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큰사전
그리고 조선말 큰사전 그것도 북코아에 있었듬.. 가격도 알라딘처럼 플미 너무 심하게 붙인다 싶은 수준은 아니고
June 29, 2026 at 9:28 AM
브로콜리너마저, ‘한글 100년을 부르다’로 한글날 100년 여정 노래한다 #브로콜리너마저 #한글100년을부르다 #MBC #한글날특집 #이극로 #조선말큰사전 #손석희 #세종학당
브로콜리너마저, ‘한글 100년을 부르다’로 한글날 100년 여정 노래한다 #브로콜리너마저 #한글100년을부르다 #MBC #한글날특집 #이극로 #조선말큰사전 #손석희 #세종학당
일제강점기 이극로 육성부터 조선말큰사전 편찬 과정까지, 우리말 지키려 한 기록 추적.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우리말과 글의 지난 100년을 되짚는 다큐멘터리가 브로콜리너마저의 새 노래와 함께 한 편의 기록으로 묶인다. MBC 아나운서국과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함께한 특집 다큐멘터리 ‘한글 100년을 부르다’가 한글이 지나온 시간을 노래로 완성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작품의 출발점은 일제강점기다. 다큐멘터리는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애쓴 사람들의 행적을 먼저 따라가며, 1928년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녹음된 것으로 알려진 언어학자 이극로 선생의 육성 자료를 통해 약 100년 전 실제 우리말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어 식민 지배 아래에서 언어를 잃어가는 나라들의 현실을 목격한 이극로 선생이 왜 우리말을 기록으로 남기려 했는지 그 이유를 짚는다.   이 흐름은 조선어학회가 추진한 ‘조선말큰사전’ 편찬 이야기로 이어진다. 조선어학회가 우리말을 정리하고 기록하기 위해 사전을 만들려 했던 과정과, 일제강점기 탄압 속에서도 편찬을 이어가기 위해 쏟아부은 노력을 뒤따른다. 광복 직후 사전 원고가 발견된 극적인 순간까지 함께 다루며, 사전을 통해 우리말을 남기려 한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광복 이후에는 방송을 통해 표준어가 자리 잡아 가는 시간을 비춘다. 다큐멘터리는 해방의 순간 우리말로 전파를 탄 방송부터 라디오와 TV의 보급 과정을 짚으며, 시대에 따라 달라진 방송언어의 흐름을 따라간다. 한자어와 문어체 중심이었던 방송이 점차 보다 친숙한 구어체로 옮겨 온 변화를, 우리말로 시대를 묻는 언론인 손석희 전 아나운서와 함께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시선을 국내에서만 머물게 하지 않는 점도 눈에 띈다. 제작진은 100년의 시간을 지나온 우리말과 한글의 현재 위상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을 찾는다. 일본 도쿄 신오쿠보 한류 거리와 일본 유일의 한국 전문 서점에서 한글과 한국어를 접하는 현장을 담고, K팝 커버 댄스를 계기로 한글 공부를 시작한 와세다대학교 학생들을 만난다.   여기에 오랜 시간 한국어를 공부해 온 세종학당 학생들도 등장한다. 일본 현지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사용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국경을 넘어 삶 속에서 사용되는 우리말과 한글의 오늘을 보여주며 100년의 여정이 현재 어떤 자리에 와 있는지 드러낸다.   브로콜리너마저는 이 같은 여정을 음악으로 엮는 역할을 맡는다. 아름다운 우리말 가사로 활동해 온 이들은 우리말과 글의 역사에서 발견한 여러 이야기와 감정을 바탕으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노래를 완성해 간다. 다큐멘터리는 밴드의 작업 과정을 따라가며, 한 세기 동안의 언어 기억이 한 곡 안에 어떻게 담기는지 보여준다.   결국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목소리와, 방송을 통해 변화해 온 우리말, 국경을 넘어 사랑받는 오늘의 한글까지 100년의 시간을 하나의 노래로 묶는다.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한글 100년을 부르다’는 10월 9일 오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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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8, 2026 at 12: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