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코생디칼리즘
오늘(5월 1일) 노동절에 저희 한국 IWA 프로젝트 그룹이 참여하여 아나코-생디칼리슴의 흑적기를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아나코생디칼리즘 #IWAAIT #노동절 #아나키즘
May 2, 2026 at 6:08 AM
전 세계 노동자 동지들께 연대의 인사를!

​한국 PRO IWA KOREA는 IWA 원칙을 지지하며, 이 땅에 아나코-생디칼리슴의 기치를 세우고자 합니다. 노동조합 설립과 운동의 확산에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참여 문의: iwainitiativekorea@proton.me
​#아나코생디칼리즘 #IWAAIT #아나키즘
April 21, 2026 at 7:48 AM
머.. 아나키가 노조를??? 이럼서 놀라워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나키즘 분파에는 아나코 생디칼리즘이라는 것이 있으며.. 그리고 한인 아나키 중(과거뿐만 아니라 현재도) 젤 흔한 게 아나코 생디칼리즘과 아나코 코뮤니즘을 동시수용한 사람들입니다 게다가 1920년대 아나키들은 상호부조 아나키즘과 개인주의 아나키즘을 동시에 수용하였으며 이들에게도 단결과 노동해방을 위한 계급투쟁 및 반제투쟁은 필수적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더 할 말은 많지만 아무튼 설명은 여기까지 하쥬
June 30, 2026 at 6:10 AM
저 글에 나온 노조의 소위원제도를 보면서도 드는 생각이지만 점점 더 아나코 생디칼리즘 방식이 필요한 노조들이 늘어가는 것은 아닌가 싶어지기도 함.. 분회장이 혼자 짊어지는 건 한계가 있다는 것도 주변에서 그 사례를 보기도 했고 대위원제의 한계로 인해 노조 날치기 해산 사건이 있기도 했으니까
September 19, 2026 at 12:06 PM
물론 그렇다고 아나코 생디칼리즘을 배척하겠다 이게 아니라 1920년대 아나키들처럼 아나코 코뮤니즘과 아나코 생디칼리즘 둘 다를 수용했다는 것에 가깝긴 함 그리고 솔직히 이런 경향은 옛날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내 주변 아나키 동지들은 이런 식으로 동시수용을 하신 분들이 흔함 이런 점에서는 1920년대 한인 아나키즘의 경향성이 유지되는 거 아닌가 싶고(물론 지금 기준으로 따지면 그 분들과 나는 구좌파에 속하고 그래서 가능한 일이라고 보긴 한다)
June 20, 2026 at 3:55 PM
아나코 생디칼리즘 방식이 뭐냐 하믄.. 이 경우에는 대의원제가 없습니다. 물론 한계가 없다고는 못하지만 노조 해산같은 문제를 논할 경우에 모든 조합원의 결정으로 결론이 나다보니 소수의 횡포를 방지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죠. 조직 말단과의 괴리문제도 그렇고요. 소의원제가 완전히 똑같다고는 못하지만 여기에 근접해보여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구만요..
September 19, 2026 at 12:40 PM
아나키스트 스타터팩 그딴 게 있었느냐 하냐면.. 저도 얼마 전에 맞팔한 아나코생디칼리즘 계정분 덕분에 알았습니다
January 19, 2026 at 6:44 PM
국제노동자협회(IWA) 한국 지역 준비위원회(PRO IWA KOREA)는 이번 총파업 투쟁에 결합하여 연대할 것이며 현장에서 깃발을 올릴것입니다. 모든 노동자, 학생, 아나키스트, 그리고 아나코-생디칼리스트 동지들이 흑기와 흑적기 아래 모여 저희의 연대 함께해 주시기를 강력히 호소합니다.
아울러 투쟁이 끝난 후에는 국가와 자본에 맞서 이 땅의 아나키즘 및 아나코-생디칼리즘 운동을 조직하고, 향후 활동을 조율하며,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 관심 있는 동지들과 함께 모여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June 27, 2026 at 11:40 AM
솔직히 블스에서.. 아나코 생디칼리즘 쪽은 봤는데 아나코 코뮤니즘 쪽은 아직 못 봤음 그리고 이 분이 가끔 제 한인 아나키즘 운동사 트윗을 알피해가시는데 어떤 기준인지 알 수가 없슨.. 흥미가 있으셔서 그러시는 거 맞겠지?
February 14, 2026 at 6:48 PM
근데 정확히는 그 흑적기 고양이도 따지자면 아나코 생디칼리즘의 상징인 것이긴 합니다. 제가 알기론 아나코 코뮤니즘은 흑적색 별모양인가 그래요. 우리도 고양이 할래ㅠㅠ
January 9, 2026 at 3:01 PM
그리고 아나키즘의 경우에 '자유로운 개인들의 느슨한 연합'으로 표현되기에 단결이 없다고 오해하기도 쉽습니다만 아나키즘 분파 가운데에 아나코코뮤니즘이나 아나코생디칼리즘의 경우에는 공동체와 단결을 중시하며, 사실상 전위당의 요소를 제외한다면 코뮤니즘과 거의 같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공산주의 시스템 위에서야 비로소 진정한 아나키즘 사회의 구현이 가능하다고 한 까닭은 이 지점이지요.
January 21, 2026 at 12:20 PM
예전부터 줄곧 해 온 말이긴 한데 트럼프가 네타냐후가 규탄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당연해야할 일이지만 애초에 권력의 집중을 허용하는 것이 가능한 한은 그들같은 종자들은 언제든 다시 출현할 수 있기에 대의제 자체를 문제삼아야하는 것이 아닌가 같은 생각도 합니다. 다수의 자기결정권을 누군가가 위임받는다는 것 자체가 말이죠. 간혹 여기에 대고 그럼 의사결정은 어떻게 해? 각자 다 자기 말을 할텐데 이러기도 하는데 사람들은 의외로(의외가 아니기도 합니다만) 꼭 그렇지만도 않으며 아나코 생디칼리즘에 따른 운영 사례만 봐도
March 1, 2026 at 4:42 AM
물론 여기에서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대라는 말 때문에 아나키즘은 단결이 약하지 않으냐 하는 오해도 생깁니다만 그렇지는 않아요. 단지 집단을 위해 개인을 당연히 희생시키는 것에 반대할 뿐 아나코 코뮤니즘과 아나코 생디칼리즘을 동시 수용했던 남화연맹이나 최갑룡 선생 등의 입장을 보면 단결을 필수적인 요소로 보았습니다. 그 단결이 연합전선이냐 단일노선이냐 그 차이는 존재하겠지만요.
May 11, 2026 at 4:02 AM
정화암은 민주사회주의를 받아들이기 전에 고민을 하긴 했었지만 민주사회주의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와 아나키즘의 목적이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아 받아들였다 이러거든요. 그렇다면 이 경우는 아나키즘을 버리고 전향을 했다고 판단하기 보다는 마치 아나계에서 아나코 코뮤니즘과 아나코 생디칼리즘을 동시 수용했던 그 모습과 더 흡사하다고 보는 게 타당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뭐.. 이 말을 하면 어디서 또 유림을 집어들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겠습니다만 그 양반은 아예 민주의원에 들어가려고 용을 썼잖습니까. 경우가 다르죠..
May 22, 2026 at 12:56 PM
그것도 있고 한인 아나키즘 쪽에서는 일본 아나계가 분열로 약해졌다고 보는 경향 때문에 단결을 중시하기도 했쥬 애초에 이쪽에서는 서로 다른 두 분파를 동시 수용하는 사람들도 많았구요(주로 아나코 코뮤니즘과 아나코 생디칼리즘 동시 수용) 혹자는 스페인 인민전선의 영향으로 그렇게 변화하였다고도 하는데 이런 경향이 나타난 것은 1920년대부터 계속 그랬어서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March 5, 2026 at 7:28 AM
한인아나키즘이 뭘 어쨌길래 그러냐 하냐면 아나코코뮤니즘과 아나코생디칼리즘을 동시수용한 케이스가 대다수입니다. 애초에 독립운동의 방편으로 받아들였기에 목적과 상충되지 않는다고 여겼죠. 그래서 분파끼리 싸우고 있다 하면 한인 아나키들은 구석 잔디밭에 어기적어기적 앉아서 연초한대 피우면서 쟈들 또 싸운디야 이러고 있는 포지션이기도 합니다
December 28, 2025 at 9:55 AM
ㅠㅠㅠ 하기사 사회주의하면 무조건 나쁜 거라고 해버리믄 인간들이 수두룩해서 답답하죠..
좀 더 첨언을 하자면 한인 아나키즘같은 경우에는 주로 아나코 생디칼리즘과 아나코 코뮤니즘 분파를 동시수용하는 쪽이었어요. 그리고 이 경향은 지금도 이어지는 모양이고요(혹은 정강주의를 수용하는 쪽도 있긴 했는데 유림같은 경우는 정강주의 쪽이긴 했지만 광복 이후 행보가 이 샛기.. 싶어져서 애초에 아나키스트가 맞긴 맞았나 하는 의심이 들긴 합니다)
근데 한국 아나키들이 엥간하면 다른 분파라도 존중은 하는데 아나코 캐피탈리즘만은 꺼져라 이러긴 해요
July 18, 2026 at 3:47 PM
현재 한국 사회가 요구하는 바는 밀접한 연관이 있는디 종종 서구 아나키즘 쪽에서 이 맥락은 생각하지도 않고 너네는 변질이다 이러면 좀 줘패고 싶어짐..
좀 거칠게 말하자면 '그래 시벌 니들은 허무당이 슈티르너 식 개인주의 아나키즘과 상호부조 아나키즘 및 아나코 코뮤니즘과 아나코 생디칼리즘을 왜 동시에 수용했는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 못하겠지ㅗㅗ' 싶어질 때도 있어요. 물론 이것을 정말 모르시는 교포 아나키 동지도 계시기에 냅다 화내기보단 설명부터 하긴 합니다만..
April 18, 2026 at 12:09 PM
사실 한인 아나계는 기존의 다른 아나키즘 운동과도 전개방식이 좀 달라요. 그래서 일레귤러 취급 받는 것도 맞고 어떤 분은 한인 아나키즘은 변질된 아나키즘이다 이러시기도 하고. 여기에서 주목할 점은 다른 아나키즘 운동은 서로다른 분파끼리 박터지게 싸우는 편이었던 반면에 한인 아나키즘은 그나마 그런 게 덜했고(기본적으로는 분파보다도 줘팸이들이 모였던 거라 팀킬도 하는 사람이었으니까요..) 독립운동의 방략으로는 모순되지 않는다고 여겨 아나코 코뮤니즘과 아나코 생디칼리즘을 동시 수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입니다.
February 11, 2026 at 3:05 PM
홀홀홀.. 저는 일관적으로 구파화암을 밀고있습지요.. 솔직히 이거는 부정하는 사람 거의 없기도 하고. 저는 갠적으로 한인 아나키즘 입문서용으로는<일제하 한인 아나키즘 운동사>(저자 박환, 선인출판사)를 추천해요 물론 중간에 읭 이건 앞뒤 개념 바꿔쓴 것 같은데 싶은 게 있긴 한데(아나코 생디칼리즘 쪽) 그거는 읽으면서 금방 티가 나니까 읽어내는 건 별 문제 없을 거구요 그리고 한인 아나키즘의 교과서 격인 이호룡 선생의 한국의 아나키즘 책 시리즈(사상편, 운동편, 인물편)이 있어요. 논문으로 입문용이라면 우당 선생 학술대회 논문집이
August 24, 2026 at 1:26 PM
뭐 근데 놀랍게도(놀랍지는 않지만) 서구 아나키즘은 한국 아나키스트들이 다른 분파들을 동시에 수용하며 항일운동의 방략으로 받아들였다는 지점때문에 이걸 까기도 합니다 너네는 아나키즘의 변질이다 이러는 사람도 있고요(근데 변질이라고 하려면 그건 차라리 아나코 캐피탈리즘 쪽 아닌지) 그리고 한인 아나키즘에서 아나코 코뮤니즘과 아나코 생디칼리즘을 중심으로 하되 이 둘을 동시에 받아들이는 경향은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는데 한국의 독립운동에서 당대 사회가 요구했던 바와
April 18, 2026 at 12:09 PM
ㅇㄴ 오타 뭐여 생디칼 아나키즘이 아니라 아나코 생디칼리즘 쪽 아나키즘 계정..
암튼 저는 이게 신기했으요 읍내에서처럼 어어 님아 그거 김좌진이 아니라 신채호임! 이럼서 난입한 적이 있는 것도 아닌데
April 13, 2026 at 3:52 PM
사실 한인 아나키즘같은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아나키즘을 독립운동의 방략으로 생각했고 그 차원에서는 아나코 생디칼리즘과 아나코 코뮤니즘이 모순되지 않는다고 보았기에 동시 수용을 한 것이라 상황은 조금 다르지 싶어요. 이 경우에는 '투쟁의 수단'이라는 성격이 좀 더 강조된 것이라서요.(물론 그것만 있지는 않지만)
생디칼리즘은 단순히 말하자면 노동자 자주경영이기는 하되 대의원제가 있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에 이 역시 소수에게 권력이 집중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여 아나코 생디칼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노동조합의 경우에는
March 18, 2026 at 3:40 PM
한편 노동자 자유경영이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무정부공산주의보다는 무정부공단주의의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다만 여기서 노동자 자유경영이라고 하더라도 의사결정의 과정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아나코생디칼리즘이냐 그냥 생디칼리즘이냐가 갈릴 건데 전자라고 봤을 경우에 아나코코뮤니즘과 아나코생디칼리즘의 동시 수용이라는 점에서도 한인 아나키즘과 많이 닮아있군요..
March 18, 2026 at 3:12 PM
뭐 근데 초성만 써도 아나키즘 운동사 연구쪽에서는 워낙 여기저기 나오시는 분이라 어차피 티가 나겠군요.. 그래요 박환 교수님 왜 아나코 코뮤니즘과 아나코 생디칼리즘의 개념을 바꿔서 쓰셨습니까?? 문맥으로 충분히 파악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냥 읽으면 읭? 이러게 된다고요
March 6, 2026 at 12:3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