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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오전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아침마당’ 방송 후 장한별(Jang Han-Byul)이 팬들과 인사 시간을 가졌다.
가수 장한별이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에서 최종 TOP3에 오르며 국내 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가운데, 오는 10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장한별은 지난 7월 9일 공개된 더팩트 강일홍 기자의 스페셜 영상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해외 활동, ‘무명전설’에 도전하게 된 계기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오랜 시간 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음악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장한별은 2011년 밴드 레드애플(LEDApple)의 메인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정규 3집 ‘CODA’ 등을 발표하며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폭발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국내 활동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 무대에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말레이시아 오디션 프로그램 ‘빅 스테이지’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현지에서 인지도를 쌓았고, 폭넓은 팬층을 형성했다. 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그는 MBN ‘무명전설’에 도전하며 국내 가요계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최근에는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도 전해졌다. 장한별은 오는 10월 3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THE STAR IS BORN’이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되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한별이 ‘아침마당’ 퇴근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이번 콘서트는 오랜 시간 여러 무대에서 노래해 온 장한별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관객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연 소개에서도 그동안 함께해 준 팬들과 지나온 음악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장한별은 해외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무명전설’을 통해 얻은 새로운 기회를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오랜 시간 자신의 음악을 이어 온 그가 국내 무대에서 어떤 음악과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