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이슈] 차은우, 탈세 논란 후 130억 세금 납부→넷플릭스는 ‘원더풀스’ 공개일 발표…5월 15일 공개 #차은우 #원더풀스 #넷플릭스 #원더풀스공개일 #차은우드라마 #차은우탈세 #차은우원더풀스 #CHAEUNWOO[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탈세 논란 후 130억 세금을 납부한 가운데 드라마 ‘원더풀스’의 공개일이 발표됐다.
17일 넷플릭스 공식 채널에는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풀스’ 공식 포스터와 공개일이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모지리들의 세기말 초능력 어드벤처’라는 문구와 함께 강로빈(임성재 분), 은채니(박은빈 분), 손경훈(최대훈 분), 이운정(차은우 분)까지 ‘원더풀스’ 주역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넷플릭스 ‘원더풀스’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차은우 외에 배우 박은빈,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가 호흡을 맞췄으며, 드라마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미세스 캅’ 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넷플릭스 측은 지난달 2026년 한국 공개작 라인업에서 ‘원더풀스’를 공개해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공개 시기가 발표되기 전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이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판타지오와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은 후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이 판타지오,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A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했다.
생 로랑 신세계 본점 스토어 리뉴얼 오프닝 기념 포토콜에 참석한 차은우.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차은우의 탈세 의혹에 대해 소속사는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 역시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입장문을 게재하며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제기된 후 광고계에서는 관련 영상과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손절이 이어졌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입대해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가운데 탈세 논란이 불거져 국방부에 차은우의 군악대 보직 적정성 재점검 및 재보직 검토를 요청하는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차은우는 탈세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인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세금을 모두 납부했음을 알렸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가 130억을 납부한 것에 대해 “납부 금액의 일부는 국세청의 환급 절차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라며 “실질적인 부담액은 약 13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회계사를 통해 안내받았다. 개인소득세를 완납함에 따라 기존에 납부한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중 중복 과세된 부분에 대해 환급받는 절차”라고 설명했다.
차은우가 군복무 전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신작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