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사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유부남 사연에 서장훈 “행복한 고민이네” #무엇이든물어보살 #KBSJOY #서장훈 #이수근 #유부남사연자 #홈쇼핑쇼호스트 #테토녀 #연예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유부남 사연에 서장훈 “행복한 고민이네” #무엇이든물어보살 #KBSJOY #서장훈 #이수근 #유부남사연자 #홈쇼핑쇼호스트 #테토녀 #연예예능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 결혼 후에도 계속되는 관심과 대시로 고민에 빠진 30대 후반 유부남의 사연을 다룬다. 방송에서는 이 사연을 계기로 부부 관계에서 지켜야 할 선과 신뢰의 방식이 함께 언급될 예정이다. 이날 출연하는 사연자는 특전사 장교로 11년, 소방관으로 4년을 근무한 뒤 현재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력을 전한다. 결혼 6년 차에 5살 아들을 두고 있다고 밝힌 그는 “유부남인 걸 알면서도 여성들이 계속 대시를 해온다”며 “어떻게 선을 긋고 철벽을 쳐야 할지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특전사·소방관 거쳐 홈쇼핑 쇼호스트 된 38세, 결혼 6년 차에도 끊이지 않는 대시 고백. (사진=KBS JOY)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행복한 고민이네”라며 반응하고, 이수근도 그의 외모와 이력에 대해 “어쩔 수 없는 거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인다. 두 사람은 우선 사연자의 배경과 주변 반응을 짚은 뒤, 부부 관계에서의 태도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사연자는 과거 연애 경험도 공개한다. 그는 20대 중반 2년간 만난 연인이 양다리를 걸친 사실을 알게 된 후 사람을 쉽게 믿지 못하게 됐다고 말하며, 그 영향으로 짧은 연애를 반복해 왔다고 설명한다. 그러던 중 현재의 아내를 만나 ‘테토녀’적 성향에 이끌려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했다고 덧붙인다. 이와 함께 학창 시절부터 이어진 인기도 전해진다. 각종 기념일마다 여러 차례 선물을 받거나 독서실 책상 위에 간식과 편지가 놓여 있을 정도였다고 말하며, 대학 시절에는 학군단 제복을 입고 다니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회상한다. 그는 지금도 외출 시 젊은 여성들에게 대시를 받는 일이 잦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그러나 고민의 핵심은 결혼 후에도 이어진 과한 접근이었다고 한다. 사연자는 늦은 밤 술에 취한 여성 지인의 연락을 받고 소방관으로서 걱정돼 찾아갔다가 과한 스킨십을 당한 일을 털어놓는다. 이어 직장 동료와 늦은 시간까지 업무 통화를 하다 사적인 만남 제안으로 이어진 사례, 또 다른 동료에게서는 “서로 결혼했으니 편하게 만나보자”는 등 불륜을 암시하는 말을 들었다고 이야기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야기를 들은 서장훈은 우선 사연자가 놓인 환경과 주변인의 태도를 짚는다. 그는 “사람들이 교감을 원하는 건 인간적인 호감이 있기 때문”이라며, 그 감정이 무의식적으로 섞이면서 만남으로 이어지려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그러면서 “유부남인 만큼 늦은 시간 통화나 만남은 선을 지켜야 한다”고 말하며 구체적인 선 긋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수근은 아내와의 관계에 시선을 맞춘다. 그는 “출산 이후 아내의 테토녀적 성향은 연애 때와 다를 수 있다”고 말하며 상황 변화를 언급하고, 사연자가 가정 안에서는 더욱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어 부부 사이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만들지 않기 위한 거리 두기와 태도 정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의견을 보탠다. 이처럼 방송은 사연자의 과거 경험과 현재 상황, 주변인의 시선을 차례로 짚으면서 결혼 생활 속에서 이성과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화를 전개한다. 출연진의 반응과 조언을 통해 사연자가 스스로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다양한 사연과 조언이 오가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62회는 27일 밤 8시에 방송되며, 이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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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2026 at 10: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