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송가인 케이팝 남녀 #1위, 양준일·은가은 득표 확대 #안성훈 #송가인 #양준일 #은가은 #케이팝킹 #케이팝퀸 #슈퍼스타브랜드파워
안성훈과 송가인이 7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슈퍼스타브랜드파워 케이팝킹·케이팝퀸 투표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안성훈은 98만3,220표로 양준일의 추격을 막았고, 송가인은 44만1,630표로 여성 부문 독주 흐름을 강화했다.
최근 4주간 안성훈은 74만2,890표에서 98만3,220표로, 양준일은 57만4,350표에서 93만750표로 상승했다. 케이팝퀸에서는 송가인·은가은·빈예서가 득표를 늘린 반면 김태연·김의영은 전주 급등 이후 조정을 받았다.
케이팝킹에서는 안성훈이 98만3,220표와 투표자 2,501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10만4,070표 증가해 이번 회차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투표자는 2,559명에서 2,501명으로 58명 줄었지만 득표는 11.8% 늘었다. 참여 인원의 확대보다 기존 팬덤의 투표 강도가 높아지며 정상 수성으로 이어진 흐름이다.
양준일은 93만750표와 투표자 926명으로 2위에 올랐다. 전주보다 9만9,180표 늘었고 투표자도 918명에서 926명으로 증가했다. 다만 안성훈의 증가 폭이 양준일보다 4,890표 더 커 두 스타의 격차는 전주 4만7,580표에서 이번 주 5만2,470표로 소폭 확대됐다.
케이팝킹 TOP3 스타. (사진=톱스타뉴스)
양준일의 경쟁력은 한 회차의 급등보다 최근 4주간 이어진 장기 상승세에서 확인된다. 득표는 57만4,350표에서 57만9,390표·83만1,570표·93만750표로 증가했다. 4주 전보다 35만6,400표·62.1% 늘어 케이팝킹 정상권에서 가장 높은 장기 증가율을 기록했다.
안성훈도 같은 기간 74만2,890표에서 68만3,490표로 하락한 뒤 87만9,150표·98만3,220표로 2주 연속 반등했다. 4주 전과 비교하면 24만330표·32.4% 증가했다. 양준일의 증가율이 더 높았지만 안성훈이 최근 2주간 더 큰 절대 득표를 확보하며 선두를 지켰다.
케이팝킹 최근 4주 득표 추이. (사진=톱스타뉴스)
박서진은 47만1,900표와 투표자 2,600명으로 3위에 올랐다. 상위권에서 가장 많은 투표자가 참여했지만 득표는 전주보다 1만9,950표 감소했다. 넓은 참여 기반은 유지됐으나 안성훈·양준일에게 표가 집중되면서 2위와의 격차는 45만8,850표로 벌어졌다.
장민호는 42만2,550표와 투표자 2,428명으로 4위, 김희재는 27만2,640표와 1,652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장민호는 최근 4주간 41만∼43만 표대를 유지했고, 김희재도 최근 3주 연속 27만 표대를 기록했다. 급격한 상승보다는 넓은 고정 참여층을 기반으로 상위권을 방어하는 흐름이다.
진해성은 전주보다 4,770표 증가한 24만1,290표로 6위에 올랐다. 최근 4주 득표가 23만3,640표·23만9,460표·23만6,520표·24만1,290표로 이어져 안정적인 화력을 유지했다. 영탁은 11만4,540표로 7위, 박창근은 7만740표로 8위, 방탄소년단 지민은 6만6,180표로 9위, 이찬원은 5만9,430표로 10위를 차지했다.
중위권에서는 신승태의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신승태는 1만3,410표에서 1만4,100표·1만9,410표·2만4,270표로 4주 연속 득표를 늘렸다. 전주보다 4,860표·25.0%, 4주 전보다 1만860표·81.0% 증가했다. 투표자도 84명에서 105명으로 늘어 득표 집중도와 참여층이 함께 확대됐다.
김기태는 전주보다 1,500표 증가한 3만1,170표로 13위, 김동현은 1,500표 늘어난 2만5,860표로 14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키즈 현진은 30표에서 2,070표로 급증해 30위에 진입했고, 이솔로몬은 1,320표 반등한 1만4,490표로 20위에 자리했다.
박지현·송민준·박장현·재하·진욱·방탄소년단 진은 전주보다 득표가 감소했다. 유노윤호·박성온·최우진·남승민·방탄소년단 정국·김중연·손태진·김요한·조연호·세븐틴 도겸·김현중·하동연·황윤성·최수호는 1,000표 이상을 확보하며 제한적인 고정 지지 흐름을 이어갔다.
케이팝퀸에서는 송가인이 44만1,630표와 투표자 1,344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김태연의 16만2,630표보다 27만9,000표 많았다. 전주보다 득표는 3만9,570표, 투표자는 29명 증가해 여성 부문에서 득표와 참여층이 함께 확대된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송가인의 최근 4주 득표는 37만7,070표·37만5,330표·40만2,060표·44만1,630표로 나타났다. 4주 전보다 6만4,560표·17.1% 증가했고 최근 2주 연속 상승하며 이번 회차 최고 득표를 기록했다. 팬덤 규모와 투표 집중도가 동시에 유지되면서 경쟁자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케이팝퀸 TOP3 스타. (사진=톱스타뉴스)
김태연은 16만2,630표와 투표자 134명으로 2위, 김의영은 13만7,160표와 127명으로 3위에 올랐다. 두 스타는 순위를 유지했지만 전주 급등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김태연은 26만6,670표에서 10만4,040표 감소했고, 김의영은 24만990표에서 10만3,830표 줄었다.
투표자 감소 폭도 컸다. 김태연은 250명에서 134명으로 116명, 김의영은 155명에서 127명으로 28명 줄었다. 두 스타 모두 4주 전보다는 높은 득표를 유지했지만 전주에 나타난 고강도 결집이 이어지지 않으며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케이팝퀸 최근 4주 득표 추이. (사진=톱스타뉴스)
은가은은 12만2,520표와 투표자 253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전주보다 1만2,570표·11.4% 증가했지만 투표자는 258명에서 253명으로 5명 감소했다. 팬덤 외연이 확대됐다기보다 기존 참여층의 투표 집중도가 높아지며 득표 반등을 만든 구조다.
임윤아는 7만2,300표와 투표자 355명으로 5위에 올랐다. 전주보다 1만3,890표 줄었지만 상위권에서 비교적 넓은 참여 기반을 유지했다. 빈예서는 5만9,010표와 369명으로 6위를 차지했다. 득표는 3,180표, 투표자는 33명 증가해 여성 부문에서 송가인과 함께 참여층 확대가 확인된 후보였다.
양지은은 4만2,510표로 7위, 레드벨벳 웬디는 2만9,910표로 8위를 기록했다. 웬디는 최근 4주간 2만8,410표·2만9,430표·3만660표·2만9,910표를 기록하며 3만 표 안팎의 안정적인 지지 흐름을 유지했다.
김다현은 7,500표로 9위, 김소연은 7,350표로 10위에 올랐다. 허찬미는 전주보다 1,530표 증가한 5,790표로 반등했고, 홍지윤은 4,590표로 12위를 기록했다. 윤태화·이소나·배아현은 1,000표 이상을 얻으며 소규모 고정 지지층을 유지했다. 그 밖의 후보들은 1,000표 이하의 제한적인 참여 또는 무득표에 머물렀다.
이번 케이팝킹·케이팝퀸 투표는 남성 부문에서 안성훈·양준일의 90만 표대 경쟁이 강화되고, 여성 부문에서는 송가인이 득표와 투표자를 함께 늘리며 독주를 이어간 회차였다. 다음 투표에서는 안성훈과 양준일의 5만 표대 격차가 다시 좁혀질지, 김태연·김의영이 조정 이후 재결집할지, 은가은·빈예서의 반등이 상위권 변화로 이어질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