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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경, “고맙소”…알고보니혼수상태도 놀란 리메이크 #진진경 #고맙소 #알고보니혼수상태 #조항조 #영탁찐이야 #중국틱톡 #도우인 #요구르트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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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틱톡서 140만 팔로워 보컬리스트 진진경, 조항조 히트곡 ‘고맙소’ 깊은 감성으로 재해석. (사진=요구르트스튜디오) 중국 틱톡(도우인)에서 140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아온 보컬리스트 진진경이 조항조의 히트곡 ‘고맙소’를 자신만의 색깔로 선보인다. 진진경은 특유의 깊고 애틋한 감성을 앞세워 이 곡을 리메이크해 31일 정오 음원을 내놓는다. 이번에 선보이는 ‘고맙소’는 2017년에 발표된 조항조의 원곡을 바탕으로 한다. 진진경은 중국 틱톡을 통해 한국 가요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불러온 만큼,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이 곡을 자신의 보컬 톤에 맞게 재해석했다. 중국 틱톡서 140만 팔로워 보컬리스트 진진경, 조항조 히트곡 ‘고맙소’ 깊은 감성으로 재해석. (사진=요구르트스튜디오) 곡 전개는 피아노 선율로 시작된다. 애틋한 피아노 전주 뒤로 담담하게 말을 건네는 듯한 진진경의 보컬이 이어지며, 차분하게 감정을 쌓아 올리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후 흐름이 후렴으로 넘어가면서 한층 짙어진 애절한 보컬이 드러나고, 이를 스트링과 코러스가 감싸며 감정선을 더욱 넓힌다. 가사에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한 사람을 향한 사랑과 감사가 담겨 있다. 이번 버전은 마지막을 ‘늘 미안하오’라는 한마디로 마무리하면서, 원곡과는 다른 결말을 통해 보다 짙은 여운을 남기도록 구성됐다. 중국 틱톡서 140만 팔로워 보컬리스트 진진경, 조항조 히트곡 ‘고맙소’ 깊은 감성으로 재해석. (사진=요구르트스튜디오) 음원 작업에는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혼수상태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이들은 영탁 ‘찐이야’, 박현빈 ‘샤방샤방’, 이찬원 ‘시절인연’, 양지은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송가인 ‘가인이어라’, ‘서울의 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바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프로듀싱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알고보니혼수상태는 진진경과의 협업에 대해 인연의 시작부터 작업 소감까지 언급했다. 이들은 “평소 저희가 만든 노래를 많이 커버해 대중에게 알려주신 가수 진진경 씨와 인연이 닿게 돼 신기하고 놀랍고, 음악 작업을 함께 하게 돼 무척 감사하다”고 전하며 이번 리메이크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드러냈다. 10년에 걸쳐 사랑받아온 ‘고맙소’라는 곡에 진진경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알고보니혼수상태의 섬세한 프로듀싱이 결합되면서 또 다른 버전의 감정을 들려주는 작업이 완성됐다. 원곡이 쌓아 온 시간과 이번 리메이크가 만들어낼 반응이 어떻게 교차할지 주목된다. 진진경이 부른 ‘고맙소’는 31일 정오 각종 음악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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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30, 2026 at 11: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