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괴담
실화괴담

멍하니 있다가 콩이 칫솔(노란색)으로 양치할뻔.
March 28, 2025 at 2:41 PM
지인이 최근에 크게 데이는 걸 봐서, 어디를 가더라도 실시간 글은 올리지 않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그 장소를 벗어난 후에 관련 글을 쓴다던지 하는 식이 안전한 것 같다. 트위터 실화 괴담만 봐도, 세상에는 내 생각보다 이상하고 한가하고 집요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
대번에 특정 닉네임이 몇 명 떠오르는군...
December 22, 2023 at 2:47 AM
양웹에서 실화괴담이라고 쓴이와 아내가 한밤중에 자는데,별안간 장모가 들이닥쳐서 “얼른 일어나! 아기가 숨을 안 쉬어!” 라고 외침. 놀란 부부가 아기방으로 올라가 보니 정말로 아기가 베개를 빨아대다가 숨이 막힐 뻔한 상태였음. 겨우 아기를 돌아눕히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순간 두 사람은 깨달았음. 장모는 몇 달 전 돌아가셨다는 것을…

그런데 이런 류 이야기에 대한 반응들에서 문화차가 느껴져서 재밌는데 보통 양인들은 오싹하다고 하고 아시아처럼 조상숭배 전통이 남아있는 지역 사람들은 조상님이 챙겨준 건데 뭐가 괴담이냐고 핀잔을 주던ㅎㅎ
September 15, 2026 at 6:31 AM
괴담은 소설이 아니다! 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실화괴담에 효과적인 기교는 확실히 따로 있고 다른 소설 장르의 기교를 잘 섞으려면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하긴 하는 듯.
August 24, 2025 at 7:51 AM
나 말고 엄마가 할머니집에서 겪은 실화괴담이랑 회사 기숙사관련실화괴담이 두개있는데...나는 그 현장에 같이 있었는데도 엥!?!그랬어!?!ㅇㅈㄹ남 무서워!!!!하고 영원히 뭔지 모름
July 10, 2026 at 6:28 AM
게임 ㄹㅇ 기묘기괴하다

군대 실화괴담에
금붕어 바리에이션 이상현상 겪다가
좀비물 하나
December 2, 2024 at 1:42 PM
오늘 읽을 책은 구시키 리우의 <鬼門の村(귀문의 마을)>(2026).

최근 관심을 갖고 있는 작가인 구시키 리우의 신작이다. 아직 한국어판이 나오지 않아서(앞으로도 나올지는 모르겠다) 원서를 구해보았다.

한 대학생이 민속학 교수의 의뢰로 산 속 마을에 머물면서 실화괴담을 정리한다는 내용이다. 단, 일가참살사건이 있었던 집에서 머물고, 그 지역의 식재료와 물을 마시면 안된다는 조건으로. #JJ독서
August 30, 2026 at 12:19 PM
세스지의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읽고 있는데 내용은 도시괴담이나 인터넷 스레드의 실화괴담, 심령스폿 탐험 등의 여러가지 공포 아이템들을 엮은 건데 이걸 하나의 스토리로 꿰맨 솜씨가 매끈하고 좋다는 느낌. 이래서 이걸로 영화를 만들 수 있었구나 싶었다.

읽으면서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사이트 생각도 좀 났다. 거기에 올라오는 실화괴담이나 도시괴담류의 스토리텔링이 좀 비슷한 이야기들도 있고.
그건 그렇고 잠밤기 사이트 요즘은 어떤가 해서 한번 검색해 봤더니 이제는 접속이 안 되는 듯.
August 7, 2025 at 4:05 AM
부랄백톤님께서보내주신 실화괴담사연읽어보겠습니다,,,
'제가 썸놈한테 언제한번밥한끼하자ㅋ 말만하고 헤어졌는데
알고보니 10년동안 같이밥을처묵고있었습니다,,,'
사연자님? 뭐어쩌라는건지모르곘습니다,,,
June 26, 2026 at 6:19 AM
<시사인>에 쓴,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리뷰. ‘SNS 흐르던 괴담, 따라가니 아파트 단지가 [서늘한 장르 소설]’
우케쓰에 이어 스타가 된 '실화 괴담'의 새로운 작가 세스지.
개봉한 영화는 아직 안 봤는데, 찬반이 엇갈리는 듯. 시간이 없어 다음 주 지나고 봐야할 듯........

n.news.naver.com/mnews/articl...
SNS 흐르던 괴담, 따라가니 아파트 단지가 [서늘한 장르 소설]
※편집자 주: 무덥고 지루한 여름은 장르문학의 계절이다. 일로, 혹은 오랜 취미로 장르소설을 많이 읽는 필자들에게 이 여름에 읽을 만한 미스터리·호러 소설을 추천받았다. 영화·만화·미스터리를 오가는 대중문화평론가 김
n.news.naver.com
August 24, 2025 at 2:55 PM
저 양웹 실화괴담 보니까 생각나는데 울어무이도 20년 전에 할아버지 제사 있는 달에 이사했는데 이사 첫날에 할아버지가 꿈에 비 홀딱 맞은 모습으로 나와서 “야야 한참 찾았다” 했대 #조상님_미스테리
September 15, 2026 at 11:07 AM
그리고 최근에 버전 관리툴 이전 시대 실화기반 괴담을 하나 수집했습니다.

알고 싶지 않았어요.
March 6, 2026 at 3:59 PM
뭐 들을거야?
나는 이 영상 8분 33초부터 나오는 저수지썰 추천함.
앞 사연은 개그라서 안들어도됨ㅋㅋㅋ
youtu.be/4zgf1T09JUc?...
(심약자 주의) 레전드 무서운 충격실화 괴담모음집 [두잔 하이라이트]
YouTube video by 햄튜브
youtu.be
May 17, 2026 at 8:18 AM
우케쓰에 이어 세스지.
J호러는 실화괴담이 여전히 중심이고 강력하다. 괴담은 더 이상 새로운 소재가 있을까 싶지만, 다 알면서도 구성과 정서를 비틀고 재창조하면서 얼마든지 새로워질 수 있다. 유효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이상한 집>도 영화로 보니, 신선함이 확 증발해버린 것처럼.
세스지의 <입에 대한 앙케트>도 그런 점에서 새롭다. 저주받은 나무, 구설이 만들어낸 괴담과 원한, 재기발랄한 구성이 한몫하여 흥미로운 공포의 순간을 만들어낸다.
책이 너무 작아 가격이 세다 싶지만, 온라인에서라면 충분히 우세종이 될만한 ‘괴담’
February 22, 2025 at 8:46 AM
어릴 때는 괴담 찾아보거나 여름에는 공포영화 보거나 그랬는데 커갈수록 줄어든 공포영화는 보고나면 기분이 찝찝해서 잘 안보게되고 괴담은 한창 보다가 어떤 괴담 전문 블로그?에서 본인이 겪은게 있는듯 더이상 안올리고 보는 것도 추천 안한다고 공지올린거 보고 무서워서 줄인거 같아 그리고 실화 괴담은 그냥 스릴러라서 좀더 밝은거 보고 살아야겠다 해서 많이 줄인거 같아
January 28, 2026 at 3:54 AM
영화로 개봉한다는데, 세스지가 시나리오 참가도 궁금하고, 요즘 무리 오른 시라이시 코지가 감독이라 기대. 게다가 세스지는 시라이시의 데뷔작인 <노로이>에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 어떻게 영화가 나올지 더욱 궁금하다.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노로이>는 '실화괴담' 영화의 걸작.
May 19, 2025 at 2:31 PM
세스지의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90년대 후반부터 힘을 얻은 '실화 괴담'이 오노 후유미의 <귀담백경>과 <잔예>를 거치고, 미쓰다 신조의 괴담 소설이 새로운 감각으로 변주되어서 탄생한 게 우케쓰와 세스지인 듯. 우케쓰가 영상 크리에이터의 감각이라면, 세스지는 이야기꾼의 정서가 강한 것 같고.
24년 투고 사이트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어 바로 책으로 나온 <긴키...>는 아주 흥미롭다. 알 수 없는 체험과 경험담을 이리저리 엮어서 하나의 이야기로 추론해가는데, 섬뜩하면서 설득력이 있다.
8월에
May 19, 2025 at 2:31 PM
나는 다행히 목격한 적 없으나 룸메랑 반애들한텐 그런 불가사의한 현상을 겪었다는 실화괴담이 많앗지
November 12, 2024 at 5:39 PM
실화 바탕 괴담 못참지..
July 4, 2026 at 3:18 PM
youtu.be/sbG8y3vjODc?...

아 재밌다.

저승사자 : 기사님;;; 진짜 죄송한데 관을 좀 넣을 수 있습니까?
버스기사 : 아!!!!! 상식적으로 일반 버스에 관을 넣습니까!!!!!!!!
저승사자 : 아 진짜 너무 죄송한데 진짜 넣을 수 없을까요;;;;;;
버스기사 : 아!!! 안들어간다고요!!!
【무서운이야기 실화】 현직 버스기사님의 소름 끼치는 버스 수칙 실화괴담ㅣ제주옥돔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YouTube video by 돌비공포라디오
youtu.be
June 3, 2026 at 9:20 AM
16년말 17년초에... 이번 턴은 히삼이벤 섭작가챠~ 다음 턴은 섭작이벤 히삼가챠~ 이런 식으로 걸별 둘다 밸런스 좋게 돌아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걸은 히삼키노가 절반씩 한거고 별은 히삼유키가 절반씩 했으니 히삼은 자기혼자 1게임 분량의 시날을 썼다는 소리입니다 (실화괴담) #hknw_en
March 25, 2026 at 12: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