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오 메이(A2O MAY), 다섯 멤버가 완성한 ‘서머 걸’ 공항패션…로맨틱·걸리시·시크 다 있다 [스타일 HD] #에이투오메이 #A2O #A2OMAY #인천공항 #입국 #출국 #프리뷰 #스타일HD
에이 투 오 메이(A2O MAY)가 한국 음악 방송 활동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에이투오 메이(A2O MAY)가 서로 다른 개성을 담은 다채로운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투오 메이 멤버 캣, 천위, 쓰지에, 미쉐, 취창은 지난 8월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다섯 멤버는 한여름에 어울리는 가볍고 경쾌한 스타일링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스트라이프와 깅엄 체크, 플라워 패턴, 올블랙, 시어 소재 등 각기 다른 요소를 선택해 뚜렷한 패션 캐릭터를 보여줬다.
에이 투 오 메이(A2O MAY) 캣이 한국 음악 방송 활동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캣은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옐로 스트라이프 셔츠와 쇼츠를 셋업처럼 매치해 산뜻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셔츠의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려 편안한 느낌을 살린 가운데, 브라운 웨스턴 부츠를 더해 사랑스러운 스타일에 빈티지한 포인트를 가미했다. 가방에 달린 인형 키링 역시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에이 투 오 메이(A2O MAY) 천위가 한국 음악 방송 활동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천위는 레드 앤 화이트 깅엄 체크 블라우스를 중심으로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퍼프소매와 깊게 파인 V 네크라인, 앞부분을 장식한 러플과 리본 디테일이 시선을 모았으며, 여기에 화이트 미디스커트를 매치해 강렬한 체크 패턴을 한층 화사하게 풀어냈다. 레드 컬러의 리본 플랫슈즈로 상의와 색을 연결한 점도 돋보인다.
에이 투 오 메이(A2O MAY) 쓰지에가 한국 음악 방송 활동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쓰지에는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가장 청량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유롭게 떨어지는 아일렛 디테일의 화이트 셔츠에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쇼츠를 매치해 깨끗하면서도 소녀스러운 인상을 살렸다. 여기에 화이트 삭스와 블랙 롱부츠를 조합해 부드러운 상의와 하의에 묵직한 대비를 주며 전체적인 균형을 잡았다.
에이 투 오 메이(A2O MAY) 미쉐가 한국 음악 방송 활동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미쉐는 다섯 멤버 가운데 가장 강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택했다. 몸의 선을 따라 간결하게 떨어지는 블랙 슬리브리스 톱과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했다. 여기에 볼캡과 볼드한 블랙 롱부츠를 더해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길게 땋아 내린 브레이드 헤어가 스타일의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에이 투 오 메이(A2O MAY) 취창이 한국 음악 방송 활동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취창은 은은하게 번지는 브라운과 베이지 계열의 프린트가 돋보이는 미니드레스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몸을 부드럽게 감싸는 상체와 비대칭으로 겹쳐지는 듯한 스커트 디테일이 가볍고 유려한 실루엣을 만들었으며,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색감을 환하게 정리했다. 블랙 선글라스와 양 갈래로 길게 땋은 헤어는 사랑스러운 드레스에 색다른 포인트를 더했다.
에이 투 오 메이(A2O MAY)가 한국 음악 방송 활동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멤버들의 스타일링은 컬러에서도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캣의 옐로, 천위의 레드, 쓰지에의 화이트, 미쉐의 블랙, 취창의 뉴트럴 계열이 나란히 배치되면서 단체 사진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구분됐다.
특히 다섯 멤버 모두 부츠 또는 개성 있는 슈즈를 적극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웨스턴 부츠부터 리본 플랫슈즈, 블랙 롱부츠와 화이트 롱부츠까지 서로 다른 디자인을 선택하면서 각 스타일의 성격을 마지막까지 확실하게 살렸다.
에이투오 메이는 이날 편안함에만 초점을 맞춘 전형적인 공항패션에서 벗어나 로맨틱, 걸리시, 스포티, 시크 등 서로 다른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펼쳐 보였다. 다섯 멤버의 개성이 선명하게 살아 있으면서도 여름 특유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스타일링이 공항을 화사하게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