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오늘 2호점 마지막 영업 공개 #대환장기안장시즌2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덱스 #넷플릭스예능 #대관령민박 #이소민PD #스튜디오모닥
기안84·김연경·이준호·카즈하, 폭설 속 야외 삭발식부터 촛불 소원까지 기안장 2호점 마지막 일지.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영업을 담은 최종회를 오늘 공개한다.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함께 써 내려온 대관령 겨울 민박의 두 번째 시즌이 9·10회를 끝으로 10부작 여정을 채운다.
오늘 공개되는 9·10회에는 ‘꿈과 희망’ 콘셉트로 운영된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영업일이 담긴다. 특히 영업 7일 차에 접어들며 체력이 떨어진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를 돕기 위해 단기 아르바이트생 덱스가 합류해 분위기를 바꾼다.
기안84·김연경·이준호·카즈하, 폭설 속 야외 삭발식부터 촛불 소원까지 기안장 2호점 마지막 일지. (사진=넷플릭스)
덱스는 기안84의 절친으로, 거대한 기안장에 도착하자마자 특유의 운동신경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처음에는 규모에 압도되지만, 곧바로 거대한 문을 단번에 열어젖히고 저녁 식사 반찬을 척척 만들어내는 등 구원투수 역할을 맡는다.
대관령에는 며칠째 폭설이 이어져 기안장 2호점 앞마당 적설량이 50cm에 이른다. 덱스는 이 같은 상황에서 제설 작업에도 함께 나서며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와 호흡을 맞추고, 눈으로 뒤덮인 대관령을 배경으로 한 겨울 민박 일정을 이어간다.
기안84·김연경·이준호·카즈하, 폭설 속 야외 삭발식부터 촛불 소원까지 기안장 2호점 마지막 일지. (사진=넷플릭스)
숙박객들의 개성 있는 사연도 마지막 영업을 채운다. 동반 입대를 꿈꾸는 16년 지기 절친 숙박객은 입대 전날 기안84에게 직접 삭발을 부탁하고, 기안84는 폭설이 내리는 야외에서 삭발식을 진행한다. 대관령 한가운데에서 벌어지는 야외 삭발은 군 입대를 앞둔 청춘들의 의리와 결심이 맞물린 장면으로 펼쳐진다.
숙박객과 임직원들은 겨울 왕국이 된 대관령에서 함께 눈사람을 만들며 시간을 보낸다. 이어 촛불을 밝히고 소원을 비는 시간이 마련돼, 각자의 고민과 바람을 나누는 장면이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밤을 채운다.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와 숙박객들은 이 과정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꺼내 놓으며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추운 날씨와 폭설 속에서도 웃음과 눈물이 뒤섞인 대화가 이어지며, 기안장 2호점에서 함께 보낸 겨울의 시간이 각자의 기억으로 남게 된다.
기안84·김연경·이준호·카즈하, 폭설 속 야외 삭발식부터 촛불 소원까지 기안장 2호점 마지막 일지. (사진=넷플릭스)
연출을 맡은 이소민 PD는 대관령 폭설과 기안장의 분위기를 함께 언급하며 마지막 회를 예고했다. 이 PD는 “대환장 낭만이 대관령 폭설 속에서 완성된다”며 “주인장과 직원들의 고군분투와 끝까지 대환장 웃음이 가득할 기안식 겨울 낭만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정효민이 기획하고 이소민, 김지현이 연출을 맡았으며, 작가는 윤신혜가 참여했다.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출연해 한겨울 대관령에 문을 연 기안장 2호점에서 숙박객들을 맞았고, 스튜디오 모닥이 제작하고 넷플릭스가 제공한 10부작 예능으로 지난 9월 22일부터 3주간 공개됐다.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는 오늘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