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생활
스페인 직장 생활의 독특한 점이 여러 개 있다. 여름 동안 이렇게 단축 근무 하는 것이 대표적. 연봉을 12개월이 아닌 14개월로 나누어 주는 점도 특이하다. 남는 두 달치는 각각 7월, 12월에 주는 형식. 해외에서 직원 뽑아올 때 사람들이 가장 놀라는 부분 중 하나.
July 16, 2023 at 10:06 PM
“아우파 아틀레티”…이강인, AT 마드리드서 스페인어 첫인사 #이강인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라리가
“아우파 아틀레티”…이강인, AT 마드리드서 스페인어 첫인사 #이강인 #아틀레티코마드리드 #라리가
3년 만에 라리가 복귀한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소감 전해. (사진=연합뉴스) 2011년 7월 발렌시아 유소년팀 입단으로 스페인 무대에 첫발을 디뎠던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팀을 옮기며 다시 라리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10살 때부터 스페인에서 생활한 공격형 미드필더가 스페인어로 현지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 복귀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단 소감 영상을 전했다. 전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새 유니폼을 입은 뒤, 스스로를 “빅클럽에 합류하게 됐다”고 표현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25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공식적으로 착용하며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확정했다. 2023년 7월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며 스페인 무대를 떠난 뒤 약 3년 만에 다시 라리가 소속 선수가 된 것이다.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소년팀을 거쳐 2019년 1월 발렌시아 1군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이후 스페인에서 성장한 경험을 토대로 스페인어에 능통해졌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을 향한 첫인사 역시 자연스러운 스페인어로 구성했다. 입단 메시지에서 이강인은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빨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하며 팀과 팬을 향한 기대를 동시에 드러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를 외치며 구단 응원 구호를 직접 사용했다. ‘아우파’는 바스크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힘내라’, ‘화이팅’, ‘가자’ 등 응원이나 격려의 의미로 쓰이는 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이 즐겨 사용하는 구호다. 라리가 무대로 돌아온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스페인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성장한 경험과 스페인어 소통 능력까지 갖춘 만큼, 앞으로 프리메라리가에서 보여줄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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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5, 2026 at 11:27 PM
앗ㅋ 구글맵에 저장하려고 들어가니 그 근처 식당을 갔던 기억이 나요! 빠드론? 고추튀김 먹고 싶어요. 언제 다시 마드리드를 갈지ㅎㅎ 스페인 생활 잘 보고 있답니다.
May 6, 2024 at 2: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