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정원박람회
이승기 “인기곡 ‘아버지’ 내 1집 수록곡” 싸이와 재회한 무대 #불후의명곡 #이승기 #에일리 #포레스텔라 #손태진 #크래비티 #매드클라운 #허니제이
이승기 “인기곡 ‘아버지’ 내 1집 수록곡” 싸이와 재회한 무대 #불후의명곡 #이승기 #에일리 #포레스텔라 #손태진 #크래비티 #매드클라운 #허니제이
‘불후의 명곡’ 울산 특집 2부, 1만여 시민과 함께한 야외 공연…시청률 4.3%로 토요일 예능 1위 기록. (사진=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이 울산에서 펼친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 방송으로 토요일 저녁 안방과 현장을 동시에 달궜다. 1만여 명이 운집한 야외 무대에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출연진이 잇따라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번 방송은 ‘불후의 명곡’이 전국 각지를 찾아가는 대규모 야외 특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작진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자리로 울산을 선택했고, 대형 라인업을 앞세워 시민들과 호흡을 맞췄다. 시청률 지표도 눈에 띄었다. 이날 ‘불후의 명곡’ 774회는 전국 기준 4.3%를 기록하며 토요일 전체 예능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동시간대 164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음악 예능으로서 존재감을 다시 확인했다. 무대의 문은 월드클래스 댄서 허니제이가 열었다. 허니제이는 크루들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환상적인 군무와 강렬한 에너지가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불후’가 탄생시킨 청춘밴드 아가미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김민석, 이다윗, 남민우, 정찬호, 강승호, 정다연으로 구성된 아가미는 일상 속 작은 해방기를 담은 ‘해방록’과 QWER의 ‘고민중독’을 특유의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내 현장 환호를 이끌었다. 분위기는 에일리의 등장으로 한층 더 달아올랐다. 에일리는 ‘불후의 디바’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U&I’,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를 연달아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고, 에일리는 “‘노래가 늘었어’는 슬픈 발라드 곡인데 밝은 표정으로 따라 불러주는 관객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MC 신동엽도 “1만여 관객들이 에일리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다”고 감탄했다. 4세대 아이돌 크래비티는 청량감을 앞세운 퍼포먼스로 무대에 올랐다. 크래비티는 ‘Lemonade Fever’를 완성도 높은 군무와 함께 선보이며 ‘퍼포먼스 장인’ 면모를 드러냈고, 미소와 비주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감성 무대는 매드클라운과 여성 보컬 siso가 이어갔다. 두 사람은 벚꽃을 배경으로 ‘수고했어 봄’과 ‘그랬구나’를 선곡해 축제 분위기 속에 잔잔한 정서를 더했다. 부드러운 래핑과 보컬이 어우러진 무대가 현장 공기를 차분하게 바꾸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트로트와 크로스오버를 넘나드는 손태진은 중저음 보컬과 무대 매너로 열기를 유지했다.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와 ‘노래하는 곳에’를 소화하며 자신의 색을 드러냈고, 관객들과 함께한 ‘널 부르리’에서는 율동과 호응을 이끌어내며 흥을 더했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는 1부에 이어 2부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앞서 ‘Bohemian Rhapsody’, ‘Piano Man’, ‘Despacito’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KOOL’, ‘Armageddon’, ‘Champions’를 연달아 선곡했다. 특히 3년 전 발매한 ‘KOOL’을 ‘불후’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며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댄스를 선보였고, 관객들의 반응을 끌어냈다. 서울대 성악과 선후배의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텔라의 조민규와 고우림은 손태진을 두고 “하늘 같은 선배님”, “후배들한테 사준 밥과 커피만 집 한 채 값이 될 정도”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고우림은 “감히 볼 수도 없는 선배였고, 가까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선배”라고 존경을 전했다. 이에 손태진은 “왠지 나를 먹이는 것 같다”며 쑥스러워하면서도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축제 콘셉트에 걸맞은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됐다. 이승기와 매드클라운은 ‘아버지’로 장르를 넘나드는 합을 맞추며 감성을 채웠다. 이승기는 대중에게 싸이의 곡으로 익숙한 ‘아버지’에 대해 “원래는 내 1집 수록곡”이라며 “싸이 형이 내가 고등학생 때 처음으로 이 곡을 주셨고, 이후 다시 부르면서 싸이 형의 목소리로도 사랑받는 명곡이 됐다”고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피날레는 전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 부르는 ‘여행을 떠나요’가 맡았다. 출연자들은 객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노래를 이어갔고, 관객들은 공연 내내 보여준 호응으로 화답했다. 태화강 일대에 형형색색 불꽃이 터지며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해 현장 분위기를 마무리했다. 2주에 걸쳐 방송된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은 이승기·매드클라운의 ‘아버지’, 서인영·다영의 ‘신데렐라’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들로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 성악을 기반으로 트로트와 크로스오버 장르에서 활약 중인 손태진과 포레스텔라도 이번 야외 특집의 의미를 채우는 역할을 했다. #방송 이후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허니제이의 춤 무대, 아가미의 록 사운드, 에일리의 떼창 유도, 크래비티의 청량 퍼포먼스, 매드클라운과 siso의 음색 조합, 손태진과 포레스텔라의 라이브, 이승기의 록 에너지 등을 언급하는 반응이 연이어 올라왔다. 시청자들은 “가수, 관객이 다 같이 즐긴 축제의 장 같았다”, “잊지 못할 추억을 새기고 간다”는 등 각 무대에 대한 감상을 공유하며 울산 특집을 되짚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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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9, 2026 at 10:35 PM
이찬원, “울산아리랑”으로 국가정원 축제 무대 물들였다 #이찬원 #불후의명곡 #울산국제정원박람회 #New웨이브페스티벌in울산 #나의오랜여행 #울산아리랑 #클릭비 #주얼리
반구대 암각화에 이어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축하…불후의 명곡 New웨이브 페스티벌 1부 울산 특집. (사진=KBS2불후의명곡) 2028년 울산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둔 울산에서 불후의 명곡이 New웨이브 페스티벌 in 울산으로 주말 저녁을 채웠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 여천 매립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세계적인 정원 축제를 배경으로, 산업의 도시에서 국가정원 박람회까지 이어가는 울산의 흐름을 음악으로 묶어낸 자리였다. 불후의 명곡은 앞서 2025년 울산 반구대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축하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제정원박람회를 축하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도시의 상징적인 순간마다 울산을 찾은 셈으로, 이번 특집은 1부와 2부로 구성돼 울산의 물결을 노래와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12일 방송된 1부에서는 이승기를 시작으로 포레스텔라, 다영, 클릭비, 주얼리 등이 차례로 등장해 축제의 무대를 채웠다. 여기에 울산에서 태어난 MC 겸 가수 이찬원이 가세해 진행과 무대를 동시에 이끌며 지역과 무대를 잇는 역할을 맡았다. 이찬원의 무대는 1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클릭비의 무대 이후 이어졌다. 그는 청량감이 돋보이는 분위기 속에서 나의 오랜 여행과 울산아리랑을 연이어 선곡하며 울산 특집의 색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나의 오랜 여행은 이찬원이 정규앨범 2집 타이틀 곡 오늘은 왠지 이후 대형 무대에서 자주 선보여 온 곡이다. 자신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보는 자성의 가사가 중심에 놓인 곡으로, 포근한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함께 묵직한 이야기를 담아왔다. 그는 특유의 중저음 발라드 창법을 자연스럽게 펼치면서도, 후반부를 청량하게 마무리하는 구성을 통해 곡의 킬포인트를 살렸다.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한 흐름 속에서, 나의 오랜 여행은 공연 현장에서 여운이 길게 남는 곡으로 자리해 왔다. 이어진 울산아리랑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이찬원은 자신이 울산을 찾았다는 점과 이번 무대의 의미를 언급한 뒤, 트로트 창법을 바탕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흥겨운 가락을 선보였다. 같은 무대 안에서 발라드와 트로트를 오가며 울산 특집에 맞는 두 가지 색을 보여준 셈이다. 울산아리랑 무대는 관객들의 반응을 끌어내는 데도 한몫했다. 흥겨운 트로트 리듬과 함께 객석의 어깨가 들썩이며, 현장에서는 하나로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축제의 공간과 노래의 결이 맞물리며 울산이라는 도시 이름이 가사와 반응 속에서 반복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서인영과 주얼리 멤버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이들은 당시 유행했던 ET춤과 네가 참 좋아의 가사가 담긴 곡을 다시 꺼내며, 한 시기를 통과해 온 관객들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New웨이브 페스티벌 in 울산의 2부는 다음 주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불후의 명곡이 울산의 국제정원박람회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번째 무대에서는 1부에서 이어진 축제의 흐름이 또 다른 출연진과 함께 확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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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6 at 1:23 PM
2028 울산 국제정원박람회, 김상욱 시장이 '대노'한 이유와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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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 2026 at 9: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