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온, 울산서머페스티벌 ‘진하뮤직쑈’ 앞두고 넘치는 흥 폭발 #박성온 #트로트가수박성온 #미스터트롯2 #직진이야 #왕자님의꿈 #울산서머페스티벌
공연 전부터 땀 “한 바가지”…진하해수욕장 무대 향한 기대감. (사진=가수 박성온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박성온(15세)이 야외 페스티벌 무대를 앞둔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단정한 의상을 갖춰 입고 손으로 하트 포즈를 취한 모습이 트로트 신동다운 밝은 이미지를 전했다.
1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울산MBC가 진행하는 ‘진하뮤직쑈’ 공연을 앞두고 촬영한 사진이 담겼다. 그는 “진하뮤직쑈 공연전 부터 주체 못한 흥 때문에 땀을 한 바가지 너무 놀았다”라며 공연을 앞둔 설렘과 에너지를 전했다.
사진 속 박성온은 실내 공간에서 벽면에 한글 간판이 걸린 자리 뒤로 앉아 카메라를 향해 웃음을 짓고 있다. 베이지 색 계열 재킷과 러플 셔츠, 청바지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손을 모아 하트 모양을 만들며 포즈를 취했다.
공연 전부터 땀 “한 바가지”…진하해수욕장 무대 향한 기대감. (사진=가수 박성온 인스타그램)
테이블 위에는 음료가 놓여 있어 공연을 앞두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듯한 면모도 드러났다. 무대 의상 분위기가 느껴지는 차림과 여유로운 표정이 더해지며, 페스티벌 일정을 앞둔 준비된 가수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성온은 2010년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트로트에 매료돼 무대에 오른 인물이다. 2020년 제12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로트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를 계기로 각종 방송과 오디션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했다.
그는 ‘내일은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 참가해 최종 7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넓혔다. 남성 참가자 가운데 최연소 결승 진출자로 주목받았고, 경연에서 선보인 여러 곡으로 트로트 신동 이미지를 굳혔다.
공연 전부터 땀 “한 바가지”…진하해수욕장 무대 향한 기대감. (사진=가수 박성온 인스타그램)
이후 ‘보이스킹’과 ‘히든싱어7 송가인 편’ 등 음악 예능에도 출연해 무대 경험을 더했다. ‘히든싱어7’에서는 모창 능력자로 등장해 송가인과 인연을 쌓았고, ‘트랄랄라 브라더스’와 ‘미스터로또’에서는 또래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박성온은 방송 활동과 함께 전국 콘서트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관객을 만났다. 2023년부터 ‘미스터트롯2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대구, 고양, 창원, 대전, 울산, 수원, 안양 등 다양한 도시에서 공연에 참여했고, 2023년 10월 서울 앵콜 공연과 11월 서울 TOP7 콘서트, 12월 인천·진주 공연까지 잇따라 무대에 올랐다.
2024년 1~3월에는 수원·부산·대구·광주·창원·대전·서울 앵콜 등 ‘미스터트롯2 TOP7 콘서트’ 전국 순회 무대에도 함께했다. 여러 도시에서 이어진 공연 일정 속에서 박성온은 또래 관객과 중장년층 관객을 동시에 사로잡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존재감을 쌓아 왔다.
음원 활동으로는 싱글 ‘살리고’와 ‘직진이야’ 등을 선보이며 트로트와 록 요소를 결합한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특히 ‘직진이야’는 방송 3사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무대를 여러 차례 선보이며 청량한 스쿨룩 콘셉트와 함께 새로운 이미지를 알린 곡으로 남았다.
공연 전부터 땀 “한 바가지”…진하해수욕장 무대 향한 기대감. (사진=가수 박성온 인스타그램)
박성온은 각종 시상식과 기부 활동에서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나눔천사 활동으로 울산 지역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했고, 어린이가 뽑은 상을 수상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모습이 알려져 있다.
팬덤 ‘감성온누리’와의 끈끈한 관계도 눈길을 끈다. 공식 팬카페 회원 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팬들과 함께 진행한 생일 팬미팅과 모금 활동을 통해 여러 차례 기부를 이어오며 팬덤과 함께 성장하는 트로트 신동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박성온은 최근 iMBC연예와 셀럽챔프가 주최한 제1회 iMBC트롯어워즈에서 ‘넥스트 트롯 스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트로트계를 이끌 주자를 뽑는 이번 부문에서 첫 수상자가 된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나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2026 K-TROT GRAND AWARDS 현장에서는 일일 리포터로 참여해 셀프캠으로 시상식 비하인드를 전하는 콘텐츠에도 등장했다. 출연자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리허설부터 본행사까지 현장의 분위기를 소개하는 등 무대 안팎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으로, 가수이자 진행자로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