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데뷔 첫 시상식 사회…‘AAA 2026’ 가오슝 무대 선다 #지창욱 #AAA2026 #AsiaArtistAwards #장원영 #가오슝내셔널스타디움 #스타뉴스 #AAA조직위원회 #스프링컴퍼니
배우 지창욱이 연말 글로벌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의 MC로 나선다. 데뷔 이후 처음 맡는 시상식 사회로, 가수와 배우를 아우르는 통합 시상식 무대에 선다는 점에서 연말 행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AAA 2026’ 조직위원회는 29일 지창욱이 올해 시상식의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앞서 장원영이 첫 MC로 발표된 데 이어 지창욱이 합류하면서, 시상식 무대를 이끌 진행 조합의 윤곽도 드러났다.
지창욱, 연말 글로벌 시상식 ‘AAA 2026’ MC 합류…장원영과 호흡. (사진=스프링 컴퍼니)
지창욱은 ‘눈빛 하나로 서사를 만든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고난도 액션 소화력을 동시에 보여온 배우다.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최악의 악’, ‘웰컴투 삼달리’ 등에서 글로벌 OTT 1위 인기를 이끌었고, 최근에는 영화 ‘군체’에서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아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AAA 2026’은 지난해 ‘10주년 AAA 2025’에 이어 2년 연속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장소를 이어간다. 한 해 동안 K-POP, K-DRAMA, K-MOVIE를 빛낸 주역들이 한 무대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현지 스타디움 규모에 맞춘 시상식 구성이 다시 한 번 펼쳐질 전망이다.
‘Asia Artist Awards’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한 해를 대표하는 음악과 드라마, 영화 분야 인물들이 총출동하는 행사로 자리 잡아왔고, ‘AAA 올해의 배우’, ‘AAA 올해의 가수’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연말 시상식 시즌을 채워왔다.
지난해인 ‘10주년 AAA 2025’에는 아이유,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에이티즈, 르세라핌, 박보검, 임윤아, 문소리, 사토 타케루, 몬스타엑스, 라이즈, QWER, TWS, 키스오브라이프 등 K-팝과 연기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각 부문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AA 올해의 배우’, ‘AAA 올해의 가수’, ‘AAA 올해의 앨범’은 물론 ‘AAA 베스트 뉴 아티스트’, ‘AAA 베스트 아티스트’, ‘AAA 베스트 K-팝 레코드’, ‘AAA 베스트 OST’ 등 다채로운 상을 통해 한 해 활동에 대한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AAA 베스트 커플’, ‘AAA 아시아스타’,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 ‘AAA 패뷸러스’, ‘AAA 씬스틸러’, ‘AAA 히스토리 오브 K-팝’, ‘AAA 그랜드 프레젠스 오브 K-팝’ 등 특별 부문을 통해 음악과 연기, 퍼포먼스 영역에서 활약한 인물들이 조명됐다. ‘AAA 10 레전더리’ 시리즈와 ‘PR Professional Of the Year’, ‘Best PR Professional 2025’ 등 현장과 산업을 아우르는 상도 함께 수여됐다.
이처럼 각 부문에서 다양한 활약상을 보여준 수상자들이 배출된 만큼, 올해 ‘AAA 2026’에서도 어떤 아티스트와 배우들이 수상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와 ‘AAA 그랜드 프레젠스 오브 K-팝’ 등에 이름을 올린 장원영이 올해도 MC로 나서고, 지창욱이 합류하면서 연출과 진행에서의 조합에도 이목이 쏠린다.
‘AAA 2026’은 스타뉴스(STARNEWS)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준철)와 모티브(MOTIVE), 디쇼(D-SOW)가 주관한다. 시상식을 빛낼 아티스트와 배우 라인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AAA 2026’은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