스틱 자국을 남긴 뒤 펜으로 자신의 연락처를 적는가 하면, 다시 마주친 자리에서 “연애하실래요?”라고 먼저 고백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맨스 소설을 즐겨 읽는 인물 설정에 맞춰 엉뚱하면서도 사랑을 향해 한 발 먼저 나서는 태도가 이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술자리를 함께하며 연애 방송 출연 제안을 놓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최사랑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출연을 권유했고, 이어 취기가 오른 상태로 향한 호텔에서 “저도 궁금해서요. 인욱 씨가 연애할 때 어떤지”라고 말하며 서인욱과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지민, 연애 방송 작가 최사랑으로 이상엽 향한 기습 고백·호텔 입맞춤 전개. (사진=ENA)
다음 날, 서인욱이 연애 방송 출연 계약을 위해 방송국을 찾자 최사랑의 선택은 한층 과감해졌다. 그는 “저 이 남자랑 잤어요”라는 한마디로 주변을 놀라게 하며 현장을 뒤흔들었다. 같은 자리에서 촬영 기간 중 사적인 연애는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며, 일과 감정을 둘러싼 미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극 속에서 이지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바탕으로 유쾌한 농담과 설렘이 교차하는 최사랑의 태도를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기습 고백, 호텔 입맞춤, 폭탄선언까지 이어지는 선택들이 서인욱과의 관계를 빠르게 변화시키면서 두 사람의 혐관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점을 만들어냈다.
이지민, 연애 방송 작가 최사랑으로 이상엽 향한 기습 고백·호텔 입맞춤 전개. (사진=ENA)
‘그대에게 드림’에서 이지민이 연기하는 최사랑은 연애 방송 제작 현장을 배경으로 자신이 기획에 참여하는 연애 방송 출연자를 직접 마주하는 인물이다. 직업적 판단과 개인적인 감정이 얽히는 상황 속에서 직설적인 발언과 행동을 동시에 보여주며, 향후 전개에서 어떤 선택을 이어갈지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지민이 출연하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