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가현, 긴 생머리 담은 흑백 무드 셀카…배우 이서율 활동 잇는 근황 #이서율 #드림캐쳐 #가현 #악몽 #MAISON #because
담백한 의상에 자연스러운 포즈, 조용한 공간에서 전한 일상. (사진=걸그룹 드림캐쳐 가현(이서율) 인스타그램)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 가현(이가현, 27세)이 조용한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긴 생머리와 담백한 의상을 매치한 모습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1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벽면을 배경으로 앉아 있는 가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긴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린 채 팔을 들어 올린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담백한 의상에 자연스러운 포즈, 조용한 공간에서 전한 일상. (사진=걸그룹 드림캐쳐 가현(이서율) 인스타그램)
사진 속 가현은 밝은 색의 긴소매 상의와 짙은 색 하의를 매치해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옆에는 가방과 패브릭 소품이 놓여 있어 일상 중 한 순간을 담은 듯한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가현은 걸그룹 드림캐쳐의 막내 멤버로 2017년 싱글 1집 '악몽 (惡夢)'을 통해 데뷔했다. 짧은 연습생 기간 후 팀에 합류해 리드래퍼와 서브보컬을 맡으며 랩과 보컬을 모두 소화하는 퍼포머로 자리 잡았다.
드림캐쳐는 지유, 수아, 시연, 한동, 유현, 다미, 가현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이다. 가현은 막내로서 랩 파트에서는 또렷한 톤과 트렌디한 플로우를, 보컬 파트에서는 안정된 중음역대를 보여주며 무대 전체의 흐름을 받쳐 왔다.
담백한 의상에 자연스러운 포즈, 조용한 공간에서 전한 일상. (사진=걸그룹 드림캐쳐 가현(이서율) 인스타그램)
그는 데뷔곡 'Chase Me'에서 프리코러스를 맡아 곡의 분위기를 이끄는 역할을 했고, 이후 'PIRI', 'Scream', 'BOCA', 'Odd Eye', 'MAISON' 등 여러 활동곡에서 랩과 보컬을 오가며 존재감을 키웠다. 특히 'because'에서는 여러 절의 후렴과 엔딩·도입부 센터를 맡아 팀 내 핵심 퍼포머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드림캐쳐 활동을 통해 각종 음악방송과 페스티벌, 행사 무대에 꾸준히 오르며 강한 성량과 안정된 라이브 실력도 인정받았다. 정규 2집 타이틀곡 'MAISON'으로 그룹의 첫 음악방송 1위를 함께 경험했고, 같은 곡으로 추가 1위를 기록하며 음원·방송 성과를 팀과 함께 쌓았다.
학창 시절에는 성적우수자로 졸업할 만큼 학업 성취도가 높았고, 볼링부 활동을 통해 스포츠 실력도 드러냈다.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는 야구 팬으로서 직관과 관련 콘텐츠에 참여하며 취향을 공개했고, 또래 아이돌들과 폭넓은 친분을 맺어 동갑내기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담백한 의상에 자연스러운 포즈, 조용한 공간에서 전한 일상. (사진=걸그룹 드림캐쳐 가현(이서율) 인스타그램)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공식 플랫폼과 여러 방송에서 자주 모습을 보여주며 '브이앱 공무원'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후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여행, 취미 관련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접점을 넓혀 왔다.
한편, 가현은 2026년 포토북을 발매하고 2월 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솔로 콘텐츠 활동을 시작했다. 약 6개월간 준비 기간을 거치며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업체를 찾아 협의를 이어가는 등 주도적으로 활동을 설계했고, 이를 통해 일상과 취향을 담은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며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어 3월 24일에는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명을 이서율로 변경하며 배우 활동에 나섰다. 드림캐쳐 막내 가현으로 구축한 록 메탈 장르 기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연기 영역으로 활동 폭을 넓이고 있으며, 향후 작품을 통해 무대에서 쌓아온 표현력을 새로운 캐릭터로 이어갈 계획을 세우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