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오프없음
황동혁 감독 “오징어 게임 시즌4·스핀오프 계획 없다” #오징어게임3 #황동혁감독 #스핀오프없음 #기훈결말 #넷플릭스시리즈 #시즌종료 #프론트맨 #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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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3로 시리즈를 마무리한 황동혁 감독이 추가 시즌이나 스핀오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황 감독은 3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시즌1부터 시즌3까지 5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나니 홀가분하다”고 전했다. 시즌3에서는 기훈(이정재 분)의 마지막 선택과 프론트맨(이병헌 분)의 행방,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운명이 그려지며 강렬한 피날레를 선보였다. 황동혁(출처=넷플릭스) 특히 황 감독은 “기훈이 죽는 결말은 다음 시즌을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시리즈의 종료를 분명히 했다. 마지막 회에 등장한 케이트 블란쳇에 대해서도 “스핀오프 예고가 아니다”라며, “한국의 게임장은 끝났지만 시스템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미국판 제작설은 사실무근이며 넷플릭스로부터 들은 바도 없다”고 일축했다. 다만 데이비드 핀처와 같은 감독이 요청한다면 고려해볼 수는 있다고 덧붙였다. 프론트맨의 동생 준호(위하준 분)의 서사에 대해서는 “마지막 순간 형과 대면하게 하고, 아이의 존재를 연결고리로 활용하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준호가 아기의 보호자가 되는 설정은 프론트맨이 믿을 수 있는 인물이라는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스핀오프 관련 질문에 대해서는 “메시지는 다 전달했기에, 이어지는 이야기는 의미가 없다”면서도 “박선장, 딱지남, 프론트맨 중심의 캐릭터 기반 팬 콘텐츠라면 재미로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총 22개 에피소드를 직접 집필하고 연출한 황 감독은 “제작 과정이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들었다”며, 촬영 중에도 대본을 계속 수정하는 유동적인 작업이었다고 털어놨다. 황 감독은 “긴 여정이 끝났고, 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모두 했다”며 '오징어 게임'의 공식적인 마무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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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 2025 at 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