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우리동네 전성시대’로 넓힌 행보…프로듀싱도 빛났다 #영탁 #우리동네전성시대 #신상출시편스토랑 #막걸리한잔 #가수브랜드가치 #슈퍼스타브랜드파워 #영탁앤블루스
영탁은 15일 방송된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전북 진안군의 유휴 공간을 되살리는 ‘새 동네 살림단’으로 활약했다. 지역 재생이라는 새로운 예능 영역에 뛰어들며 친근한 방송 매력과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2026년 32주차(8월 3일~8월 9일) 가수 브랜드가치에서는 95,087점으로 종합 10위를 기록해 전주보다 3계단 상승했다. 열독 반영점수와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 반영점수가 브랜드스코어의 양대 축을 형성했다.
영탁은 지역 재생 예능과 음악 프로듀싱을 오가며 가수의 본업을 기반으로 방송 영역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 ‘우리동네 전성시대’ 홍보부장…진안 살리기 참여
영탁은 15일 방송된 ‘우리동네 전성시대’ 2회에서 이경규, 딘딘, 이원일과 함께 전북 진안군의 구 용담호 미술관을 지역 거점으로 되살리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수변구역 규제로 음식 조리와 판매 방식에 제약이 생기자 해결책을 찾는 과정과 공사 60일 뒤 달라진 현장, 새 공간의 먹거리를 결정하기 위한 식음료 오디션이 방송에 담겼다.
지난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에서 영탁은 ‘새 동네 살림단’의 홍보부장을 맡았다. 방치된 공간을 다시 사람들이 찾는 장소로 바꾸는 과정을 따라가는 지역 재생 예능으로, 첫 프로젝트 지역인 진안에서는 지역 탐방과 공간 재생 아이디어 마련에도 참여했다. 가수와 공연 무대에서 익숙했던 영탁이 생활 밀착형 프로젝트 예능으로 접점을 넓힌 행보다.
○ ‘편스토랑’서는 지승현 프로듀싱…본업 내공 드러내
브랜드가치 집계기간 안인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음악인으로서의 역량이 전면에 나왔다. 지승현이 쓴 ‘고된떡볶이’ 가사에 영탁이 멜로디를 붙여 곡을 만들었고, 실제 녹음에서는 직접 시범을 보이며 음의 끝처리와 감정 표현을 세밀하게 지도했다. 가창뿐 아니라 작곡과 프로듀싱, 음악 해석까지 이어지는 싱어송라이터의 강점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이 활동은 같은 기간 톱스타뉴스 기사 소비에서도 눈에 띄었다. 영탁을 제목에 포함한 기사 가운데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 컴백→영탁 출연에 시청률 상승”은 조회수 10,506회, 추천 107개, 댓글 3개로 각각 해당 지표의 최고 반응 콘텐츠에 이름을 올렸다. 한 콘텐츠가 열독과 추천, 댓글에서 동시에 반응을 끌어낸 만큼 이 기간 독자 관심의 한 축이 ‘편스토랑’ 출연에 모였음을 보여준다.
영탁은 32주차 브랜드스코어 95,087점을 기록했으며 열독 반영점수 62,018점과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 반영점수 30,993점이 점수 구조의 중심을 이뤘다. (자료=톱스타뉴스)
○ 열독 65.2%·투표 32.6%…95,087점의 두 축
영탁은 32주차 13건의 뉴스보도로 브랜드스코어 95,087점을 기록했다. 전주보다 20,014점 늘면서 종합 순위도 3계단 오른 10위가 됐다. 세부 순위에서는 열독 3위와 독자추천 5위, 뉴스보도 9위가 상대적으로 앞선 위치에 자리했다.
점수 구조에서는 톱스타뉴스의 영탁 관련기사를 읽은 규모가 반영된 열독 점수가 62,018점으로 총점의 약 65.2%를 차지했다.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 반영점수는 30,993점으로 약 32.6%였다. 두 항목만으로 총점의 약 97.8%에 이른다. 독자추천 반영점수 1,196점은 약 1.3%, MSN에 유통된 톱스타뉴스 관련기사에서 나온 반응은 756점으로 약 0.8%를 차지했다.
이는 영탁의 32주차 브랜드가치가 톱스타뉴스 관련기사의 소비와 투표 플랫폼에서 나타난 참여라는 서로 다른 경로에서 강하게 형성됐다는 의미다. MSN 지표 역시 MSN 전체에서 발생한 영탁 관련 반응이 아니라 MSN에 유통된 톱스타뉴스 관련기사의 좋아요와 조회 반응을 반영한 값이라는 점에서 범위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슈퍼스타브랜드파워에서는 5개 투표에서 총 469,590표를 얻어 투표종합순위 17위를 기록했고 30,993점이 브랜드가치에 반영됐다. 개별 부문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는 남자배우 부문 6위였으며 케이팝킹 7위, 미남 8위, 트로트가왕 10위, 남자가수 11위가 뒤를 이었다. 득표수는 트로트가왕 부문의 107,340표가 가장 많았고 케이팝킹 부문에서도 105,960표를 얻었다. 방송과 가수 영역을 넘나드는 영탁에 대한 투표 참여가 여러 부문으로 분산돼 나타난 점도 눈에 띈다.
○ ‘편스토랑’ 기사에 반응 집중…‘막걸리 한잔’도 꾸준한 인기
콘텐츠별 반응을 보면 기사 열독과 추천, 댓글에서 ‘신상출시 편스토랑’ 관련기사가 나란히 최고 반응을 기록했다. 반면 MSN에서는 ‘영탁 청재킷 입고 훈훈한 셀카…존재 자체가 선물 “오늘은 영탁이가 선물”’ 기사가 44회로 가장 큰 반응을 얻었다. 방송 속 음악 활동뿐 아니라 일상적인 스타 콘텐츠에도 관심이 이어지면서 기사 성격에 따라 소비 지점이 달라지는 모습이다.
음악에서는 ‘막걸리 한잔’이 멜론에서 영탁의 인기순 최상위 곡으로 자리했다. 이 곡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데스매치 PART1]’에 담긴 무대로, 류선우가 작사·작곡하고 강진이 원곡을 부른 작품이다.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막걸리에 빗댄 노래를 영탁 특유의 힘 있는 가창과 감정 표현으로 소화하면서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부터 그의 대표적인 무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최근의 영탁은 ‘우리동네 전성시대’에서 지역 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동시에 ‘편스토랑’에서는 작곡과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32주차 브랜드가치에서는 ‘편스토랑’ 관련기사에 집중된 열독·추천 반응과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 참여가 서로 다른 축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음악과 방송, 콘텐츠 소비와 참여가 각기 다른 경로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현재 영탁의 브랜드 기반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