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열
조항조, 최백호 곡 ‘간혹’으로 전하는 지나간 인연의 그리움 #조항조 #최백호 #간혹 #트롯발라드 #안동열 #김광록 #LibertaENM
조항조, 최백호 곡 ‘간혹’으로 전하는 지나간 인연의 그리움 #조항조 #최백호 #간혹 #트롯발라드 #안동열 #김광록 #LibertaENM
최백호 작사·작곡 ‘간혹’, 감성 트롯 발라드로 조항조 목소리 담았다. (사진=LibertaENM) 가수 조항조가 새로운 트롯 발라드로 지나간 인연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을 전한다. 조항조는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간혹’을 발표하며 리스너들을 찾았다.   ‘간혹’은 살아가다 문득 떠오르는 과거 인연을 주제로 한 곡이다. 이별 뒤에 남은 추억과 그리움을 차분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순간을 담담하게 그려 공감을 겨냥했다.   곡의 노랫말과 멜로디는 ‘낭만 가객’으로 불리는 최백호가 직접 썼다. 오랜 시간 삶과 사랑을 노래해온 그는 절제된 가사와 서정적인 선율에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여기에 조항조의 깊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얹히며 곡의 분위기가 완성됐다. 감정을 과하게 끌어올리기보다 차분하게 이끌어가는 가창으로 곡이 진행될수록 울림이 짙어지고, 듣는 이들이 마음속에 간직한 추억과 그리움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편곡에는 안동열과 김광록이 참여했다. 두 사람은 악기 구성에 힘을 빼고 섬세한 사운드를 더하는 방식으로 조항조의 목소리를 중심에 세웠으며, 곡 전반에 흐르는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정서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만약에’, ‘사랑 찾아 인생 찾아’, ‘고맙소’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가수다. 최근에도 신곡 발표와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가며 무대와 음원을 오가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최백호는 1977년 데뷔 이후 삶의 깊이가 묻어나는 음악과 독특한 음색으로 ‘낭만 가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가수는 물론 작사가, 작곡가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오며 긴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각자의 방식으로 대중의 삶과 감정을 노래해 온 두 사람이 ‘간혹’을 통해 한 곡에 호흡을 맞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최백호가 만든 노랫말과 멜로디에 조항조의 깊은 목소리가 더해지며, 두 감성 장인이 만들어낸 조합이 어떤 인상을 남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조항조의 신곡 ‘간혹’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뮤직 스튜디오 LibertaENM을 통해 1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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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9, 2026 at 10: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