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랑, 태명 ‘뽀기’와 함께 수영장 나들이…임신 24주 근황 #별사랑 #윤정인 #트로트가수별사랑 #뽀기 #내일은미스트롯2 #가위바위보
트로트가수 별사랑(윤정인, 33세)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태명 ‘뽀기’를 언급하며 달라진 일상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1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야간 실외 수영장에서 물 위를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는 별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풀장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인 채 팔을 좌우로 벌려 물살을 가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4주 하루하루 몸이 무거워지는 게 느껴져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놀고 먹는 중이에요”라며 현재 임신 24주차 일상을 전했다.
야간 수영장에서 여유 즐기며 “하루하루 몸이 무거워지는 게 느껴져” 소감. (사진=트로트가수 별사랑(윤정인) 인스타그램)
별사랑은 같은 글에서 “어찌나 먹어대는지. 태어나서 이것저것 안 가리고 이렇게 많이 먹은 적이 있던가”라고 적으며 식욕이 늘어난 변화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진짜 내가 먹는지 뽀기가 먹는지 모르겠고”라며 태명 ‘뽀기’를 소개하고, “뭐가 이렇게 계속 배고프고 계속 맛있을까”라고 덧붙여 임신 기간 특유의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또 별사랑은 “이제 손발이 슬슬 붓기 시작했답니다 퉁퉁손 퉁퉁발”이라고 몸 상태를 언급하며 임신으로 인한 변화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7월의 어느 한 주도 행복하고, 감사하게”라는 글로 자신과 아이를 향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남겼다. 팬들은 태명 ‘뽀기’와 함께 전한 근황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별사랑은 2017년 싱글 앨범 '눈물꽃'으로 데뷔한 뒤 다양한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데뷔곡 '눈물꽃'을 시작으로 '오빠짱이야', '별사랑 Start (오빠 짱이야)', '놀아나보세', '장꾸미 (퐁당퐁당)', '십리벚꽃길', 'Byeolsarang', '가위바위보' 등 여러 곡을 통해 경쾌한 세미트로트와 감성적인 곡을 함께 선보이며 폭넓은 레퍼토리를 쌓아 왔다.
특히 TV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현역부B조 참가자로 출전해 준결승전 1위로 결승에 오른 뒤 최종 6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현역가왕'에서도 최종 7위를 기록하며 서바이벌 형식 프로그램에서 두 번째로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냈고, '미스트롯2 갈라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내 딸 하자', '금요일은 밤이 좋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여러 예능·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층을 넓혔다.
별사랑은 음반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2024년 4월에는 '십리벚꽃길'을 업 템포 버전으로 선보이며 계절감 있는 트로트 싱글로 봄 무대를 채웠고, 같은 해 12월에는 'Byeolsarang' 싱글을 통해 '한뼘인생', '너뿐야' 등의 곡을 공개하며 더욱 확장된 음악 색을 보여줬다. 2019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 신인상을 수상하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음악성과 활동성을 인정받은 점도 돋보인다.
별사랑은 운동을 좋아하는 면모로도 잘 알려져 있다. 요가와 필라테스를 즐겨 왔고, 과거에는 단거리 달리기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대전시립합창단 활동을 통해 합창과 보컬 실력을 함께 다진 이력도 갖고 있어, 무대에서는 트로트 특유의 힘 있는 발성과 저음 표현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어린 소녀 팬을 포함해 여성 팬 비중이 높은 편이라는 점도 그의 매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결혼과 관련된 근황도 눈길을 모았다. 별사랑은 2025년 9월 20일 한 살 연상인 김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약 20년 전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만나 5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결혼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혼 생활과 프러포즈 비하인드 등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5월 18일 공식 팬카페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새로운 생명이 찾아온 사실을 알리며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신기하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 16주차에 접어든 안정기 상황과 함께 태명 '뽀기'가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고, 활동이 잠시 조정될 수 있는 시기에도 노래와 팬 사랑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다른 보도에서는 별사랑이 태명 '뽀기'를 언급하며 “저에게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며 감사한 마음을 거듭 전한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결혼과 임신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맞은 가운데, 그동안 '내일은 미스트롯2'와 '현역가왕'에서 쌓아 온 무대 경험과 싱글 '가위바위보' 등으로 보여준 밝고 경쾌한 에너지까지 더해 앞으로 가족과 함께 만드는 삶과 음악 여정에 팬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