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F BOYS, 손웅정 감독과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 훈련 동행 #WAYFBOYS #손웅정감독 #월드클래스아이돌만들기 #WAYF #보이그룹 #자체콘텐츠 #첫협업 #아이돌훈련
손웅정 감독, WAYF BOYS 향해 “이 체력 가지고 무대에 선다고?” 직설 피드백. (사진=WAYF)
그룹 WAYF BOYS가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과 만나 새로운 방식의 훈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WAYF BOYS는 축구와 음악을 잇는 이번 만남을 통해 무대 뒤에서 요구되는 체력과 태도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WAYF BOYS(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는 손웅정 감독과 함께한 자체 콘텐츠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를 준비하며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이 콘텐츠는 WAYF BOYS 공식 채널을 통해 티저가 먼저 공개됐다.
손웅정 감독이 아이돌 그룹과 함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 감독은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축구 철학을 전해왔고, 이번에는 신인 보이그룹과 직접 호흡하며 훈련 과정을 담는 형식으로 시선을 모았다.
손웅정 감독은 세계적인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버지이자 첫 번째 스승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손흥민의 유소년 시절부터 기본기와 체력, 자기관리, 반복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인물로,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WAYF BOYS와의 만남이 어떤 시각 차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티저 영상은 “감독님이 나의 아버지라면?”이라는 질문에 멤버들이 각자의 생각을 전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무서울 것 같다”는 이야기부터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는 답변까지 이어지며, 손 감독을 떠올렸을 때 멤버들이 느끼는 이미지와 서로 다른 성격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실제 훈련 현장이 펼쳐진다. 평소 무대 위에서 자유로운 에너지를 보여온 WAYF BOYS는 손웅정 감독의 지도 아래 직접 몸을 움직이며 체력과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훈련에 임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훈련 과정에서 손웅정 감독의 직설적인 한마디도 빠지지 않는다. 손 감독은 “선을 넘으면 안 되는 거야”, “이 체력 가지고 무대에 선다고?”라고 말하며 멤버들의 상태를 짚었고,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멤버들의 표정과 태도가 함께 담기며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축구와 아이돌 활동은 분야는 다르지만, 높은 완성도의 경기력과 퍼포먼스를 위해 탄탄한 체력과 반복적인 훈련,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손웅정 감독과 WAYF BOYS가 ‘훈련’이라는 공통 키워드로 만난 이유가 이 지점에 놓여 있다.
이번 콘텐츠는 WAYF BOYS가 단순히 축구 기술을 습득하는 데 의의를 두지 않는다. 오랜 시간 최고 수준의 선수를 지도해온 손 감독에게 기본과 훈련을 대하는 태도, 과정 중심의 생각을 직접 배우는 데 초점을 맞추며, 멤버들이 이를 몸으로 겪는 모습이 핵심 축으로 자리한다.
WAYF BOYS는 손웅정 감독을 유명 인사로 초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선수의 성장 과정을 함께한 지도자에게 조언을 듣는 기회로 의미를 넓혔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출발했지만 더 큰 무대를 바라본다는 접점을 공유하며 어떤 시너지를 낼지 지켜보는 재미도 더해졌다.
그동안 WAYF BOYS는 첫 싱글 ‘WAYF BOYS DO’와 ‘SWAG’ 등을 통해 음악과 퍼포먼스로 팀의 방향을 만들어왔다. 아울러 자체 콘텐츠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과 형식을 결합한 기획을 시도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왔고, 손 감독과의 만남도 그 흐름 안에 놓였다.
손웅정 감독이 아이돌 그룹의 자체 콘텐츠에 처음 모습을 드러린 만큼, 직접 훈련에 참여한 WAYF BOYS가 어떤 방식으로 ‘월드클래스 아이돌’에 도전하는지 본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WAYF BOYS와 손웅정 감독이 함께한 ‘월드클래스 아이돌 만들기’ 본편은 6일 밤 10시 WAYF BOYS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