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우
허어어어어어…
기운이 주우우우우우우욱 빠지는 하루…
🥲🥲🥲🥲🥲🥲🥲 비까지 멈추질 않고 주룩주룩 내리는구나
December 10, 2025 at 12:38 AM
엔화가 쭉쭉 내려오고 달러는 여전히 높은데도 호보니치 커즌 가격이 주우문화 A5의 두배라니 호보니치가 비싸긴 비싸. (먼산)
September 11, 2026 at 7:11 AM
후.......... 오늘은 일찍 자야징...
안냐주우우움
July 28, 2026 at 12:58 PM
문체부 장관(별로 안 좋아함)이 아아주우 조신한 자세로 따라 다니는 거 보고 눈치챘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June 25, 2026 at 12:42 PM
유부딸친 진심 한줄한줄이 주우옥같아서 머리뜨거워짐
September 3, 2026 at 3:29 AM
방송할 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체력이 주우우우우욱
December 30, 2025 at 3:07 PM
험난한 농놀 오타쿠 생태계 헛살진 않았다.. 천사 트친님이 주우님 회지 구매 여부 먼저 물어오셔서 아침부터 베개를 눙물로 적심.. 🧎🏻‍♀️🧎🏻‍♀️🧎🏻‍♀️
February 10, 2025 at 11:45 PM
이이번주우의상담피드백: 좀 더 복잡한거해라~ 생활연기나/액션이나 진짜 애니씬에 들어가는 것 같이

레이아웃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동화까지 꼼꼼하게 해보는걸로~
September 30, 2026 at 3:03 AM
아무리 뒷페이지가 어둡다지만
완전 쌩블랙도 아니고 다크그레이인데... 1도인쇄인데.............................
그런데: 문제가 이것만 있는 게 아님
그냥 흰 선이 주우우욱 있는 페이지도 있어서 믿었던 북토리에게 발등찍혔어요
너네저번엔잘뽑아줬잖아!!!!!!!!!!!!!!!!!!!!!!!!!
어케 샘플 4권이 전부 다른 파본이 나오지
April 1, 2026 at 12:57 PM
이번주우우
July 21, 2024 at 6:10 PM
하 귀여운 짓하네 근데 절대 못 보겟지.. . . 다른사람이 주우려나 오바??? 보고 허, 뭐하고 있는거람 생각할듯 (ㅈㄴ
October 17, 2024 at 2:15 PM
ㅋㅋㅋ큐ㅠㅜㅜ 누군가 우연히 5080을 길에다 떨어뜨린걸(?)흑쥐님이 주우셨으면 좋겟어요 다흐흑
January 6, 2026 at 4:49 AM
아 제가 지금 그래요 흐흐흐흑
절벽에서 떠밀렸는데 내팔이 주우우욱 늘어나 간신히 잡은 느낌?
(그러고 관절염으로 고생하겠지)
February 9, 2026 at 2:10 AM
근데 읽을때 ㅈㅋ 부분은 흠...하면서 봤던거 같은데 서호윤이 주우성이나 민지헌이랑 같이 나오는 예능은 좀 웃계서 집중했던거같은ㅋㅋ
April 23, 2025 at 8:10 AM
페리쿤이 아아주우 그냥. 혼쭐을 내주겟죠? (침딲음)
January 30, 2026 at 5:36 PM
퇴근하구나면 ㄹㅇ 힘이 주우우욱 빠져서요
그럼 그 주우욱 빠진상태로 퇴근해서
씻고 ... 밥먹고 .. 게임 일일퀘 하고나면.. 잘시간임 .. 이게 ... 인생 .. ? <
April 7, 2025 at 1:48 AM
갑자기 이강헌이 동이 주우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해진다 요원이라고 오해하는데 그거에 대해 속이고 계속 잘해주다가 어느순간 적당히 사라질듯 그래서 동이는 크게 실망하는데 그러다 재관국에 들어가고 익숙한 실루엣을 재난 속에서 만나는데 그 순간 아차 싶은 얼굴과 함께 같이 눈이 마주칠듯

새파란 바다를 담은 짙은 눈과 하늘을 닮은 밝은 하늘색이 찰나에 스치고 호랑이 가면 속 하늘색이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데 상처많은 손과 긴 장도가 보인다 사이비 소굴에서 발견한 은인에 당황스럽다
January 12, 2026 at 12:43 PM
난 마인 필드(아이스크림 트럭 있는곳)에 울타리 너머에 있는 고양이 볼 때마다 화이트 워싱 고양이라 부르게 돼. 바닥에 있을 땐 검푸른 색인데 주우면 하얗게 돼서
February 17, 2025 at 10:37 AM
아니 근데 다시 생각해도 존나웃기네
유타한테 잃어버린학생증 주면서 어 쌤이 주우셨어요? 하니까 하는 대답이

"아니, 내 친구가. 단 하나뿐인."
이러네.
그 골목에서 개 애처로운 엔딩 본 저희는 오오오우...그거우정맞니?하겠지만 유타는 뭔 생각이 들겠어요.
이에이리쌤말씀하시는건가. Or 쌤 친구 없구나...
겠죠 본인이 친구 한명밖에없다고 발언하셨잖아요 존나 어이없어 그거 친구아니야
아니 언어를 사용할거면 합의된범위내에서 단어를 사용하라고 고죠사토루 존나웃겨
May 1, 2025 at 2:13 PM
아 너무 웃겨 맨날 정병있는 현대배경 주인공들 보면서 쟤넨 왜 현대에 사는데 치료도 안 받냐했느데 주우성 서호윤 걱정된다고 프라이빗 정신의학과 추천하면서 현대 의학 발달이야기함
주우성 심정 내 심정이랑 더 웃김
의외로 상식인 주우성
April 7, 2025 at 2:30 AM
이주우, 따뜻한 미소로 전한 추석 인사…빛 아래 포근 근황 #이주우 #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스틸러일곱개의조선통보 #왜오수재인가 #뉴노멀 #복면가왕
이주우, 따뜻한 미소로 전한 추석 인사…빛 아래 포근 근황 #이주우 #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스틸러일곱개의조선통보 #왜오수재인가 #뉴노멀 #복면가왕
책 앞에 기대 밝힌 얼굴, “행복한 추석되세요” 인사. (사진=배우 이주우 인스타그램) 배우 이주우(35세)가 밝은 미소가 담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책을 앞에 둔 채 편안한 자세로 카메라를 향해 눈을 맞추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2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책을 펼쳐둔 채 양팔을 포개어 기대고 있는 이주우의 모습이 담겼다. 한쪽에서 들어오는 햇살이 머리카락과 얼굴을 비추는 가운데, 그는 "행복한 추석되세요"라는 글로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에서 이주우는 실내 공간에서 자연광을 받으며 여유로운 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책을 앞에 둔 채 카메라와 가까운 거리에서 포즈를 취해 친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평소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 온 이주우는 드라마와 예능, 영화까지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이력으로 음악과 연기를 두루 소화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려 왔다. 이주우는 2013년 San E의 뮤직비디오 '아는사람 얘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음악 관련 콘텐츠에서 자연스럽게 주목받으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이후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8년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민수아 역으로 출연했다. 코믹한 색채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2년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는 송미림 역으로 출연했다. 법조와 로펌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 존재감 있는 인물을 연기하며 보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 줬다. 2023년 tvN 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최민우 역을 맡아 첫 주연을 맡았다. 범죄와 추격을 다룬 장르물에서 중심 인물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커리어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같은 해 영화 '뉴 노멀'에서는 효진 역으로 특별출연해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모습을 보였다. '비디오 스타'에서는 촬영 비하인드와 솔직한 입담을 들려주며 매력을 드러냈고,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면을 쓴 채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2라운드까지 진출했다. JTBC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캐릭터와 예능감을 보여 주며 친근한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2019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zoo's zoom'을 운영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운동과 뜨개질, 타로, 랩 등 다양한 취미와 일상을 담은 영상을 통해 여러 재주를 가진 모습을 보여 주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주우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고주란 역을 맡아 활약했다. 빚에 시달리는 생계형 건물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속에서 형사 캐릭터를 맡아, 차분한 이성과 집요한 추적을 겸비한 인물을 연기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하정우, 임수정 등과 함께 극을 이끌며 극 중 사건의 흐름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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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26 at 11:12 AM
디어 마이 리더 마지막 날 영업 준비 마쳤습니다. 오늘도 저녁 여덟 시까지 운영하고, 마지막 날이라 재고 수량이 아아주우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p 꼭 구하는 책이 있으시면 DM 주세요, 찜콩해 두겠습니다. 여의도에서 만나요! (*사진은 팀메이트인 선홍빛 출판사 이부 작가님의 리퀘스트입니다)
April 8, 2026 at 1:27 AM
한화한화 보다가 결국 감질맛에 전권을 구매해버리다.
그리고읽는 중간중간 감상 적는것은 쉬운일이 아니구나 다시 한번 생각되고..,
아무튼 지금 2권까지 다 읽고 3권읽는중입니다.

PD였을때 관련있는거 확실히 맞았고.. 성현이는 영웅이다.

주우성에 대해 잘알면서 잘모르는 거 너무 웃김.. 영상 몇개만봐도 알걸 몰라가지고 이게 친한건지 아닌건지 ㅋㅋ 그와중에 정다준이 뭐 좋아하는지는 바로 생각해냄..,ㅠ

서호윤 진짜 머리 똑똑이다.. 부럽다 당신의 뇌를 내노아라
February 7, 2025 at 12:01 AM
배유람·이주우 ‘트루먼의 사랑’, IPTV·VOD로 만나는 SF 로맨스 #트루먼의사랑 #배유람 #이주우 #김덕중감독 #부산국제영화제 #IPTV #VOD #SF로맨스
배유람·이주우 ‘트루먼의 사랑’, IPTV·VOD로 만나는 SF 로맨스 #트루먼의사랑 #배유람 #이주우 #김덕중감독 #부산국제영화제 #IPTV #VOD #SF로맨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트루먼의 사랑’, 극장 상영 이어 안방까지 확장. (사진=이화배컴퍼니㈜,뜨로리) 김덕중 감독의 장편영화 ‘트루먼의 사랑’이 극장 상영을 거쳐 안방 관객과도 만난다. 극장 중심 상영 이후 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이야기를 넓혀온 작품이 영상 플랫폼으로 창구를 넓히며 또 다른 관람 환경을 마련했다. ‘트루먼의 사랑’은 자신이 거짓된 세계에 살고 있다고 믿는 인물들이 서로를 찾아 나서며 예측하기 어려운 사랑에 빠지는 SF 로맨스를 내세운 작품이다. 속기사 지연이 세상이 멈추는 이상 현상을 목격하면서, 같은 현상을 겪는 트루먼들을 찾아 나서는 과정이 중심에 놓인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트루먼의 사랑’, 극장 상영 이어 안방까지 확장. (사진=이화배컴퍼니㈜,뜨로리) 지연은 ‘에러’가 발생해 모두가 하던 행동을 멈추고 굳어버리는 상황에서도 홀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존재로 설정된다. 그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또 다른 트루먼을 찾다가 현식과 문성을 만나고, 거짓 세계의 바깥을 향해 함께 떠나려는 선택지 앞에 선다. 이 여정에서 지연을 중심으로 한 세 사람의 관계에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고장난 세계 속에서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선택하는지, 그리고 각자가 어떤 사랑의 방식을 택하는지가 이야기의 긴장을 이끌어간다. 연출을 맡은 김덕중 감독에게 ‘트루먼의 사랑’은 세 번째 장편영화다. 작품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처음 시선을 모았고, 이후 2026년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을 만났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트루먼의 사랑’, 극장 상영 이어 안방까지 확장. (사진=이화배컴퍼니㈜,뜨로리) 배우 배유람, 이주우, 김신비, 강진아가 각각 현식, 지연, 문성, 희선으로 출연해 네 인물의 감정과 변화를 풀어냈다. 네 사람은 고장난 세계 속에서도 서로를 찾아 나서는 인물들로, 평범함과 특별함 사이를 오가는 마음을 드러내며 관계의 방향을 만들어 간다. 극장 개봉 후에는 사운드트랙 상영회를 포함해 총 14차례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관객과 꾸준히 대면했다. 자리에서는 인물들이 택한 선택과 세계의 규칙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오갔고, 김덕중 감독과 배우들이 촬영 과정과 캐릭터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주며 작품의 뒷이야기를 더했다. 관객 반응에서는 영화가 그려낸 사랑과 관계에 대한 공감도 확인됐다. 관람객들은 “누군가는 삶의 주인공으로, 누군가는 평범한 하루로 살아가더라도 우리를 이어주는 건 끝내 사랑이다”, “내가 해 온 사랑을 고민하게 된다”, “이상해도 괜찮아. 주인공이 아니면 어때. 누군가에게는 세계의 전부인걸” 등으로 자신이 바라본 장면과 감정을 공유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트루먼의 사랑’, 극장 상영 이어 안방까지 확장. (사진=이화배컴퍼니㈜,뜨로리) ‘트루먼의 사랑’은 독특한 SF 설정 속에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존재이고 싶은 마음,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나를 알아봐 줄 누군가를 찾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다. 관객과의 대화에서 이어진 해석과 공방 역시 이 지점을 중심으로 펼쳐졌고, 관람 이후에도 작품을 둘러싼 이야기가 계속 이어졌다. 이 작품은 146분 러닝타임의 SF 로맨스로,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제작은 ㈜고집스튜디오와 풀잎필름이 맡았고, 배급은 이화배컴퍼니㈜와 뜨로리가 담당했다. 극장 상영으로 관객층을 넓혀온 ‘트루먼의 사랑’은 9월 22일부터 KT GENIE TV, LG U+tv, SK Btv 등 IPTV와 스튜디오초이스, 비플릭스, 스카이라이프, 씨네폭스, 왓챠 개별구매, WAVVE, 쿠팡플레이, 구글, 웹하드 등 VOD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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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6 at 1:21 AM
‘트루먼의 사랑’ 김덕중 감독, “엔딩 뒤 인물들의 시간은 관객의 몫” #트루먼의사랑 #김덕중 #배유람 #이주우 #김신비 #강진아 #부산국제영화제 #SF로맨스
‘트루먼의 사랑’ 김덕중 감독, “엔딩 뒤 인물들의 시간은 관객의 몫” #트루먼의사랑 #김덕중 #배유람 #이주우 #김신비 #강진아 #부산국제영화제 #SF로맨스
김덕중 감독, 현식·지연의 이후를 해피엔딩으로 상상한 해석 전해. (사진=이화배컴퍼니㈜)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트루먼의 사랑’이 엔딩 이후 인물들의 행보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관객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덕중 감독과 배우들은 개봉 후 관객과 만난 자리에서 현식, 지연, 문성, 희선 등 주요 인물들의 숨은 마음과 이후의 시간을 두고 각자의 해석을 내놓으며 #영화 밖 이야기를 확장했다. ‘트루먼의 사랑’은 속기사 지연이 세상이 멈추는 이상 현상, 이른바 ‘에러’를 목격하면서 시작된다. 에러가 발생하면 모든 이들이 굳어버리지만 지연만은 그 틈을 빠져나갈 수 있는 트루먼으로 남고, 그는 자신과 같은 존재를 찾기 위해 움직이다 현식과 문성을 만나게 된다. 세 사람은 거짓 세계의 바깥을 향해 함께 떠날 계획을 세우지만, 지연을 매개로 두 남자의 관계가 달라지는 지점이 갈등의 축을 이룬다. 김덕중 감독, 현식·지연의 이후를 해피엔딩으로 상상한 해석 전해. (사진=이화배컴퍼니㈜) 관객들이 특히 궁금해한 대목은 자신의 삶을 트루먼이라 믿으며 살아온 현식의 내면이다. 극 중에서 현식은 실제로는 라이어에 가까운 인물임이 드러나지만, 그가 언제부터 이 사실을 인지했는지에 대해서는 여지가 남는다. 지난 13일 윤단비 감독과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에서 배유람은 김덕중 감독에게 현식이 끝까지 스스로를 라이어로 인지하지 못하는 것인지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김덕중 감독은 이 지점을 명확히 닫지 않으면서도, 현식과 지연의 이후를 해피엔딩으로 떠올렸다. 지연이 이미 한국에서 트루먼인 문성이 아닌 현식을 선택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현식이 트루먼인지 여부와 상관없이 한 사람으로서 그를 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설명을 더했다. 감독은 두 사람이 영화 이후에도 세계 곳곳을 함께 돌아다니며 살아갔을 것 같다는 상상을 언급하며, 엔딩 바깥에 놓인 시간을 조심스럽게 그려 보였다. 지연의 선택을 둘러싼 해석도 이어졌다. 지연에게 현식이 라이어라는 사실은 그동안 자신을 지탱해온 목표를 흔드는 순간이었지만, 그는 같은 트루먼인 문성이 아닌 현식의 곁을 택한다. 김덕중 감독은 이 결정을, 자신을 구원해 줄 사람을 찾던 지연이 오히려 자신이 구원하고 싶은 사람을 택하게 된 변화로 봤다. 현식과 함께라면 그토록 원한 세계의 바깥으로 나갈 수 없을 수도 있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자각하는 지점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김덕중 감독, 현식·지연의 이후를 해피엔딩으로 상상한 해석 전해. (사진=이화배컴퍼니㈜) 감독은 또 지연이 끝까지 현식에게 그가 트루먼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지 못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다만 지금까지 사랑할 수 없었던 세계에서도 곁에 함께할 한 사람이 있다면 살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현식을 통해 발견했을 수 있다는 관점도 내놓았다. 지연에게는 고장 난 세계를 벗어나는 일보다, 누구와 그 세계를 견디며 살아갈 것인가가 더 중요해졌다는 해석이다. 지연과 현식이 떠난 뒤 홀로 남겨진 문성의 행보도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지연의 집에 머물며 그의 흔적을 좇던 문성은 바닷가에서 겪었던 에러를 떠올리고, 당시 파도 소리가 실제였는지, 지연만 다른 기억을 갖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묻는 이메일을 보낸다. 표면적으로는 에러의 규칙을 확인하려는 시도처럼 보이지만, 메시지는 곧 “그리고 지금 어디니?”라는 문장으로 이어지며 전혀 다른 감정선을 드러낸다. 김덕중 감독은 문성이 세계의 비밀 그 자체에 매달렸다기보다, 떠난 지연에게 다시 말을 걸기 위해 파도 소리라는 화제를 꺼낸 것에 가깝다고 짚었다. 사랑이 지나간 뒤에서야 스스로의 마음을 바라보게 된 인물이, 지연에게 말을 건네기 위한 핑곗거리로 바다의 기억을 붙잡았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파도 소리는 세계의 오류이자, 동시에 지나간 관계를 되돌아보는 통로로 겹쳐지는 지점에 놓인다. 김덕중 감독, 현식·지연의 이후를 해피엔딩으로 상상한 해석 전해. (사진=이화배컴퍼니㈜) 강진아가 연기한 희선에 대한 배우의 해석도 캐릭터의 뒷이야기를 넓혔다. 극 중 희선은 지연과는 다른 방향에 서 있는 인물처럼 보이지만, 강진아는 희선 역시 한때는 지연과 비슷한 사람이었을지 모른다고 바라봤다. 자신과 같은 트루먼을 만나 사랑하고 상처를 겪은 뒤에도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은 마음은 남아 있었지만, 라이어를 선택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자신과 같은 이들을 찾아왔을 가능성을 떠올린 것이다. 배우의 시선에 따르면 트루먼을 향한 희선의 마음은 시간이 흐르며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고, 그 끝에 지금의 모임을 운영하는 현재의 모습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 영화에서는 서로 다른 선택을 보여주는 지연과 희선이지만, 두 사람이 비슷한 외로움에서 출발해 각기 다른 방향으로 흘러왔을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기면서 인물 간의 거리는 다시 조정된다. 김덕중 감독은 이 같은 해석들이 ‘트루먼의 사랑’의 유일한 답으로 고정되는 것을 경계했다. 그는 영화가 관객에게 전달되는 순간부터 인물과 이야기의 해석은 관객의 몫이라고 밝히며, 각자가 느낀 인물들의 마음과 선택, 그리고 엔딩 이후에도 이어질 시간들을 자유롭게 상상해 달라는 태도를 드러냈다. SF와 로맨스 장르를 결합한 이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며, 관객들은 스크린 위에 담기지 않은 인물들의 이후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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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7, 2026 at 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