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필사 완료 ✍️
분단의 삶을 꿰뚫는 질문,
민중의 아픔을 덮는 베짜기.
민중의 상처를 감싸고자 했던
작가의 치열한 질문이
필사를 통해 더욱 또렷해졌습니다.
“필사는 정독 중의 정독이다” 라는 말이
왜 필사인지, 끝내고서야 알게 됩니다.
개관 17주년 을 맞은
태백산맥문학관의 뜻깊은 100명 필사단 참여를
깊이 기념하며,
이 시간을 오래 마음에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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