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WIP
#옥토몬스터 #wip
간만에 애니메이팅 좀 열심히 넣어보겠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April 12, 2025 at 4:35 AM
#黒博物館 #wip

흑박물관 보고 와우… 젠장…. 팬아트 그리고 싶어졌지만…
이건 정말 미친 짓이 될거야 라는 것이 떠올랐고요…

러프 애니메이션이라도 대강 그렸지만요…(러프도 미완입니다…) 정말 정말 미친 짓이 되었답니다… 이 이상 애니메이팅은 하지 말고 선화만 딸까… 싶기도…
May 26, 2026 at 12:53 PM
#黒博物館 #wip #animation

드디어 하이라이트 부분 러프 애니메이션 짜기 시작했는데요.
죽겠네요. 이건 클린업 바라지도 않고 러프만이라도 끝까지 짜는게 목표입니다…
그래도 난이도 있는 애니메이팅은 오랜만이라 나름 도전 정신 생기는 중..

노래는 melanie martinez - Gutter 입니다.

그나저나 저 글래머 그리는 거 좋아했구나… 주인공이 미친 글래머라 너무 즐거워….
May 27, 2026 at 8:37 AM
김정한 감독 ‘코뿔소 이슈’,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인디의 별’ 수상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코뿔소이슈 #김정한감독 #인디의별 #미리내의별 #아시아의빛 #랜선비행 #독립애니메이션
김정한 감독 ‘코뿔소 이슈’,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대상 ‘인디의 별’ 수상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코뿔소이슈 #김정한감독 #인디의별 #미리내의별 #아시아의빛 #랜선비행 #독립애니메이션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6, 6일간 CGV연남서 독립 애니메이션 17편 시상하며 폐막. (사진=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6이 CGV연남에서 6일간 이어진 상영과 시상, 부대행사를 마무리하며 올해 수상작 17편을 발표했다. 국내 유일의 아시아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자리 잡은 이 행사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관객과 창작자를 한자리에 모았다. 행사는 먼저 국내 독립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피칭 섹션 ‘애니 WIP’ 수상작을 발표하며 시상 순서를 열었다. 창작 및 유통 지원을 목표로 마련된 이 부문에서는 이승언 감독의 ‘기억의 집’이 피칭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승언 감독은 “열심히 잘 만들겠다”고 말하며 놀람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본 시상식에서는 장편과 단편, 웹 애니메이션, 아시아 경쟁, 관객상, 특별상 등 16개 부문 수상자가 차례로 호명됐다. 장편 경쟁 부문인 미리내로 대상 ‘미리내의 별’은 아비드 리옹고렌 감독의 ‘자자 자투나’가 받았다. 김보솔 심사위원은 “사회적 편견과 시선의 문제를 영웅적이고 모험적인 서사 안에 녹여내면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나 정체성을 넘어 ‘사랑’이라는 보다 크고 보편적인 가치로 이야기를 확장해 나간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심사 이유를 밝혔다. 아비드 리옹고렌 감독은 영상을 통해 “영화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애써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사람이 직접 만든 예술을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장편 부문 수상은 공동 작업에 참여한 스태프와 관객을 향한 인사로 채워졌다. 아시아 지역의 혁신적인 작품을 다루는 아시아로 부문 대상 ‘아시아의 빛’은 시 첸 감독의 ‘소설’이 차지했다. 심사위원 정다희 감독은 “인물들이 처한 제약과 억압을 드러내는 절제된 카메라 워크는 역설적이게도 따뜻한 시선을 품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시 첸 감독은 영상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돼 정말 놀랍다”며 “AI로 가득한 세상에서 수작업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주목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로 심사위원 특별상은 잉단 라이 감독의 ‘일, 이, 삼, 사, 오, 육’에 돌아갔다. 잉단 라이 감독은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고 밝히며 “지금도 창작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분들께, 우리가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한 그 자체로 이미 의미 있고 아름답다고 저는 믿는다”고 동료 창작자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같은 부문 관객상에는 야스테루 오노 감독의 ‘아버지의 행방’이 선정됐다. 웹 애니메이션 경쟁인 랜선비행 부문에서는 시승현 감독의 ‘Nowhere to go’가 랜선비행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 과나는 “시작하자마자 독창적인 감각에 매료됐다”며 “독창성은 자칫 잘못하면 낯설음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이 작품은 독창성을 신비로움으로 꽃피워 주었다”고 말했다. 시승현 감독은 “오랜만에 큰 화면으로 작품을 다시 보니 정말 기뻤고, 새롭게 느껴졌다”고 말하며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작업했던 시간을 함께 떠올렸다. 랜선비행 관객상은 이용선, 김성근, 이수아 감독이 함께 만든 ‘버텨라 영업 3팀’이 받았다. 이용선 감독은 “항상 제일 기분 좋은 상은 관객상인 것 같다”고 했고, “올해 서울인디애니페스트가 축소돼 아쉽지만, 다음 장편을 만들 때는 더욱 확장돼 여러 작품과 함께 관객상을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단편 경쟁인 독립보행·새벽비행 섹션에서도 관객과 심사위원 선택이 이어졌다. 독립보행·새벽비행 부문 관객상은 김준하 감독의 ‘THE END OF THE END’가 수상했다. 김준하 감독은 “애니메이션은 결국 관객을 위해 만드는 만큼 관객이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다”고 말하며 관객 심사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관객심사단상이자 또 다른 단편 수상작으로는 김솔비 감독의 ‘Vegetable’이 이름을 올렸다. 김솔비 감독의 수상에 대해 홍혜정 심사위원은 “독창적인 소재와 완성도 높은 연출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유쾌하면서도 씁쓸하게 바라보게 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질문을 남긴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솔비 감독은 “함께 상영한 작품들이 너무 쟁쟁해 작품을 좋게 봐주셨다는 것이 더욱 감사하다”며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특별상 부문에서는 장편과 단편, 교육기관 연계 섹션까지 폭넓은 시상이 이뤄졌다. 2025년에 신설된 KAFA 특별상은 장효빈 감독의 ‘바람’에게 돌아갔다. 시상자로 나선 노경무 감독은 “아름다운 화면과 현장감 있는 사운드, 그리고 탁월한 연출력을 통해, 역사적 비극을 먼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바로 지금 마주해야 할 기억으로 불러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바람’은 음악·사운드 부문 상도 함께 수상했다. 장효빈 감독은 대리 수상소감에서 “이번 작품은 개인적으로 사운드에 많은 신경을 쓰며 작업했고, 폴리 사운드로만 채워지는 작품인 만큼 지루하지 않게 긴 호흡을 이어가는 작업이 중요했다”며 해당 작업을 맡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역사와 사운드가 결합한 연출이 두 개 부문에서 동시에 인정받은 셈이다. KIAFA 특별상은 ‘죽어도 사는 새’의 노유경 감독에게 돌아갔다. 노유경 감독은 “오늘 상을 받을 줄 모르고 박수를 치러 왔는데, 뜻밖의 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작품을 만들겠다”고 짧지만 인상적인 소감을 남겼다. 친환경 메시지를 담는 초록이상에는 오난 감독의 ‘Heat up!’이 선정됐다. 오난 감독은 “수상은 생각하지 않고 왔는데, 처음 만들어 출품한 작품을 서울인디애니페스트에서 처음 상영하고 관객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멋진 작품들을 함께 볼 수 있어 행복했고, 올해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한민지 감독의 ‘닭잡는날’이 차지했다. 한민지 감독은 “재작년에 완성한 ‘닭잡는날’을 1년 정도 묵혔다가 다시 차츰차츰 돌아보며 서울인디애니페스트에 출품했는데, 이렇게 수상까지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애니메이션은 스트레스가 많은 작업이지만, 세상에 하고 싶은 말과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기에 작품을 완성하고 제출하는 것 같다”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과 큰 기여를 위해 작업자들 모두 더 열심히 해보자”고 동료들에게 말을 전했다. 새벽비행상에는 문금혜 감독의 ‘오리가미’가 선정됐다. 이강규 심사위원은 “아버지라는 존재와 그 관계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정서적 울림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하며 “짧은 러닝타임 속에서도 감정을 차분히 쌓아 올려 마지막까지 먹먹한 여운을 남긴다”고 밝혔다. 문금혜 감독은 “재작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 이 작품을 만든 계기가 됐고, 작업하는 동안 아버지를 바라보는 비관적이고 냉소적인 태도와 그를 이해하고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 계속 대립했다”고 작업 배경을 전했다. 문금혜 감독은 “마감 하루 전까지 엔딩을 고민했지만, 아버지를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다음 작품도 열심히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독립보행상 수상작 역시 ‘THE END OF THE END’가 차지해 관객상과 함께 두 개 부문에서 이름을 올렸다. 이진우 심사위원은 “오랜 시간 입에서 입으로 구전된 노랫말 조각들이 모여 웅장한 종소리로 울려 퍼질 때, 묘한 압도감에 휩싸이게 된다”고 선정 소감을 전했다. 김준하 감독은 “애니메이션을 만든다는 게 참 힘들면서도 재미있고, 재미있으면서도 정말 힘든 것 같다”고 말하며 창작 과정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혼자 5년이라는 시간 동안 작업을 이어가면서 고난도 많았지만, 그만두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렸고 드디어 끝을 맺을 수 있었다”고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긴 시간을 돌아봤다. 독립보행·새벽비행 부문 대상인 ‘인디의 별’은 김정한 감독의 ‘코뿔소 이슈’가 수상했다. 한태식 심사위원은 “모든 성장이 사적 문제로 자리 잡기는 어렵다”며 “메마른 선과 색면의 공간에서 풍부하고 질감 있는 회화의 공간을 지나 마주하는 롱샷을 통해 성장의 문제는 사적 영역에서 사회적 영역에도 속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독립 단편 경쟁의 최고상에 대한 평가가 시각적 표현과 주제 의식 모두를 언급한 대목이다. 김정한 감독은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초청된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애니메이션은 답답함에서 출발해 유려하지 않은 말솜씨로도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고, 고된 작업을 통한 자기실현이 언젠가 관객에게 가 닿을 때 놀라운 소통의 순간이 생기는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6은 총 1,200만원의 상금을 마련했고, ‘인디의 별’ 수상자에게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 기기 2대 24개월 라이선스를, ‘독립보행상’, ‘새벽비행상’, ‘랜선비행상’, ‘아시아의 빛’, ‘미리내의 별’과 애니 WIP 피칭 ‘우수작’ 감독에게는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 기기 1대 24개월 라이선스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수상 혜택은 창작자들의 향후 작업 환경을 지원하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영화제는 독립보행, 새벽비행, 랜선비행, 아시아로, 미리내로 등 경쟁 부문과 개막작, 한국·아시아 파노라마, 국내·해외 초청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배급 세미나’와 ‘애니 WIP’ 같은 부대 행사까지 더해져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과 창작 과정을 관객에게 소개했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6은 CGV연남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 이어진 일정을 마쳤다. 주최는 사단법인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주관은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6 집행위원회가 맡았으며, 내년 행사인 서울인디애니페스트 2027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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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6 at 8:26 AM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CGV연남에서 6일간 애니메이션 축제 연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서울인디애니페스트 #CGV연남 #엄상현 #이혜정 #김보솔 #토모키미사토 #애니WIP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CGV연남에서 6일간 애니메이션 축제 연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서울인디애니페스트 #CGV연남 #엄상현 #이혜정 #김보솔 #토모키미사토 #애니WIP
엄상현 성우·이혜정 감독 개막식 사회…서평원·이성환·한지원·정다희 감독 신작 상영.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이 CGV연남에서 6일 동안 독립 애니메이션을 집중 선보이는 축제의 장을 연다. 행사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하는 상영과 기획 프로그램이 배치됐다.   개막식은 9월 17일 오후 7시 CGV연남에서 진행된다. 올해 개막식 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엄상현 성우와 이혜정 감독이 다시 맡아 영화제 시작을 이끈다. 두 사람은 이미 한 차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에도 관객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   엄상현 성우는 EBS 17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브레드 이발소, 쿵푸팬더 등 여러 애니메이션에서 연기를 펼쳐왔다. 이혜정 감독은 데뷔작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로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2 랜선비행 관객상 축제의 별을 수상한 이후 국내외 영화제 상영과 수상을 이어가며 활동을 넓혔다. 이런 이력이 더해져 개막식 진행에 현장감을 보탠다.   개막식 이후에는 올해를 여는 개막작들이 CGV연남 스크린에 오른다. 서평원 감독의 홈스트레치, 이성환 감독의 디어 마이 히어로, 한지원 감독의 그래도, 라이언, 정다희 감독의 무얼 훔치지가 상영 목록에 포함됐다. 네 작품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커머셜 애니메이션으로, 상업과 예술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작업을 이어가는 독립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함께 보여준다.   본격적인 상영 프로그램에서는 경쟁과 초청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116편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은 독립보행, 새벽비행, 랜선비행, 아시아로, 미리내로 등 8개 부문 체계를 통해 작품을 소개한다. 더불어 개막작, 한국 파노라마, 아시아 파노라마, 국내초청, 해외초청 등 초청 섹션을 마련해 다양한 지점에서 애니메이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감독들의 작업 세계를 가까이에서 듣는 자리도 준비돼 있다. 광장을 연출한 김보솔 감독과 마이멜로디 & 쿠로미, 뿌이 뿌이 모루카를 연출한 토모키 미사토 감독이 영화제를 찾는다. 두 감독은 9월 20일에 각각 김보솔의 밀실과 광장, 토모키 미사토: 천진난만한 영웅과 애잔한 악당들의 세계 섹션에서 스페셜 토크를 진행해 작품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관객과 공유한다.   상영 외 연계 프로그램도 여러 갈래로 구성됐다. 한국영화아카데미의 애니메이션 정규 및 장편 교육 과정과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KAFA: 창작이라는 근사한 악몽이 마련돼 교육 과정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 애니메이션 배급을 주제로 한 배급 세미나가 준비돼 현장의 배급 흐름을 짚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새로운 작품 발굴과 지원을 위한 창구도 열렸다. 독립 애니메이션 신작을 찾고 지원하는 애니 WIP는 제작 단계에 있는 작품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지역과의 연결을 염두에 둔 스탬프 투어도 진행돼, 영화제 기간 동안 관객이 공간을 오가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한다.   올해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에는 총 12곳의 공식 협찬사가 합류해 영화제 운영과 관객 참여를 지원한다. CGV, 예스24 크레마클럽,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Lindt, ECODION, 왓챠, 왓챠피디아, 웰치스, 3.14 생각과자, 투리빙, 퍼플레이, 진미디어가 이름을 올렸다. 각사는 장소, 경품, 관람권, 장비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해 행사 현장과 관객 경험을 뒷받침한다.   CGV는 CGV연남 장소 지원을 통해 주요 상영과 부대 행사를 맡을 공간을 제공한다. 예스24 크레마클럽은 크레마 팔레트와 크레마 연필 리모컨, 크레마클럽 60일 이용권을 제공하고,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는 대상인 인디의 별을 포함한 7명의 수상자와 10명의 이벤트 당첨자에게 구독권을 지원한다. Lindt와 ECODION, 웰치스, 3.14 생각과자, 투리빙, 퍼플레이, 진미디어 등도 각각 자사 제품과 관람권, 장비 등으로 참여해 영화제 기간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은 부문별 경쟁 애니메이션 영화제를 표방하며 (사)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행사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CGV연남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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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26 at 12:23 AM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심사위원 추천작 13편·초청 게스트 라인업 확정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독립보행 #새벽비행 #랜선비행 #아시아로 #미리내로 #CGV연남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심사위원 추천작 13편·초청 게스트 라인업 확정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독립보행 #새벽비행 #랜선비행 #아시아로 #미리내로 #CGV연남
독립·학생·웹·아시아·장편 5개 부문서 13편 선정, 국내외 심사위원이 뽑은 올해의 작품 소개. (사진=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제22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이 올해 심사위원 추천작과 주요 초청 감독, 티켓 예매 및 부대 행사 일정을 확정했다. 국내 유일의 아시아 독립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이번 행사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CGV연남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심사위원 추천작은 독립보행, 새벽비행, 랜선비행, 아시아로, 미리내로까지 5개 부문에서 총 13편이 선정됐다. 추천작은 각 부문별 성격에 맞춰 국내·아시아 지역에서 제작된 단편·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됐다. 티켓 예매는 9월 3일 오후 2시부터 CGV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시작된다. 일반 상영작 관람료는 1만 원이며, 청소년·장애인·단체 관객은 5,000원에 예매할 수 있다. 개막식과 폐막식, 애니 워크 인 프로그레스(애니 WIP) 등 부대·연계 행사는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교육과정 밖에서 제작된 국내 일반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독립보행 부문에서는 박지연 감독의 ‘귀(耳)로의 여행’, 오난 감독의 ‘Heat up’, 이유현 감독의 ‘A Man Who Takes Pictures of Flowers’가 추천작으로 꼽혔다. 세 작품은 상실을 겪은 인물의 여정, 반복되는 일상 속 소녀의 하루, 야생화를 촬영하는 사진가의 삶을 다루며, 심사위원들은 애니메이션 특유의 깊이와 정서, 인물에 대한 존중이 드러난 작품으로 평가했다. 교육기관 내 학생 작품 경쟁인 새벽비행에서는 정다운 감독의 ‘Enough Square’, 김윤아 감독의 ‘그래서 나는 언제 연애해?’, 정다민 감독의 ‘사랑을 두둥실’이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마을의 기묘한 사건, 20대 연애에 대한 대화, 짝사랑의 설렘 등을 담은 이들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차원을 넘나드는 유쾌함과 존재의 공허함, 일기처럼 솔직한 연애 감정, 사랑스럽게 그려진 감정을 추천 이유로 들었다. 웹 애니메이션을 대상으로 하는 랜선비행 부문에서는 주예진 감독의 ‘Broom, Bloom!’, 김지우 감독의 ‘기억속으로’, 이종훈 감독의 ‘동네를 여는 문’이 선정됐다. 쓰레기장에 버려진 빗자루와 쓰레받기의 관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순간에 대한 기억, 서로 엮일 것 같지 않던 이웃들의 변화를 다룬 세 작품은 일상 소재로 희망을 전하는 따뜻함, 담백한 이미지와 섬세한 빛, 브랜드 필름을 넘어선 가치와 아름다움을 담은 점에서 추천을 받았다. 아시아 지역의 혁신적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아시아로 부문에서는 잉단 라이 감독의 ‘일, 이, 삼, 사, 오, 육(One, Two, Three, Four, Five, Six)’, 케이이치 요네하라 감독의 ‘잼(jam)’, 간 데 랑게 감독의 ‘새의 소원(A Bird's Wish)’이 선정됐다.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소동, 투병 중인 아버지와 이를 지지하는 어머니, 엄마가 되기를 바라며 천사를 기다리는 새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들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엄격한 규칙 속 달콤한 일탈, 성장에서 성숙으로 이어지는 과정, 상실을 견디는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퍼펫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장편 경쟁인 미리내로 부문에서는 이용선 감독의 ‘직장인 체육대회’가 추천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반도에 살어리랏다’로 제17회 애니 필름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이용선 감독의 두 번째 장편으로, 회장의 배임 문제 희생양이 된 영업3팀이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NH농협 배급지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외 초청 게스트도 공개됐다. 제49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콘트레샹 심사위원상’을 받은 ‘광장’의 김보솔 감독과 일본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주목받는 토모키 미사토 감독이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현장을 찾는다. ‘광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 등에서 연이어 수상했으며, 특히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에서는 장편 부문 대상인 ‘미리내의 별’을 수상한 작품이다. 김보솔 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인디애니페스트와 함께하며, ‘광장’의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관객에게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토모키 미사토 감독은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16과 2018에서 각각 ‘나만 봐’, ‘나의 어린 양’으로 두 차례 아시아로 관객상을 받은 뒤, ‘뿌이 뿌이 모루카’, ‘캔디 카리에스’, ‘마이멜로디&쿠로미’ 등을 연출하며 일본 스톱 모션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성장해 다시 영화제를 찾는다. 랜선비행 부문 작품들은 오프라인 상영과 별도로 온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해당 부문 작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영화제는 관객 참여형 부대·연계 행사도 마련했다. 독립 애니메이션의 배급과 상영 환경을 함께 논의하는 ‘배급 세미나’, 세 번째를 맞는 워크 인 프로그레스 ‘애니 WIP’, 지역 상점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행사는 9월 3일 오후 3시부터 온오프믹스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은 경쟁 부문인 독립보행, 새벽비행, 랜선비행, 아시아로, 미리내로와 함께 개막작, 한국 파노라마, 아시아 파노라마, 국내초청, 해외초청 등 초청 부문 상영도 진행하며,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6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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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 2026 at 12: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