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영
최도영(CANDO), 웹툰 ‘내가 죽는 이유’ OST ‘그 사람’으로 이별 감정 전한다 #최도영 #내가죽는이유 #그사람 #웹툰OST #필승불패 #존킴 #이한 #디스튜디오
최도영(CANDO), 웹툰 ‘내가 죽는 이유’ OST ‘그 사람’으로 이별 감정 전한다 #최도영 #내가죽는이유 #그사람 #웹툰OST #필승불패 #존킴 #이한 #디스튜디오
최도영(CANDO), 웹툰 ‘내가 죽는 이유’ OST 참여…정통 발라드 ‘그 사람’ 오늘 정오 음원 발매. (사진=디스튜디오) 가수 최도영(CANDO)이 웹툰 ‘내가 죽는 이유’의 새 OST로 이별 직후의 감정을 풀어낸다. 오늘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그가 참여한 OST 곡 ‘그 사람’이 발매되며, 웹툰 속 분위기를 음악으로 잇는 작업이 이어진다. ‘그 사람’은 사랑의 끝에서 마주한 복잡한 감정을 중심에 둔 정통 발라드다. 곡은 이별 이후 남은 사람의 원망과 배신감,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축으로 삼았고, 이러한 정서를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 위에 실어 들려준다. 가사에는 떠나간 상대를 향한 감정이 직접적으로 담겼다. “기어코 나를 버린 그 사람 날 울리는 그 사람 / 내게 준 상처보다 불행하기를”, “다시는 마주치지 않도록 찾을 수 없게 / 남은 추억 다 지워줄게”와 같은 구절은 상대를 원망하면서도 남은 추억까지 지워내려는 화자의 마음을 드러내 현실적인 이별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보컬에서는 곡의 감정선이 단계적으로 펼쳐진다. 초반부에는 아픔과 분노를 누른 듯 담담한 톤이 이어지고, 곡이 진행될수록 쌓여 있던 슬픔과 원망이 드러난다. 후반부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이 등장해 극대화된 감정을 표현하며, 전체 흐름에서 초반과 다른 정서를 선보인다. 최도영은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이 곡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그는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은 탄탄한 보컬을 바탕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진정성 있는 창법을 보여주며 리스너들에게 짙은 인상을 남기는 보컬로 소개돼 왔다. 이번 OST에는 여러 작업을 통해 활동을 이어온 작곡가들이 함께했다. 필승불패, 존킴(John Kim), 이한이 힘을 모아 곡을 완성했으며,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을 갖춘 발라드로 만들어졌다. 여기에 최도영의 음색이 더해지면서 웹툰의 분위기와 맞물린 감정선을 그린다. ‘그 사람’은 웹툰 ‘내가 죽는 이유’의 배경과도 맞닿아 있다. 작품은 평범한 대학생 지안이 수상한 사람들과 위험한 일에 휘말리고, 그 곁을 끊임없이 지키는 우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독특한 설정과 전개를 보여주는 이 내용과, 상처와 원망을 담은 발라드가 함께 사용되며 장면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웹툰은 독자들 사이에서 설정과 흐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여기에 주제와 감정을 강조하는 OST가 더해지면서, 스토리 전개와 감정 표현을 음악으로 보조하는 구성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최도영(CANDO)이 참여한 웹툰 ‘내가 죽는 이유’ OST ‘그 사람’은 오늘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8, 2026 at 10:29 PM
이선균이 하얀거탑에서 최도영 역을 맡으면서 최도영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자기같으면 옳은 길로 가는 대신 그냥 친구 잘 되라고 도와줬을거라고 해서 이선균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September 12, 2025 at 12:13 PM
요즘 자꾸 하얀거탑을 돌려 보는 게, 자이젠이나 사토미, 특히 사토미 때문. 마음이 강한 사람을 보기라도 하지 않고는 내가 약해지고 못 견딜 것 같다.

한국판 잘 안보고 일본판 보는 편. 최도영도 강한 사람이지만 사토미가 더 심지가 굳은 사람이라.
January 31, 2025 at 1:18 AM
하얀거탑의 최도영이...
December 27, 2023 at 2:36 AM
하얀거탑은 자이젠(장준혁)과 사토미(최도영) 둘 위주로 볼 때, 한국판(2007)이 원작 소설에 더 가깝고 일본판(2003)은 자이젠도 사토미도 원작 소설에 비해서는 인간적인 면모가 강하다. 사토미는 세상이나 그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는 강단을 지녔고, 자이젠도 지위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었다. 장준혁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위를 가지려고 했고, 최도영은 사토미에 비해서는 사람이 무른 편이고.

일본소설이었고 어차피 원작자가 캐스팅에도 관여한 이상 일판에도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게 포함되었을 것 같긴 하다.

이선균 어찌될지;;
November 15, 2023 at 11:44 AM
김명민의 최도영도 꽤 재미있었을 것 같은데.
September 10, 2023 at 9:26 PM
하얀거탑 원작소설의 사토미 슈지에게는 형이 있었다. 자이젠의 재판으로 증언을 할지말지, 혹은 중대한 결정을 할 때 상의할 사람이 있었다. 형도 의사였고 동생이 어떤 마음으로 결정을 하는지, 선택을 하고 나면 어떤 일을 겪을지 알았다. 동생도 그걸 알았고 형은 동생을 진심으로 지지했다.

적어도 2003년 하얀거탑 일본판이나, 2007년 하얀거탑 한국판의 사토미, 최도영에게는 자신의 의지 외에 심적으로 의지할 사람이 없었다.

어떤 일은 혼자 결정하는 것만으로도 리스크가 있다. 최근일수록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이 없었다.
August 2, 2023 at 5:23 AM
2003 사토미는 주저 없이 증언하고 그 다음 계산을 시작. 2007 최도영은 계산을 해본 뒤 처음엔 증언하지 않으려 했다.

2003 사토미는 증언하면서 우가이 측의 공작으로 어디에서도 일하는 게(사실상 사토미에게 가장 중요한 '연구'를 중단시킴과 동시에 정치적 보복으로 의료계 취업까지 막으려함) 끝난다는 무게감을 갖고 시작했고, 2007 최도영은 그래도 의사니 여기서 나가도 먹고는 살 거라는 정도의 무게감. 삶에서 가장 소중한 걸 빼앗기는 것과 일터를 옮기는 걸 동일 선상에 놓기는 어렵다. 여기서 또 두 사람의 무게감이 갈린다.
July 11, 2023 at 10:28 AM
원작 소설 읽어보니 2007 한국판 엔딩이 원작대로고, 2003 일본판 엔딩은 약간 손을 본 버전. 아직 전체를 다 읽지는 못했는데, 대강 추정해보면 한국판이 원작에 더 가까울 것 같다.

한국판 배우 엔딩 크레딧이 김명민, 이선균 순서라는 건 그만큼 최도영(사토미) 역할의 비중을 인정했다는 거지만, 2007 최도영의 무게가 2003 사토미의 무게보다 훨씬 가볍고 원작에 가깝다. 내가 사토미를 좋아할 뿐이지, 하얀거탑은 자이젠을(장준혁) 위한 작품이 맞다. 내가 2003을 더 좋아하는 것도 사토미의 비중이 높아서겠지.
사토미, 결국 우리 센터 내과 부장으로 와줬구나.

사사키씨, 당신도 우리 암센터에 오면 침대를 내드릴게요.
제가 센터장이거든요.
July 11, 2023 at 4:04 AM
저는 이선균이라는 배우를 최도영으로 처음 알았는데 나중에 당황하긴 했어요. 후지TV판과 MBC판은 배우도 배우고 외과 교수 or 과장 되기, 의료 과실과 소송 패소, 암으로 사망이라는 큰 줄기만 같고 곁가지는 완전히 달랐기 때문에 그 차이도 크더라고요.
July 6, 2023 at 6:21 PM
개인적인 취향 차이일 것 같아요. 한국판은 아무래도 일본판에 비해서는 장준혁에게 무게감이나 비중을 더 실어준 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출세욕은 더 잘 드러났다고 생각해요.

김명민이 마지막 장면 촬영할 때 23시간 누워있었다는 이야기나, 이선균이 자신 같으면 당연히 우선했을 친구와의 의리를 지키지 않는 최도영이 이해가 가지 않아 연기가 어려웠다고 한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상대적으로 유약한 최도영보다 자신의 의지와 우정을 모두 지키려는 사토미를 좋아하지만, 냉정한 우가이보다는 능구렁이같아도 인간미가 남은 우용길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July 6, 2023 at 5:49 PM
2007 MBC 하얀거탑 최도영은 2003 후지TV 하얀거탑 사토미에 비해서는 훨씬 심지도 가늘고 성정도 여리여리한데도 내가 좋아했구나.
July 6, 2023 at 4:23 PM
하얀거탑에서 장준혁이 잘 되기를 바란 건 죽기 직전뿐이었다. 당시 인터넷에서는 장준혁을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었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최도영이 잘되었으면 했는데 내가 작품 의도를 완전히 잘못 짚었더라.

백색의거탑에서는 물론 사토미를 응원하지만 자이젠 고로도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자이젠이 장준혁보다 정치에 덜 찌들어보여서 그런지도. 장준혁의 최종 목적이 지위와 출세였다면, 자이젠은 자신의 최종 목적이 지위와 출세 말고 다른 것도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소설도 재미있는데 도서관에서 어렵게 봤다.
July 2, 2023 at 12:42 PM
이견이 여럿 있을지 몰라도 솔직히 우가이와 오코우치 역은 국내판의 손을 훨씬 들어주고 싶습니다. 이선균은...뭐 최도영 역보다는 알포인트의 색스박 같은 역이 원래 성격이니 본인도 좀 힘들었을 것 같아요(...
July 6, 2023 at 5: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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