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찬, ‘러브포비아’ 주연 활약 속 쇼핑몰에서 근황 #최병찬 #러브포비아 #VICTON #연모 #사내맞선 #배신의대가로사랑할게
배우 최병찬(28세)이 실내 쇼핑몰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캐주얼한 데님 차림으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 시선을 모았다.
1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에스컬레이터 옆에 서 있는 최병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 손에 쇼핑백과 소지품을 들고 고개를 돌린 채 주변을 바라보고 있어 편안한 외출 장면을 연상케 했다.
데님 스타일로 에스컬레이터 앞에 선 일상 사진 공개. (사진=배우 최병찬 인스타그램)
최병찬은 가수 출신 배우로, 2016년 보이그룹 VICTON 미니 1집 'Voice To New World'로 데뷔해 팀 내 보컬 포지션과 최장신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연기 활동에 집중하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넓혀 왔다.
연기자로서는 2020년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서 김유신 역으로 데뷔했다. 학교와 SNS를 배경으로 한 청춘극에서 주연을 맡아 이야기를 이끌며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2021년 드라마 '연모'에서는 김가온 역으로 주연을 맡았다. 궁중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와 정치 드라마 속에서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사극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2022년에는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신하민 역으로 출연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조연으로 등장해 밝은 분위기와 감각적인 연기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최근에는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드라마 '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에서는 강우진 역으로, 'UUU'에서는 은태 역으로, '천재적 중립생활'에서는 최병찬 역으로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또한 VICTON 활동 당시에는 미니 1집 'Voice To New World'를 시작으로 'READY', 'IDENTITY', 'From. VICTON', 싱글 '오월애 (俉月哀)', 미니 5집 'nostalgia', 미니 6집 'CONTINUOUS', 싱글 'Mayday', 정규 1집 'VOICE : The future is now' 등 여러 음반에 참여했다. 'EYEZ EYEZ', '말도 안돼', '그리운 밤', 'Howling', 'Mayday', 'What I Said', 'Sweet Travel', 'Chronograph', 'Stupid O'Clock', 'Virus' 등 다양한 곡 무대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팬층을 넓혔다.
평소 팬 사랑이 깊은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공식 팬클럽 '병알단'과 팬사인회, 팬미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팬들의 닉네임과 에피소드를 잘 기억하는 멤버로 회자된다. 걸그룹 안무 따라하기가 특기로, 여러 방송에서 다양한 춤을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보여준 에피소드도 있다.
한편, 최병찬은 2026년 U+모바일tv에서 공개된 드라마 '러브포비아'에서 한백호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와 로맨스 소설 작가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형제로 등장해 주인공들의 과거 서사를 책임지는 인물로 극의 흐름을 이끌고 있으며, 동료 배우 연우, 김현진, 조윤서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가수 출신 배우로서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