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유픽 ‘10월 K브랜드 파워 No.1’ 2연승 도전…변우석·전유진과 선두 경쟁 #김용빈 #유픽 #K브랜드파워No1 #변우석 #전유진 #방탄소년단 #BTS진 #영탁
유픽 ‘K브랜드 파워 No.1’ 10월 투표, 배우·트로트·아이돌 아티스트 대거 후보 등재. (사진=쇼플레이(제이레이블),바로엔터테인먼트,오네스타컴퍼니,TME Group,빅히트뮤직,C2K엔터테인먼트,어비스컴퍼니,YY엔터테인먼트,H.SOLID)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팬덤 투표에서 연속 정상에 도전하는 구도를 만들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은 ‘10월 K브랜드 파워 No.1’ 투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용빈은 지난달에 이어 또 한 번 1위를 노리고 있다.
유픽이 운영하는 ‘K브랜드 파워 No.1’은 한 달 동안 단 한 명의 주인공을 뽑는 방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파워를 가진 아티스트를 팬들이 직접 선택하는 구조다. 배우와 트로트 가수, 아이돌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까지 장르와 활동 분야를 가리지 않고 후보군에 포함되면서, K-컬처 전반의 팬덤이 참여하는 장이 되고 있다.
10월 투표는 5일 시작됐다. 마감 시점은 19일 오후 3시로, 약 2주간의 일정 동안 팬들의 선택이 집계된다. 이 기간 동안 각 아티스트의 팬덤은 응원 투표와 함께 온라인에서 지지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초반 판세는 상위권 삼파전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꾸준한 팬덤 화력을 보이고 있는 전유진과 변우석, 김용빈이 상위권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팽팽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다. 팬덤 간 표 차이가 촘촘하게 벌어지는 가운데, 투표 마감까지 순위 변동이 계속될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선두권 뒤를 쫓는 면면도 다양하다. 트로트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성리,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온 배우 로운, 박지훈, 허남준 등이 상위권을 향해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진과 지민 등 글로벌 팬덤을 가진 아티스트들도 후보에 포함돼 있어, 각 팬덤이 보내는 표심이 상위권 경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을 모은다.
투표 결과 최종 1위를 차지하는 단 한 명의 아티스트에게는 눈에 띄는 보상이 준비돼 있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광화문 청계한국빌딩 옥외 전광판 광고가 우승 리워드로 제공되며, 팬덤이 모은 표가 현실 공간의 홍보 효과로 이어지는 구조다.
여기에 특정 조건을 충족할 때 발동되는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우승 아티스트가 총 4,000만 표 이상을 기록할 경우, 100만 원의 기부금이 해당 아티스트 이름으로 전달된다. 팬덤 활동이 단순 지지 표 출력을 넘어 사회공헌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용빈은 앞선 ‘9월 K브랜드 파워 No.1’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10월 투표에서도 왕좌를 지켜내며 2개월 연속 정상에 설지, 아니면 변우석과 전유진을 비롯한 다른 후보가 새 주인공으로 올라설지에 따라 결과의 무게가 달라질 전망이다. 팬덤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종 집계는 19일 투표 마감 이후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