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당분간 공사는 없다” 쑥하우스 완공 속 유쾌한 인사 #김숙 #예측불가家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 #장혜진 #정상훈
김숙과 쑥패밀리가 약 1년 동안 이어온 집 공사 여정을 완공 파티로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 최종회에서는 새롭게 단장된 쑥하우스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함께한 마지막 시간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먼저 공사를 마친 쑥하우스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바뀐 공간을 확인했다. 거실과 침실, 욕실은 물론 캠핑을 즐기는 이들의 취향이 담긴 밖거리까지 새 모습으로 정비돼 눈길을 끌었다. 손으로 다듬었던 서까래가 천장에 자리 잡은 모습을 보며 공사 과정이 떠오른 출연진은 직접 손을 보탠 흔적을 확인하며 뿌듯해했다.
김숙·송은이·이천희·빽가·장우영, 새단장 쑥하우스에서 완공 기념 파티…특별 게스트와 손님맞이. (사진=tvN)
집을 채운 선물들도 완공의 의미를 더했다. 제주 홍보대사이자 김숙과 같은 제주 동쪽 주민인 소녀시대 유리는 쑥하우스를 위해 선물을 보내왔다. 이천희는 공사에 참여한 인연을 살려 나무를 직접 고르고 가공해 나무 벤치를 만들어 놓으며, 완성된 집에 손수 제작한 가구를 더했다.
쑥패밀리는 완공을 기념해 손님맞이 준비에도 나섰다. 제주로 달려온 배우 장혜진과 정상훈이 합류해 파티 준비를 함께했다. 정상훈은 시장에서 장을 보며 그 자리에서 메뉴를 정하고 요리를 진행하는 등 메인 셰프로 나서 여러 가지 음식을 완성했다. 장혜진은 각자의 역할을 조율하며 ‘주부 9단’다운 손놀림으로 준비 과정을 이끌었다.
준비를 마친 뒤에는 공사 과정에서 만났던 인연들을 손님으로 초대했다. 멤버들은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과 완공 기념 수건을 답례품으로 건네며 그동안의 도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쑥하우스를 찾아온 이들은 축하 인사를 건네며 멤버들과 시간을 나눴고,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파티를 마친 뒤에는 멤버들만의 작은 마무리 시간이 이어졌다. 김숙은 동료들에게 의문의 상자를 건네 눈길을 모았다. 상자 안에는 쑥하우스 대문 열쇠가 각자 한 개씩 들어 있었고, 집주인이 멤버 전원에게 건넨 선물은 함께 걸어온 공사 여정을 떠올리게 했다. 출연진은 갑작스러운 선물에 놀라면서도 쑥하우스에 대한 애정을 나누며 웃음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새 모습의 쑥하우스 앞에 나란히 서서 단체 사진을 남겼다. 공사 시작부터 완공까지 함께한 시간을 한 컷에 담으며 여정을 정리했다. 김숙은 “당분간 공사는 없다”고 말하며 완공 소감을 전해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유쾌한 한마디로 마지막 장면을 장식했다.
‘예측불가[家]’는 제주도 집에 대한 로망을 현실로 옮기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며 공사 준비부터 착공, 완공까지의 흐름을 꾸준히 따라갔다. 문화유산 보호구역 안에 위치한 쑥하우스를 손보기 위해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이 힘을 모았고,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며 공사 일정을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쑥패밀리가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며 완공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응원을 부르는 장면들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공사 현장에서 웃음을 놓지 않으면서도 각자의 역할을 나누며 집을 완성해 나갔고, 시청자들은 이들의 움직임을 통해 간접적으로 공사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 한 번도 같은 패턴으로 흘러가지 않았던 공사 여정은 멤버들의 로망을 현실로 옮긴 이야기이기도 했다. 김숙이 집주인으로 중심을 잡는 가운데, 송은이와 이천희, 빽가, 장우영은 각자가 잘하는 분야에서 힘을 보태며 완공에 이르렀다. tvN ‘예측불가[家]’는 이 같은 과정을 약 1년 동안 담아내며 쑥하우스 완공이라는 결과와 함께 이번 시즌을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