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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내가 아니기를”…유성은과 9년 만의 듀엣 발라드 #유세윤 #유성은 #내가아니기를 #듀엣발라드 #골든탬버린 #코인노래방콘서트 #JGSTAR #스튜디오엠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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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이 유성은과 다시 손잡고 듀엣 발라드로 돌아온다. 두 사람은 약 9년 전 같은 방송 무대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이번 신곡으로 이어가며 또 한 번 공통의 음악 색을 드러낸다. 유세윤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신곡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을 선보인다. 이번 곡은 유세윤이 코미디언뿐 아니라 가수로서도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내놓는 신작으로, 이전 협업 경험이 있는 유성은과의 재회라는 점에서 시선이 모인다. 유세윤, 오늘 오후 6시 신곡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 발매…짝사랑 감정 담은 발라드로 감성 전환. (사진=스튜디오엠랩)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은 남자의 짝사랑 상대 입장에서, ‘그 사람이 제발 자신이 아니기를 바라는’ 복잡한 감정을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가사와 멜로디에는 짝사랑이 주는 기대와 두려움이 동시에 스며 있으며, 유세윤과 B.O.K가 함께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특유의 감각을 더했다. 피처링에는 가수 유성은이 참여했다. 평소 유성은의 음악을 좋아해 온 유세윤이 직접 러브콜을 보내면서 이번 협업이 성사됐고,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두 아티스트의 색이 한 곡 안에서 맞물리는 구성이 만들어졌다. 곡 안에서는 유세윤이 가진 유쾌한 감성과 유성은의 소울풀하고 탄탄한 보컬이 대비를 이루며, 발라드임에도 예상 밖의 조합이 형성된다. 제작 측 설명에 따르면 진지한 정서 속에서도 두 사람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구성이 마련돼 있다. 두 사람의 음악 협업은 처음이 아니다. 2017년 tvN ‘골든탬버린’에서 아델의 ‘Hello’를 개사한 무대로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당시 진지하면서도 어딘가 웃음을 유발하는 유세윤과 강한 가창력을 앞세운 유성은의 조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이때 만들어진 호흡이 신곡 작업으로 이어진 셈이다. 이번 신곡은 당시 방송 무대와 달리 완성된 발라드 트랙 형태로 선보여진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유세윤이 쌓아온 예능적 재치와 음악적 취향, 여기에 유성은 특유의 보컬이 더해지며 두 사람이 어떤 감정선을 만들어 냈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신곡 발매일인 14일 오후 6시 서울 코인 노래방에서 앙코르 단독 콘서트를 연다. ‘내가 아니기를 (Feat. 유성은)’ 커버 이미지에 코인 노래방에 함께 있는 유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번 콘서트 무대에 그가 게스트로 등장할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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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4, 2026 at 12: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