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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 할로윈 농장에 털보 괴물 나타났다 #숀더쉽 #숀더쉽공포의털보고괴물 #아드만스튜디오 #모시바텀농장 #할로윈애니메이션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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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만 스튜디오 신작, 모시 바텀 농장 배경의 스푸키 어드벤처로 극장가 찾는다. (사진=판씨네마㈜)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이 할로윈 시즌을 겨냥한 스푸키 어드벤처로 극장가에 합류한다. 이번 작품은 못말리는 어린 양 숀과 친구들이 낯선 괴물과 맞닥뜨리며 벌이는 소동을 앞세워 가족 관객을 찾는다. 이야기는 할로윈을 앞둔 모시 바텀 농장에서 시작된다. 숀과 양떼 친구들은 정성껏 기른 호박들이 호박등으로 변신할 날을 기다리지만, 농부의 실수로 농장이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고 소중한 호박들이 모두 엉망이 된다. 숀은 엉망이 된 호박밭을 되살리기 위해 비밀 과학 실험에 나선다. 이어 작은 호박씨를 단숨에 거대한 호박으로 키워내는 물약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하면서, 농장을 되찾기 위한 계획이 본격적으로 굴러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기쁨은 오래가지 않는다. 숲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털보 괴물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온 마을이 공포에 빠진다. 온몸을 털로 뒤덮은 이 괴물의 출현은 호박밭을 지키려는 숀과 친구들의 도전을 새로운 국면으로 몰고 간다. 이 과정에서 인생 첫 할로윈을 손꼽아 기다려 온 아기 양 티미와 농장주인의 오른팔로 불리는 강아지 비처도 소동에 합류한다. 이들이 정체불명의 괴물에 맞서 모시 바텀 농장을 지켜낼 수 있을지, 숲에서 튀어나온 털보 존재가 어떤 정체를 품고 있는지가 이야기의 궁금증을 이끈다.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은 ‘월레스와 그로밋’, ‘치킨 런’을 탄생시킨 아카데미 수상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만든 ‘숀 더 쉽’ 시리즈의 세 번째 극장용 영화다. 한 프레임씩 손으로 만들어가는 정교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스타일에 할로윈 특유의 오싹한 분위기를 더해, 특유의 따뜻한 화면을 유지하면서도 색다른 계절감을 담았다. 특히 ‘숀 더 쉽’ 시리즈로는 처음 호러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작품은 대사에 의존하지 않고 표정과 몸짓, 음악을 중심으로 한 슬랩스틱 코미디를 펼치며, 언어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웃음과 긴장을 번갈아 배치한다.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IP로 자리 잡은 ‘숀 더 쉽’의 극장 컴백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캐릭터 굿즈에 관심이 높은 20~40대 키덜트 관객층까지 두루 겨냥한 설정과 분위기로, 10월 극장가에 유쾌한 할로윈 색채를 더하는 작품으로 소개되고 있다. ‘숀 더 쉽: 공포의 털보 괴물’은 스티브 콕스, 매튜 워커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저스틴 플레처, 폴 화이트하우스, 니나 소사냐 등이 목소리 출연한다. 영화는 10월 28일 롯데시네마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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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6 at 1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