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싸움도 축제”…마사야·박서진, ‘한일톱텐쇼’ 삼파전 무대→열기 최고조 #마사야 #한일톱텐쇼 #박서진
‘한일톱텐쇼’가 한일 대표 가수들의 삼파전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환상적인 팀워크와 대결 속에서 뜨거운 무대가 펼쳐졌고, 출연진 모두가 각자만의 개성과 실력을 마음껏 뽐낸 한밤이었다.
68회 방송에서는 ‘현역가왕1’ 황금 막내 김다현의 초대로 마리아, 요요미, 윤수현, 두리 등이 대표로 출격해 넘치는 기세를 자랑했다. 두리는 마사야를 도발하며 “YOU 춤 안 되지?”라고 말했고, 마사야는 즉석에서 에너지 넘치는 춤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다.
“집안싸움도 축제”…마사야·박서진, ‘한일톱텐쇼’ 삼파전 무대→열기 최고조
첫 대결 ‘교태 1순위’에서는 신승태, 요요미, 슈가 각축을 벌였다. 신승태는 ‘십분 내로’로 감미로운 무대를 만들었고, 요요미는 ‘땡벌’에 맞춘 댄스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슈가 ‘사랑스러워’로 귀여움과 신선함을 선보이며 예상치 못한 반전을 이끌어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진 ‘흥신흥왕 1순위’ 무대에서는 박서진, 윤수현, 쥬니가 흥을 겨뤘다. 윤수현은 ‘비싼 술 먹고’ 무대로 흥을 안겼고, 쥬니는 ‘눈물은 장식이 아니야’에서 마사야, 슈, 타쿠야와 함께 상큼함을 전했다. 박서진은 “조사하면 다 나온다” 무대에서 ‘흥 형사’ 콘셉트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세 번째 대결 ‘이 지역 1순위’에서는 마리아, 진해성, 마사야가 맞붙었다. 마리아는 자작곡 ‘거시기하네’로 전라도 사투리의 매력을 살리며 K-문화의 진가를 드러냈고, 진해성은 ‘아담과 이브처럼’으로 감미로움을, 마사야는 ‘오사카 LOVER’로 무음 고백과 흔들림 없는 열창을 선보였다. 이번 승리는 마리아의 차지가 됐다.
단체전에서는 윤수현, 마리아, 요요미, 두리가 한 팀, 타쿠야, 쥬니, 슈, 신이 또 다른 팀이 돼 무대를 채웠다. 일본팀이 ‘자기야’로 한국 트로트의 흥을 이끌어내며 승리했고, 한국팀 역시 ‘마음 약해서’로 유려한 화음과 감미로운 멜로디를 전했다.
이어진 ‘기대되는 조합’에서는 신승태-윤수현, 에녹-마리아, 진해성-요요미가 팀을 이뤄 각각 ‘사랑의 포로’, ‘나를 살게 하는 사랑’, ‘분위기 좋고’ 등으로 트롯 선남선녀의 무대를 완성했다. 감성적 듀엣의 호흡 속에서 에녹과 마리아가 승리를 가져갔다.
또한 황민호, 타쿠야, 김다현이 ‘대들보’ 대결로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주목받았다. 황민호는 ‘사모곡’으로 성숙한 감수를, 타쿠야는 ‘Blue Bird’로 청량한 보이스와 팬클럽급 매력을, 김다현은 ‘정든 님’으로 정통 트롯의 감동을 남겼다. 끓어오른 열기 속 타쿠야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어 박서진, 타쿠야, 에녹, 마사야가 ‘한일 대표 러브송’ 배틀에서 남성미와 섹시함, 각기 다른 팀워크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에녹과 마사야는 ‘루비 반지’로 부드러운 화음과 재즈 감성을 전달했으며, 박서진과 타쿠야는 ‘겁쟁이’의 록발라드 무대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무대는 두리, 최수호, 신이 8090명곡을 각기 색다른 매력으로 재해석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두리는 ‘그 집 앞’으로, 최수호는 ‘모두 잠든 후에’로, 신은 ‘텅 빈 마음’으로 특별한 아우라를 남겼다. 결과는 두리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3.9%, 전국 시청률 3.4%를 기록하며 화요일 밤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화려한 삼파전과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 MBN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순위는 누적 조회수에 따라 공개되고 특별한 기념 버튼 또한 주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