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미니 8집 ‘CONFETTI’로 9월 컴백·10월 11개 도시 투어 #베리베리 #CONFETTI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미니8집 #스케줄러 #KBS아레나 #글로벌투어 #출장응원단
미니 8집 스케줄러로 컴백 카운트다운 시작…오피셜 포토·뮤직비디오 티저·하이라이트 메들리 순차 공개.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새 음반과 글로벌 투어를 앞두고 활동 흐름을 구체화했다. 미니 8집 ‘CONFETTI’ 발매를 공식화한 가운데 프로모션 계획을 먼저 알리며 컴백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CONFETTI’의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렌지빛 포인트 컬러와 함께 일정이 표기된 이번 스케줄러는 스탬프를 하나씩 채워가는 형식으로 구성돼, 발매일까지 이어질 콘텐츠 전개 방향을 한눈에 보여준다.
이 이미지에는 오피셜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수의 콘텐츠가 일정 순서에 맞춰 배치됐다. 베리베리는 이 순서를 따라 새로운 사진과 영상, 정보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앨범 발매일까지 ‘CONFETTI’ 관련 내용을 단계적으로 풀어갈 계획이다.
컴백 분위기는 커밍순 영상으로 먼저 조성됐다. 베리베리는 지난 12일 공개한 영상에서 응원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는 ‘출장 응원단’ 콘셉트를 내세웠고, 개강 첫 주의 혼밥, 한 주를 시작하는 이들의 일상, 카페 마감 직전 손님 등장 같은 장면을 유쾌하게 그리며 새 앨범의 전반적 분위기를 미리 제시했다.
이번 미니 8집은 베리베리가 한동안 각자 영역에서 활동한 뒤 다시 한 자리에 모여 선보이는 완전체 음반이다. 지난해 12월 싱글 4집 ‘Lost and Found’ 이후 약 9개월 만에 내놓는 새 프로젝트로, 팀 활동 외에도 솔로 앨범, 뮤지컬,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개별 활동을 이어온 멤버들이 다시 그룹 명의로 어떤 음악과 무대를 펼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새 음반 발매 이후에는 대규모 현지 활동도 이어진다. 베리베리는 10월 3, 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을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난 뒤, 해외 도시로 무대를 확장한다.
서울 공연 이후 일정은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쾰른, 베를린, 파리, 마카오, 타이베이까지 총 11개 도시로 이어진다. 이번 투어를 통해 베리베리는 아시아와 유럽 주요 지역을 돌며 글로벌 팬들과 새 앨범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베리베리의 미니 8집 ‘CONFETTI’는 오는 9월 7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